2023년 2월 5일 내가 가진 의(義)
설교자 양병모목사님
빌3: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o jknhpov"(3636, 오크네로스) 망설이는, 귀찮게 여기는,
a jsfalh v"(804, 아스팔레스) 견고한, a(not)와 스팔로(sfa vllw: 비틀거리다, 넘어지다) 합성어,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katatomh v(2699, 카타토메) 베기, 자르기............‘할례를 주장하는 자들’
ble vpw(991, 블레포) 알아차리다, 간파하다,
3. 하나님의 성령(프뉴마)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사르크스)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no vmo", 히/토라)으로는 바리새인이요
Farisai 'o"(5330, 파리사이오스) '나누다, 분리하다'의 뜻, b.c.135년 이후에 결성, 곧
‘경건한 자들의 무리’를 지칭함, 유대교의 존경받는 지도자 집단,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의, 속격)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gnw 'si"(1108, 그노시스) (지각한, 깨달은 알게 된) 지식
[KJV] ... for the excellency of the knowledge of Christ Jesus my Lord:
u Jpere vcw(5242, 휘페레코) 능가하다, 탁월하다, ~위에 있다.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의)
믿음(피스티스
)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피스토스)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한절 한절 같이 나눕시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내가 가진 의입니다. 의는 올바름이다.
옳은 것이다.
빌3: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o jknhpov"(3636, 오크네로스) 망설이는, 귀찮게 여기는,
a jsfalh v"(804, 아스팔레스) 견고한, a(not)와 스팔로(sfa vllw: 비틀거리다, 넘어지다) 합성어,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우리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안에서 거듭난자들, 한 자궁안에서 그리스도의 씨로 거듭난자들
지식이 아니라 실제다. 거듭나서 우리안에 그리스도 아기가 자라고 있다
상상 임신이 아니다, 실제다. 주안에서 기뻐하라. 빌립보서는 계속 기뻐하라고 한다
기쁨이 에너지다.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 이것은 같은 말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전에도 썼는데 계속 쓰는 것이다. 똑같은 말을 하는 것은 수고롭다. 그런데 나는 수고롭지 않아, 나는 괜찮아. 왜?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는 것은 견고하다.
안전하다/아스팔레스, 견고한
왜냐면 너희들이 구원이 확고하게 하니 괜찮다. 말하는 사람이 힘들까요? 듣는 사람이 힘들까요? 듣는 사람이 힘들거 같다. 잔소리로 듣는다. 부모는 잔소리 하는 것이 귀찮을까요? 아니다. 바르게 되길 원하는 것이다. 듣는 사람은 잔소리로 듣는다. 자녀들을 사랑한다. 성경은 계속 반복한다. 구원에 이르는 지혜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사단이 와서 악한 씨, 가라지 같은 육신 중심으로 살게 하는 씨앗, 마음땅에는 가시와 엉겅퀴로 삭막하다. 오직 자기 중심적으로 오직 보이는 것으로 영혼은 없다. 하나님의 독수리 날개같이 오셔서 잡초들을 제거하고 알곡씨앗을 심겠다. 그러면서 행복 열매를 맺게 해 주겠다.
그리스도가 살고 있는 새하늘, 새땅 계속 반복 창세기 일곱여정, 창세기2장 아파르같은 인생들에게 생기를 넣어 그 안에 에덴동산 생수의 강이 터지는 인생으로 만들어 주겠다. 3장에 가서는 마음땅을 잘 기경하면 그런 여정 속에서 새사람 만들겠다 4장에 가서는 영과진리로 드리는 아벨과 같은 예배를 드릴 때 헛된 인생이 아닌 가치있는 인생으로 만들겠다
5장 아담과 같은 가난한 심정에서 10번째 노아과 같은 쉼이 있는 삶을 살게 해 주시겠다
6장 홍수이야기 아랫물 모두 빼 내고 순전한 물로 하늘쾌청 마음땅사막을 옥토땅으로 만들어 열매를 맺게 해 주겠다
그런 이야기를 계속 아브라함을 불러내어 갈대아우르 혼돈의 땅에서 나와서 가나안땅으로 가라
모세를 통해서 바로밑에서 심음하는 곳에서 건져 내어 열매맺는 유브라데까지 가자
야곱 남의 발뒷꿈치 잡고 자기 꾀로 살아가는 자야 니껏을 내려놓고, 고난속 라반 만나서 얍곱땅에서 비우고 이스라엘이 되라
똑같은 이야기다. 스토리만 다르다. 마침내 새하늘과 새땅이 되어서 행복한 인생이 되자.
오늘은 다른가봐 이집트 이야기네 결론은 버킹검.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안에 하나님 나라.
아 오늘은 야곱이야기인가봐, 삼손과 드릴라 이야기 아니다. 주님을 아는 진리의 영적 눈뽑힌 삼손같은 자들아 드릴라 만나서, 하나님 아들이 사람의 딸을 만나서 씨를 보존하지 못한 자들아 이제 맺돌 돌리고 영적인 눈이 떠 져 보아라 똑같은 이야기다. 하나님은 난 수고롭지 않아. 난 구원의 여정으로 너희들 가게 하고 싶다. 난 싫증 나지 않아. 계속 반복. 참 부모처럼.
그러나 문제는 듣는 자식이 문제다. 듣는 우리가 문제다.
실제 저도 들었어요. 색다른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또 그 이야기에요.
하나님 싫증내지 않는데 우리도 견딥시다. 우리는 모지르다. 심비에 새겨라. 그래서 돌판에 새겨 주심, 마음의 돌판에 새겨라. 불로 새겨 주심. 이 말씀을 싫증내지 않고 감사함으로 들으시길 축복합니다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katatomh v(2699, 카타토메) 베기, 자르기............‘할례를 주장하는 자들’
ble vpw(991, 블레포) 알아차리다, 간파하다,
개
마태복음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거룩한 것은 진주다. 진주같은 말씀이다. 진리가 레마요 진리다. 맛나를 진주라고 한다
밭에 감추인 진주는 율법속에 있는 진리다. 모든 것을 다 팔고 그 밭을 산다
개는 진리를 주니 물어 뜯는다. 아이고 왜 그렇게 해석해? 왜 모세 율법을 너 마음대로 해석하냐
바리새인들이 개다. 돼지는 험담하는 것이다. 개는 달려 든다. 너는 3단이지? 돼지은 엉터리같은거야. 주님이 엉터리래, 주님이 쓰레기래. 이런 가르침 받아들이지 말라고 한다. 확인한다고 담임목사에게 확인 내가 모르는 것을 가르치네~신학교에서 배우지 않은것이니 조심하라고 한다 쓰레기 같은거라고 한다.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워라. 비둘기처럼 순결한 것은 본질을 섞으면 안된다. 그 상황에 맞게 이야기 하라는 것이다. 주님~부르는 것이다. 주님 어떻게 할까요? 아니라고 뚜껑을 열고 싶은데 주님 어떻게 할까요? 입다물어, 일어나 다른곳으로 가, 포도주 조금만 섞어, 진리본색을 1장만 써라
이 순결함을 훼손하면 안된다. 그들에게 보증을 서면 안된다. 그렇잖아. 주님이 구름타고 오는 것 맞는거지? 그러면 자리에서 지혜롭게 일어나세요. 지혜롭게 때로는 침묵하세요
개와 돼지에게 주지 말라고 하심. 예수님도 2000년전에 해 보셨다. 쉬운길 아니다.
가족 친지들을 살려 주고 싶은 마음 안다. 내가 안다. 그러나 때를 기다리자. 사도바울이 디모데에게 포도주 조금씩 주라. 때를 기다려야 한다.
고린도전서12:8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고린도전서12장에서 제일 먼저 나온것이 지혜의 은사, 그 다음이 지식이다. 있는 것을 상황에 맞게 쓰는 것이 지혜이다. 현숙한 여인 지혜로운 입술을 가진자이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것, 첫째날부터 일곱째날까지 가는 것이 선이다. 선은 토브다. 좋은 것이다. 악은 거꾸로 가는 것이다. 애굽으로 가는 것이다. 육신으로 가는 것이다. 욕심을 빼내야 하는 것이다. 자족의 능력을 키워져야 하는데
마태복음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너희들은 배나 지옥자식으로 간다. 교리적인 것으로 행악은 기복적인 가르침. 몸을 상해하는 일은 카타도메오 할례파를 주장하는 자들 ,그들을 분별하라
몸의 규례로 가는 자들을 손씻는 것으로 가는 것이다. 살인도 마음의 살인이다. 세상의 도덕,윤리로 가는 것이 아니라 몸의 규례를 뛰어 넘어야 한다.
부모 순종은 육신의 부모로 안다. 참부모는 우리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도덕 윤리를 뛰어 넘는 것이다. 몸의 규례로 가게 하는 글자대로 가게 하는 것을 간파하라
3. 하나님의 성령(프뉴마)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사르크스)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프뉴마 하기오스는 거룩한 영이다.
하나님의 영으로 오신다는 것은 우리안에 계신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거룩한 영은 악한영을 상대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봉사 섬기는 것은 그리스도를 섬기라. 안에 섬김(안에 구제를 하라)
안에 구제라는 표현이 영으로 봉사한다라는 뜻이다.
누가복음11:41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안에 구제는 내장을 다 채워라가 아니라 혼을 구제하라
죽은 혼을 살려낼뿐만 아니라 시들시들한 혼을 강건하게 하라
그러나 밥 봉사를 많이 한다.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것은 밥퍼목사는 안에 양식을 줘야 한다. 교회안에서 구제, 선교 돈의 액수로 따진다.
양로원 몇 군데, 고아원 그게 아니라 혼을 구제하라. 사람을 살려내라. 숫자로 나올수 없다.
구제후 사진찍을 수 없다. 사진찍기 위해서는 밖의 보이는 것이다. 제가 군에 있을 때 교회에서 선물 주시고 감사장 안 줬다고 그만하자고 했다.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그리스도 예수는 진리다. 진리로 생명을 풍성하게 하는 것이다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것, 사르크스를 신뢰하지 않는 것이 마음의 할례파다
우리는 마음의 더러운 것을 자르게 한다. 아멘.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평강과 희락이 이루어진 나라를 자랑한다
그런데 너희는 육체, 몸의 할례 했다고 자랑하느냐. 그런 것으로 구원 받았다고 피스토스를 자랑하지 않는다
밖의 어떤 것으로 민족의 이스라엘 사람이네, 밖의 스펙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나도 밖의 스펙 괜찮아. 사도바울이 뚜껑이 열렸다. 내가 조용히 있으니까 내가 죄인중에 괴수라고 이야기 하는데
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no vmo", 히/토라)으로는 바리새인이요
Farisai 'o"(5330, 파리사이오스) '나누다, 분리하다'의 뜻, b.c.135년 이후에 결성, 곧
‘경건한 자들의 무리’를 지칭함, 유대교의 존경받는 지도자 집단,
나 팔일 만에 할례 받았어, 나도 구원 받았어 나 이스라엘 족속이야(선민이야), 베냐민 (나 사울왕의 후손이야), 사울은 초대왕이다.
히브리(강 건넌자, 유브라데와 티그리스강을 건너온자, 바벨의 혼돈의 땅에서 건져내어짐을 받은자)
바리새인(나누다, 분리하다, bc135년 이후에 결성된 경건한자들의 무리, 나는 말씀대로 살겠다, 나는 율법대로 산다)는 무리에 속해있다.
사도바울의 스승도 그 당시에 엄청난 사람이었다. 요즘식으로 sky대학 나왔어. 나도 스펙이 좋아, 집안이 좋았다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열심히 있었다. 이단을 잡으러 다녔던자이다. 예수교는 그들의 입장에서 이단이다
유대교는 모세의 율법을 철저히 따르는데 예수교는 모세 율법을 난도질한자, 하나님이 저의 마음속에 있다고 사기친자
예수는 죽었는데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사기친자. 로마에서 핍박을 더 한것이다, 카타콤(첩자들이 멀리서 보니 피를 마십시다, 살을 뜯어 먹읍시다. 왜? 이건 내 피요, 이건 내 살이요. 이건 없애야 할 종교구나. 미풍양속을 훼손한다고 생각함. 유대교 사람들도 기독교는 이단으로 여겼다. 로마황제는 이것은 아닙니다. )
율법의 올바름으로 흠이 없는 자라. 나는 흠이 없다. 철저히 지켰다
율법의 잣대로 지켰다. 잣대는 플라스틱 잣대야, 쇠의 잣대야, 너의 기준은 뭐야?
너가 바르다고 생각한 그건 무엇이냐?
나는 율법의 잣대로는 흠이 없는 자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율법으로 인한 율법의 의에 살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의 진리를 위하여
모세 율법을 따라 살던 것을 그리스도의 진리를. 그리스도의 진리의 의
내가 그전에는 바르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러니 유대인들이 바울을 잡아 죽이겠다. 바리새인40명이 금식하며 결속한다.
동족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결국 예수님은 동족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동족은 하나님 믿는 자들에게다
우리에게 시사하는바를 알 것이다. 우리가 지탄받는다는 것을 불교가 그럴까요?
결국 구원은 한순간에 끝난다는것을 동족들에게 자신의 의로 이 의를 틀렸다고 한다
의가 다르다. 잣대가 다르다. 모세를 통해서 준 율법의 잣대이다
모세는 백성들이 알지 못하니 수건을 뒤집어 쓴 것이다. 모세는 그 뜻을 안 것이다.
모세 수건을 벗긴 것이 진리의 잣대다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의, 속격)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gnw 'si"(1108, 그노시스) (지각한, 깨달은 알게 된) 지식
[KJV] ... for the excellency of the knowledge of Christ Jesus my Lord:
u Jpere vcw(5242, 휘페레코) 능가하다, 탁월하다, ~위에 있다.
율법의 의로 했던 것을 해로 여긴다, 그리스도의 의, 속격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식
그분이 가르쳐준 지식은 진리다. 옛사람이 모세를 통해서 알던 율법조문을 해로 여기는 것은
내안에 계신 주님 그리스도가 가르쳐주신, 진리 가장 고상하다
고사하다/휘페레코,능가하다, 탁월하다, ~위에 있다.
고상하다는 뜻 보다도 그것이 탁월하다, 능가하다, 모든 가르침 위에 있기 때문이다.
다른 어떤 가르침보다는 능가하다. 진리는 모든 가르침 위에 있다. 최상위에 있는 가르침이다
올바른 가르침을 알았다면 이것을 붙잡고 다른 것을 버려야 한다
그래서 나는 없고 그리스도만. 그리스도를 취하고 나는 버린다
그 안에서 새사람이 되기 위함이다. 오늘 제목 내가가진 의는 율법의 의가 아니다.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의)
믿음(pi vsti")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pi vsti")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내 기준은 율법이 아니다. 내 믿음으로 바꾸어 놓았다. 오직 그리스도의 피스토스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셨다가 십자가에 죽으셔서 내안에 영으로 오신 믿음
내안에 오셔서 확고하게 드러내 주신 그분의 진리다. 그리스도의 피스토스, 이 진리로 말미암은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잣대다. 인생들의 잣대가 아니다. 내안에 오셔서 왕국을 이루시는 것이다.
이제 내가 너의 안에 오셔서 너를 가르쳐 주시겠다. 이것이 산자. 진리의 핵심은 하나님왕국 핵심은 왕이다. 그리스도의 신실함이다. 이해되시면 아멘. 진리의 핵심은 하나님 왕국, 하나님왕국의 핵심은 왕이다
태양계 지구라는 행성에 오셨다가 모든 사모하는 자들에게 오신 것은 오순절, 우리에게 오순절이 임하신 것이다. 할렐루야
이것이 하나님의 잣대다.
요한계시록 보면 갈대자가 있다.
요한계시록 11:1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성전을 측량하라. 우리 마음의 진리를 측량하라. 갈대자 파피루스 막대자이다. 갈대라는 것은 애굽에서 쓰던 것이다. 애굽사람의 기준이다. 막대는 휘어지고, 훼손될수 있었다.
갈대자라는 것 옛사람
마태복음5:21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내가 옛사람에게 살인하지 말라고 이야기 했다. 이제 내가 말한다. 옛사람이 말한 것을 바꾸어 주겠다. 옛사람은 모세에게 준 율법, 율법의 의는 갈대잣대
새사람의 기준은
요한계시록21: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
금갈대자, 금은 온도에 따라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못한다. 변함이 없다. 연단의 과정을 거쳐서 이렇게 된다. 갈대 바꾸는 것이 연단의 과정을 거쳐가야 한다. 내가 가진 선지식, 고정관념을 바꾼다. 머리가 아프다. 순도 높은 욥의 고백처럼 나를 단련하신후에 내가 정금(순금)같이 나아 오리라
원래는 갈대다. 갈대위에 금을 입힌 것, 나같은 자에게 금을 입힌 것, 언약궤도 싯딤나무에 금을 입힌 것. 하나님의 잣대는 밖을 재는 것이 아니라 안을 재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의는 내 혼을 재는 것이다. 혼의 지정의를 아신다. 밖의 갈대자 가진자는 밖의 컵, 숫자 외형적인 것을 재는 것이다. 이것이 사르크스 육체로 가는것이고 안에 있는 금갈대자는 영을 재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기준이다. 잣대가 바뀐 것이다. 저와 여러분은 잣대가 바뀐 것이다.
몇가지 질문을 하고 마무리 합시다.
잣대를 어디에 두고 있는가?
①자식 성공의 기준을 어디다 두고 있는가? 좋은대학, 취직 좋은곳에 있는가로 보고 있는 것이다. 성공의 기준을 어디다 두어서 그렇게 이끌어 가고 있으신가요? 갈대잣대는 좋은 대학이다. 예배에 상급자가 되면 많이 빠진다. 학원다녀야지, 대학교 좋은 곳 좋은 직장 좋은 여자 좋은 남자 스펙을 쌓으려고 한다. 성공의 잣대를 어디다 두고 있는가? 그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느냐? 지금은 아니더라도 점진적으로 그러나 여전히 이런 것을 염두해 둔다면 갈대잣대이다
금잣대는 여러분이 답을 하세요.
②인생에서 망했다라는 기준은 어디에 두고 있나요? 재산 다 날린 것으로 ,사업의 실패, 중병에 걸렸을 때 망했다, 이혼 망했다, 파탄났다, 이것이 갈대자의 기준이다. 엘리제사장 며느리가 이카봇 망했다. 이(떠났다)카봇(영광)=내안의 하나님이 떠났다, 이때가 망한 것이다.
③행복의 기준이 무엇인가?건강, 부부간의 관계, 부모자식간의 관계, 돈 벌면, 좋은집. 아~행복하다
돌이켜 보니 새로운 집에 들어가서 참 좋다. 형제간에 의가 좋다라고 할 때 행복하다.
행복하다의 뜻이 무엇인가? 복이 있다. 복은 영생,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 그러면 우리의 잣대가 갈대 잣대이다. 말을 통제해야 한다. 자식에게도 우선 나부터이다. 말이 영이다.
④능력있다는 기준이 무엇인가? 실세있는 사람을 내가 많이 알아, 쌍방울대표, 역시 재력이 있어야 해, 힘은 돈에서 나온다. 힘은 총구에서 나온다. 정치적 권력이 능력의 기준이다
갈대잣대의 기준이다. 세상사람들 다 이 기준이다. 이 기준으로 모든 것이 흘러간다.
이땅의 삶은 과연 이것이 능력인가? 주님이 말씀하신다. 믿고 세례를 받은자들은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
마태복음28장너희가 성령을 받고 권능을 받아라. 세례를 받고 주님이 함께 하는것이 능력, 주님이 함께 함으로 자족의 능력을 지닌것이다, 가난한 가운데 자족의 마음이 있다 이것이 능력이다
⑤아름다운 죽음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오래 살면 호상이라 한다. 호상은 좋을호자다. 좋은 죽음을 하셨다. 자식들 여러명이 효성스럽게,삼성병원에서 장호원 조그만 장례식장이 아니라 대학병원 장례식장은 메어터진다고 한다. 지방의 장례식장은 텅텅 비었다고 한다. 큰병원의 장례식장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대학병원 장례식장은 교통도 좋고 비용은 비싸더라도, 나 이렇게 부모에게 효도 한다. 참 호상이네. 조그만 장례식장 나오는 반찬 좋지 않고, 교통도 불편하면 조문객들 많으면 호상이네. 이것은 다 갈대잣대의 죽음에 대한 기준이다.
금잣대의 기준은 오직 한가지 마지막 떠날 때 윙크하며 가자구요. 그러면 호상이다
⑥노후대책의 기준은 무엇인가? 돈 준비 잘했다. 돈이 있어야 좋은 시설에 갈 수 있다. 삼성노블카운티(보증금3억, 한달에250~300, 병원 시스템, 재미있게 해 준다고 한다. 그러니 노후대책, 난 행복한 노후가 되어 있어. 이것이 노후대책 잘 되었다는 것이다. 은퇴후 연금있고 집이 있다. 노후대책 박스줍는 것 남의 일이 아니다. 박스줍는것을 대비해서 계를 들 필요가 있다. 박스값이 싸다. 새벽부터 내박스다 너박스다 싸운다고 한다. 이것이 갈대자의 기준이다) 금잣대의 기준은 주님으로 향한 벅찬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노후대책이다. 비록 삼성 노블카운티는 못 들어가도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기쁘고 행복한것이다. 내가 그분과 그분과 내가 사는 그리스도의 집을 잘 지어 놓으면 넉넉하다 그러나 집이 허술하면 둘다 힘든 것이다
⑦믿음이 좋다는 잣대는 무엇인가? 목사님은 아무래도 평신도 보다 믿음이 좋은 것이다. 일단 직분이 있으면 믿음이 있는 것이다. 나이가 있으셔서 권사님이시죠? 아니요 집사에요 믿음이 없구만. 이것이 갈대자의 보편적인 것이다. 삼대째 믿음이 좋구나, 교회의 여전도회장님이세요, 교회건축할 때 주춧돌에 이름이 쓰여 있네. 믿음이 최고시네요. 이것이 갈대기준이다.
주님은 늘 그러신다.사람들은 외모로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으로 보신다.
사무엘상16:7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성경글자도 눈으로 보여지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 일단은 세상적인 경험으로 기준으로 삼으니 복은 부귀영화다. 눈으로 보는것에 미쳐 살아간다. 하나님은 혼을 본다. 하나님의 잣대는 혼이다. 하나님은 마음을 지정의가 새롭게 되어 있느냐?
그러나 우리의 잣대는 여러 가지 고무줄잣대, 저울잣대, 힘있어, 능력있어, 신앙좋아. 구원 받았네 안 받았네 이런 것을 잣대로 가지고 다닌다. 사도바울은 이야기 한다. 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갈대 잣대는 보지 않는다. 이것을 배설물로 여긴다. 성공의 기준의 잣대를 버릴수 있느냐, 망했다는 기준의 잣대, 능력의 기준의 잣대, 죽음의 잣대, 이제 남은 인생의 잣대, 믿음의 신앙의 잣대를 버릴수 있느냐? 갈대자를 버릴수 있느냐? 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기준의 잣대를 주시려고 우리안에 오신 것이다. 생각조절자로 오셔서 잣대가 바뀌어서 말을 바꾸어 주시려고 한다
사단은 갈대자 말로 먹고 살려고 한다. 열매를 바꾸어서 열 번째 익혀진 열매, 잣대가 바뀌어져 익혀진 열매, 잣대가 바뀌면 행복. 은혜다
잣대가 바뀌어지기 전에는 왜 나만? 죽지 못해 살지 잣대가 바뀌니 은혜입니다. 제가 복된 사람이군요
잣대가 바뀌니 자족의 능력으로 산다고 한다.(능력안에서산다)
주님
놀라운 은혜
땅에서 하늘로 살게 하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눈먼자들이 눈뜨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천국복음을 전하는 마중물이 되게 하소서
삶속에서 물질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잘 다스려서
주님으로 인한 자족능력을 지니고 살아가는 권세 있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견딜 것은 잘 견디게 하시고 피할길은 피하게 하여 주소서
막힌 것 열어주시고 묶인 것 풀어주소서
더 주님의 일에 풍성하게 일할수 있게 사역의 가정, 교회가 되게 하소서
내 좁은 곳 들어오신 그 놀라운 사랑
지금도 우리안에서 유브라데 행복의 자리까지 실제로 역사하시는 놀라우신 역사가
산마루교회 자녀위에, 이 나라위에, 북녘땅의 동포 위에
함께 하여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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