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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꽂면 해 맏이공원. 보통 이렇게 부릅니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맏이로 136
무작정이다 보니
그냥 되는대로 갑니다.
저녁에 도착해서 1박을 했던 곳.
볼 거는 별로이고 의외로 한적한 구석입니다.
지도로보면 우리나라를 호랭이로 표현하면 꼬리 끝이 여기입니다.
되지도 않은 신화에 내용도 가심에 닿지도 않고. .. . . . .
그래두 해맏이 한다며 삼삼오오......
혼자는 갈 곳이 아니;더라는 거 ㅋ ㅋㅋ ㅋ ㅋ
올릴것이 손모양 뿐이라서
정말, 이것 말고는.....
여기서 부산을 가기로 예정했지만
봄을 생각해서 원주로 후퇴했어요.
무작정 돌아다니는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ㅋㅋㅋㅋ
2024.01.28. 흐르는 강물처럼.
첫댓글 .
손모강지 형상의 구조물은 땅에 하나
물에 하나 입니다.
이 나이에 부러울게 없는 사나이 👍🤗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 뉸에 선하네요
예전 함꼐 다니던 그때가 이젠 아름다운
추억의 그림으로...늘 고마운 사람이지요
따뜻한 방콕에서 바닷속 손모가지도 감상하고🤪 요런 때도 있었는데~♡🥲
올 봄에는 여성 친구들 건강하니 한번
나들이를🙏😋😛항상 건강, 운전 조심🙏💞🤗
봄이 가까이 오는듯 하이 !~~~
설레는 마음들을 보니 생각과 마은은 이팔청춘인듯 ㅋㅋㅋ
설 지나고 중순에 번개팅을 해 봅시다 .✊👏
“ 희망을 놓지 말아요 건강들만 잘들 지킵시다 !”
~~~꼬마의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