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꿈들 꾸세요
미라클 | 2023-02-06 오후 10:47:19
뭘그리 걱정합니까
여기까지 왔는데 ㅎㅎ
법을
믿고 가시면 됩니다.
법원에서
파산종결처리 시키면
어쩔 건 데요
난리가 날텐 데
이유가 있을테니
걍
자기 주식만 잘 지키세요
이번 주엔
모든 게 밝혀질 것이니
미라클 드림^^
정말 이번주믄 나온다???...
손님 | 2023-02-06 오후 10:56:23
정말 이번주믄 나온다???
나올 수도 있겠지요! 보정명령 ...
미라클 | 2023-02-06 오후 10:59:00
나올 수도 있겠지요!
보정명령 내용이
관재인이 잘못한 걸
수정하라 나온 거면
답이 나온 것이고
주가도
동시에 오른다면
그 것은 분명
법원 내부에서
정보가 나간 것이니
대박 이지요
실무관 입장에서 주주도 아닌 데...
미라클 | 2023-02-06 오후 10:57:29
실무관 입장에서
주주도 아닌 데
파산종결이
우리에게
나쁜 소식이라
안 알려 줄 이유는 없고요~~
심각한 상황이라
모든 열람신청은
판사님에게
허락받고 진행해라고
명령을
받았을 겁니다.
관재인 보고서도
아직
안 올라온 것도
문제이고
하지만
변수는 있는 거니까
아직은
아니라는 겁니다.
외부
매수세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죠
제가 보기엔 법원이 좀 뒤집...
미라클 | 2023-02-06 오후 10:54:31
제가 보기엔
법원이
좀 뒤집어진 건
아닌 지
의심스럽습니다.
실무관이
안티들 전화에
시달리기도 했고
판사님들의
핀잔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관재인 문제가
터진 건 사실인 것 같고
법원 직원들도
분위기 파악에
들어갔겠지요!
판사님이
의견서 추가로
제출하라고도 했는 데
종결은 아니고
법원 직원들의
매수 파악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한국말 모릅니까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후 8:55:10
저는 실무관님
녹취록을 수십번들었습니다
열람복사헤서 보시요
열람복사하셔서 보세요
복잡한 겁니까하닌까
그런 건 아니고
말해주면 실망할 거 같으니
열람복사해서 보는 게
나을 거 같다라는 게
한국말 아닙니까
직접
복사허락받고
보라는 겁니다
파산종결처리닌까요
이럴 수도 있는
늬앙스라는 겁니다
그런데
주가가 오른다?
매수자가 많다?
실무관님
녹취내용을 듣고도
저만
이런 느낌이 왔을까요
380명도
넘는 주주들이
한국말 뜻을 몰라서
녹취록을 듣고
섬뜩하지
않았냐는 겁니다
어처구니가 없는 건
이 판국에
뭔 주가
타령이 나옵니까
법원 직원들이라면 모를까요
낼부터 봅시다
주가가
얼마나 급등하는 지를요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주가급등이고
아무도 주식을 못 삽니다
아직은
어떤 것도
너무나 위험한 건
실무관님 녹취록입니다
들어보십시요
적어도
5번만 들어보면
이건
파산종결처리닌까
말은
못 해주고 실망할까 봐요
직접
복사해서
보는 게
낫다라는 게
저는
한국말을
그렇게 알고
살아온 겁니다
누구나
그렇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무슨 주가기 오르고
15만주를
사고 말고 합니까
법원 직원들이나
진짜
판사님들이 아닌
정보라면
이게 가능하다고 보입니까
나쁜 소식이기에
직접
복사해서
보는 게
낫다라는 게
한국말 아닌가요
더구나
처음부터
열람복사
신청하셔서 보세요
두번씩이나 말입니다
그리고는
열람복사해서
보는 게
낫다고 합니다
이건
안 좋은 것이라
말을 못 하닌까
직접보라는 게
한국말인 겁니다
낼부터
주가가
급등하는 지 보겠습니다
휴지를
누가 사는 지 말입니다
분명히
기억해 두겠습니다
실무관 녹취는
분명히
한국말로 따지면
안 좋으닌까
직접 보라는 말투가
100%입니다
법원 직원들이
싸게 주식잡기로
그런 말을
했다면 모를까요
이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만
알 순 없는 노릇이고요
주가가 말해주겠죠
말투로는
우리에게 안 좋으닌까
말하기는 그렇고
직접
복사허락받아서
보라는 게
보통의 한국 말투입니다
몇몇 주주들도
아니
전체 주주들도
느낌을 알테고요
말해주면 실망한다? 이건 쫑이라는 뜻이잖아요.
주주 | 2023-02-06 오후 10:04:59
기타보정명령이 두려운 이유는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후 8:30:04
파산폐지명령이나
파산종결명령이
대부분이기도 합니다
가장
위험할 때라는 것이고
실무관님
답변도
굉장히 어둡습니다
신양
재산이 없다라고
관재인은
분명히
보고를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48000기만 해도
신양재산이면
일단 만원은 확보입니다
무조건이죠
그리고
38조원이면
만원에서
114배
즉
38조원에
3300만주면
약120배
가까이 먹는 겁니다
4조원이
만원에 12배인 데
가장 위험한
구간이라는 건
다른 게 아닙니다
실무관님 답변입니다
더구나
작년에
제2회 채권자집회 때
참석한
내용을 아시냐고
미라클에게 물으면서
그 당시에
부장판사님이
말씀하신
그대로다 해서
미라클이가
증거를 제출하라 해서
3곳에
송달한 거
아니냐했는 데도
실무관님은
관재인이
그 당시에
재산이
중간재산이
없다라는 게
부장판사님의
그 당시
말이 맞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는 거죠
녹취록을 들어보십시요
지난 주 목요일
녹취록은
살벌할 정도입니다
파산종결처리닌까
직접 복사해서
보는 게
낫다라는 것처럼
느낄 정도죠
재산이 없다라고
보고한
관재인
말이 맞다는 겁니다
그래서
경영자 3명
사건번호도
더 이상은
의미가 없다라는
것일 수도 있는 겁니다
진짜
위험한 순간이기에
제가
반드시
기타보정명령 내용을
꼭 봐야한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저 부터도
후들리는 데요
아주 솔직하게
쓰는 글입니다 만
이 판국에
무슨 주식을 매수하고
주가도
조금 올랐습니다
제발
녹취록을 들어보고
이야기 합시다
이건 잘못하면
파산종결처리입니다
끝나는 겁니다
휴지라는 거죠
그런데 한가지
그렇다면
관재인은 좋아서
덮어지기에
벌써
제출을 했을 텐데요
겨우
이거 하나만 좋은 겁니다
그런데도
내일 주가가
천정부지로 오른다면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파산종결처리하라고
기타보정명령을
보낸 거라면
매수한다는
자체가 미친 것이고
정보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게
어떻게하면
주가가
내일 급등을 합니까
뭐 때문에
15 만주를 산다고 합니까
그것도
180원에 말입니다
사실인 지
구라인 지는 모르겠지만
150원일 지라
해도 말입니다
150원이라 해도
15만주면
돈이
2200만원입니다
누가 삽니까
솔직히 말해봅시다
이 돈내고
누가 15만주를 삽니까
180원이면
2700만원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돈이야 많이 풀려서
쓸곳이
없다하겠지만
2700만원이면
장난합니까
주주 여러분들은
아셔야 합니다
누가
파산법을 잘 압니까
29년입니다
기타보정명령을
다른 기업들
파산이나 가서 보십시요
대부분은
파산종결처리로 나옵니다
아니면
이시파산 등등
파산폐지
전 단계로 나오는 겁니다
물론
중간재산을 했기에
처음있는 일이라
저도 모르겠지만
관재인은
중간재산이 없다라고
보고를
끝낸 상태라는 겁니다
이걸 모르는
주주들이 누가 있고
작년 일인 데요
이걸 모르는
안티들이나
장외 사람들이
짘야보갰지만 모릅니까
여기다가
무슨 15만주니 처발릅니까
오늘도
거래가
됐는 지는 모르지만
됐겠지만
15만주 산다는 건
법원 직원들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다른 파산기업들
전국 파산법원에서
기타보전처분이고
많이 나옵니다
거의 다
파산종결처리들입니다
이 판국에
주식이니
주가가
논해지기나 합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가
2200만원
2700만원을
15만주 씩이나
산다고 하는 지 봅시다
이번 주에 말입니다
제가
얼마나
죌하고 강조를 합니까
파산종결처리면
바로
휴지입니다
제가 들어본 바로는
신양잭팟 | 2023-02-06 오후 9:12:28
실무관이
판사님의 권한내로
접근하는 게
어렵다는 느낌과
판사님의 사안이
중대하고
장외에서
거래되는 지라
일체
함구령을 내린 것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판사왈 : 귀찮게 물어보면 열람복사신청하라고 해라. 그러면 될 거 아니냐.
앞으로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제 개인 적으로는
이 사건을
단순한
파산기업들(빚이 자산보다 많을경우)처럼
그냥 종결짓는다 던지,
덮는다 던지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분기님 말씀대로
법에 따라
그대로
판결내면 될일인 데
그리안하는
무리수를
두지않을 거라 봅니다.
여튼 기다리면서
매수 추이를 지켜보겠습니다.
녹취록 말투는 파산종결처리닌...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후 9:07:19
녹취록 말투는
파산종결처리닌까
알려주기는 힘들다
실망할까 봐
직접 복사해서
보라는 말투입니다
그게 낫다는 거죠
한국말이 그렇습니다
물론
법원 직원들이라
노리는 것 때문에
그렇다면 좋겠지만
지금도
매수가
가격이 올라서
이 시간인 데도
38은 나옵니다
웬일 입니까
내일부터
이번주 주가를 쭉 봅시다
내일 주가가
급등해서
만원 간다고 칩시다
급하고 급해서요
이걸
뭘로 설명할 겁니까
이렇게 위험한 데
누구나
녹취록을 들었는 데요
더구나
기타보정명령을
다른
파산기업들을 보십시요
거의 다
파산종결처리거나
특히
파산폐지입니다
그런데
내일 주가가
만원으로 급등한다면
누가
산다고
생각을 합니까
만원은 커녕 천원을 아니 오...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후 9:16:15
만원은 커녕
천원을 아니
오백원을
간다해도 말입니다
이게 말이나
된다고 봅니까
누구 짓이라고
생각을 합니까
파산폐지인 데요
휴지인 데요
이걸 누가 사냐고요
오늘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150원에서
15만주를
170원으로 올랐습니다
오른다는 게
파산폐지가 오르니까
누가사서 오르는 데요
설명이 됩니까
내일은 급해서
오백원가면요
시간이
없는 건 사실이고
급한 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미라클이가
복사신청을 했기에
법원 직원들도 다 압니다
공시보면
다 알기 때문이죠
시간이
당연히 없고 급하죠
우리도 알면
안 되는 정보라면 말입니다
그것이
파산폐지면
주가가
내일 절대로
만원가지는 않죠
아니
천원은 커녕
오백원?
100원도
안 가야맞는 겁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170원
이렇게 갈 수가 없죠
물론
법원 직원들이
여기는 모르죠
38에서
어느 누구도
피스탁을 거론한 건
2년간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에도 조급해서
미라클이가 열람복사를 신청해서
너무 급하기에
이 시간에도
막 올라오는 거겠죠
좋은 거면 말입니다
나머지
우리들이나
장외사람들은
깜깜이들이죠
급하닌까
이 시간에도
업자들에게
전화질하는 거죠
이런 적이 처음인 데요
이 시간에
뭐할라고
매수가 올라옵니까
사지도
못하는 시간인 데요
물론 끝나지도 않았는 데 판사...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후 9:22:08
물론
끝나지도 않았는 데
판사님들이
앞으로도
의견서를
제출해달라고까지 했는 데요
주식발행을
다들 했다는 데
파산종결이나
폐지야 아니겠지만
아직은
확실한 게 아니기에
아닌 건
아니다라는 겁니다
내일 주가가
만원을 가더라도
그들이 아니면
아무도
안 산다라는 겁니다
아니
천원일지라해도 말입니다
기분이야 좋긴하죠
어짜피
기본이 만원이닌까요
48000기만
정보가 탔다면 말입니다
만원은
벌어논 상태닌까요
확실한 근거는 통화 녹취가지고...
손님 | 2023-02-06 오후 9:54:19
확실한 근거는
통화 녹취가지고 하시는 건지요?
저도 녹추여러번 들어봤는 데
세번씩이나 열람복사해보라고 하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이긴 합니다
저하고 같은맥락이신지요?
분기님 조심스럽게 하나궁굼합...
손님 | 2023-02-06 오후 9:51:33
분기님
조심스럽게 하나 궁굼합니다
아직
열람복사신청한 거
확인할 때까지는
독단할 순 없는 거쬬?
주가가 급등하면 좋지만
아직까지는 확인은 안된거자다
이런 말씀인 거쬬?
유추만 해보시는 거쬬?
그런데 뉘앙스는
우리 쪽으로 공은 넘어온 것 같아서요!
그렇게만 된다면요
우리야 맘편하게
갈 수 있을 것같습니다
여러가지 추의해보시면?
지금도 계속 올라오네요 ㅎㅎ...
손님 | 2023-02-06 오후 9:11:21
지금도 계속 올라오네요 ㅎㅎ
주가추이라는 건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후 6:58:21
주식쟁이들은
바로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는
5년이란 세월동안
5년이 아니어도
거래소나
장외에서도
수많은
주가추이로
경험들이
정보가 뭐다
다 아는 겁니다
그리고
수원지방법원 직원들이
작년부터
오래 전부터
신양에 대해서
전화를 해도
누구나 그냥
다 알고 있더라는 겁니다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는 거죠
4만기는
소유권이 신양재산이니
그대로
보정해서 올리고
8000기하고
커미스는
하나은행에만
재 조사를 해서
증권발행이
된 것이 확인됐으니
주식거래와
주식발행시장에서 행한
행위들에 대해서
조사해서 제출하시오
이런 내용이면
누가
주식을 안 삽니까
48000기면
최하가 만원입니다
총주식수
6100만주에서
첼시지분을
다 팔아먹었다 해도
경영자들 지분이
1200만주입니다
약 4900만주입니다
5000만주 잡자고요
최하
기본이 만원입니다
1620만주가
서울중앙지법에
증거자료로
걸려있을 수
밖에는 없는 데요
그렇다면
3300만주입니
최하가
약 2만원이 기본입니다
연체이자에
6만원까지 열려있습니다
48000기면
1기당
천만원은 솔직히 넘죠
일단은
뭐가 됐던 간에
최하 단가가
만원 배당금이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그냥둡니까
48000기면
만원에
통 주식을
통채로 사도
손해가 없는 데요
없는게 아니라
주식이 없어서
못 사는거죠
만원에
대놓고 사도
무진장먹는 데요
저도 매수세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걸 압니다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후 6:30:52
38이고
미라클에게도
업자
몇명에게도 다 듣습니다
제가
실무관님
쌀쌀하게 말하는
녹취록을 듣고는
저도 불안해서
아직은 아니라고
누누이
강조를 한 겁니다
위험하다고 말입니다
뭔 지는
모르지만
불길한
느낌이
든다고 말이죠
매수세가
점점 늘어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왜냐하면
제 글을
장외사람들은
주주들 뿐만 아니라
전부
참고를 하기 때문입니다
누가
매수자인 지가
가장 중요한 데
정보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전에는
오래 전에는
왕개미들이
수단이 좋아서
큰 손들
이라고도 합니다 만
법원정보를
무슨 재주들이
그리좋은 지
잘도 뽑아냅니다
물론 지금은
절대로 안 통합니다
그러기에
실무관님께
주주들뿐만 아니라
이놈
저 놈들이
전화질을 하지만
절대로 안 됩니다
정보가
돈이지만
안 되는 건
안 되는 겁니다
딱 한곳
매수세가 몰린다면
5000억에서
1조원을 아는
48000기를 아는
법원내부자들 뿐입니다
그리고
총부채가
겨우
56억 뿐이라는 걸
아는
자들의 소행이고
이들만이
매수자로
몰린다라는 겁니다
물론 이미
공시가 나왔기에
당연하지만
수원지방법원
전체
직원들은 다 압니다
어제 주말부터
소문들은 확 퍼집니다
직원들
가족이나 뭐나
친구들이나
다 하는 짓들이 그런 겁니다
제가 가뜩이나
지금도
실무관님
녹취록을 보면
실제로
너무나 살벌하고
파산폐지를
하는 건지 뭔지
모르겠다하고
은근히 겁도 주고
은근히
겁을 주는 게 아니라
실제로
제가 받은
녹취록 느낌이
그렇다라는 겁니다 만
장외에서는
정보없이는
매수자가
몰리기는 커녕
누가
1원에라도
주식을 삽니까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38에
매수자가
몰리냐하면
확실한
정보자들이고
장외는 38입니다
장외 사장하고
검색하면
38이
제일 먼저나오고
법원 직원들은
38을 다 압니다
그래서
몰리는 것이고
피스탁은
뭔지도 모릅니다
여기는
알지도 못하지만
우리가
여기에 있는 지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38에서
매도업자에게
얼마냐고
가격을
묻곤하는 겁니다
너무 싸기에
10만주니
15만주니
단위가
넘쳐난다라는 거죠
그런데
내일 또 봅시다
내일은
얼마나 오르고
얼마나
가격이 오르는 지요
모레는
어떤지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수원지방법원
직원들이라고
치고 말입니다
이번 주만 지켜봐도
주가는
답을
다 아는 거 아닙니까
법원 직원들은
총주식수가
6100만주인 지
모릅니까
5000억치면
나누면 주가를 모릅니까
연체이자를 모릅니까
아니면
손해배상을 모릅니까
누가
커미스하고
신양을
죽였냐부터
파산법을 따지는 겁니다
경영자들이냐
청약대금을 안준
하나은행이냐 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방금
미라클하고도
통화를 했지만
만약에
판사님들이
복사 허락을
이번에는
안해주면 하고
미라클이가
묻는 겁니다
수요일에
물어봐라했지만
그렇다면
100%
뇌물비리입니다
미라클도
그렇게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사태는 더 커지고
하나은행부터
예은까지
진짜로
통채로 다 뺏깁니다
뻿기는 정도
이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큰일이 나는 겁니다
수원지방법원
파산부
타격이
엄청날 겁니다
언론에
대대 적으로 터집니다
그럴 경우라면
판사님들이
복사허락을
안해 주는 게 아니라
못 해줍니다
영원히
못 해주는 게
당분간은
관재인 제출할 때까지는
일체
복사 허락이 안 됩니다
그런데
이거까지는
아니다라는 거죠
허락을
해준다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주식매수세가 이거라면
늘어날 이유가
단 1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은행에
하나은행만
집중 적으로
보정해서 알아보고
재 조사 후에
제출하라고 해야만
정보자들이
달라붙는다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증권발행이 됐고
4만기는
소유권 이전이 확인됐으니
신양재산으로
보정처분해서 올리고
8000기하고
커미스는
하나은행에
재 조사를 해서
증권
발행 내역을 받아서
보정해서
제출하라고 명령했어야만
이 내용을 보기에
법원 직원들이
몰린다라는 겁니다
오래 전부터
제가 강조한 겁니다
어쪄면 정보는
우리가
제일 늦게
볼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상관없는 이유는
미라클이가
주주대표로 언제든지
이제는
복사던
의견서던
하기 때문이고
천운을 타고
판사님들을 만난 겁니다
어짜피
때는 다가왔고
까놓고 말하지만
법원 직원이
다 알고 있던 데요
눈독을 안 들입니까
자기 가족이고
친인척이고
친구들을 동원해서
몰래잡는 건데
뭘 못 합니까
본인들이
주식을 삽니까
때려죽여도
그런 짓은 안 하죠
매수자들은
더 늘어나는 겁니다
우리는
정보가
가장 필요합니다
가장
시급하기도 하고요
물론
이번 주
주가추이는 봐야겠죠
이것도
정보 중에
하나이긴
하기 때문입니다
만원이라 한들
정보가 맞다면 팔겠습니까
만원이
가장 작은 배당금인 데요
이건
법원 직원들은
다 보기에
이미
신양을 잘 알기에
여기가 아니면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주식쟁이들을
뭘로 보는 건지
그러나
저는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실무관님
녹취록은 냉철하고
우리에게
너무나 쌀쌀하고
살벌하다고 말입니다
파산폐지
보정이면
바로
1원짜리 휴지입니다
위험할 수도 있으니
절대로
경고를 수십차례
이미 했습니다
아직은
아니라고 말이죠
당연히
장외사람들은
아예
엄두가 안 나죠
여기다가
돈박는
미친 사람들은 없습니다
법원 직원들이나
정보아는
100%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이번 주 주가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법원정보던 뭐던 간에
주가는
이렇게 터졌으닌 까요
녹취 8번들었어요 절대 못 사요...
분기님 | 2023-02-06 오후 6:33:13
녹취 8번들었어요 절대 못 사요
기존 장외주주들은 이미 물량...
손님 | 2023-02-06 오후 6:40:41
기존 장외주주들은
이미 물량 다 가지고 있습니다.
10만주
단위 주주는
신규주주로 볼 수 있고
법원 직원들일 가능성이 크지요
지금
거래시간 외인 데도
38에 매수란에
게속 올라오네요
동감합니다 녹취들어보면 첫마디...
분기님글 | 2023-02-06 오후 6:46:31
동감합니다
녹취들어보면
첫마디부터 정 떨어져요
제가 강조하는 게 그겁니다 절...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후 6:37:07
제가
강조하는 게 그겁니다
절대 못 사지만
원래
매수세가 없었습니다
저만
알고있던 게
아니지 않습니까
가격까지
조금올라서
매수세가
늘고있다는 게
이게
말이 된다고 봅니까
주가는
이번 주만 지켜봅시다
미라클한테도
수요일에 전화를 하지말고
금요일에
전화를 하라고
할 생각입니다
그냥 기다리 던 가요
복사해가라고 오닌까요
차라리
법원 직원들이
주주되는 게 낫죠
허매도도
법적으로 처리할테고요
우호 적인 겁니다
신양재산이 맞다
주주 | 2023-02-06 오후 5:27:46
뭘 봐서 아니냐
시간도 무쟈게 지났고
대박난 거지
판사들이
맨날 검토만 한다냐
전화로 다 쑤셔봤겠지요
맞는 데요 이런 글은 며칠만 지...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후 5:43:27
맞는 데요
이런 글은
며칠만 지향합시다
이번 주만이라도 말입니다
아니면
수요일까지 만
기다려 봅시다
제가
배당금은
계산도
아래에 해놨습니다
48000기로
5000억은
벌어 논 상태입니다
신양
재산이 맞다치고요
총주식수에 따라서
3300만주냐
6100만주냐로
약 두배차이가 나는 데요
16000원이냐
8000원이냐입니다
커미스는
논외로 하고요
1기당
2000만원에 팔면
그냥
단순계산이고
따블입니다
32000원에
16000원입니다
연체이자 2배면
그냥
두배로 계산하면
간단한 겁니다
법이
더 주지도 않습니다
덜
주는 것도 없습니다
청구금액 그대로고
예은추모공원은
2조원 짜리가
통채로 날아가는 거고요
하나은행은
현금이
통채로
날아가는 겁니다
38조는
4조나
8조는
나중 문제죠
배당금은
파산에서는
받는 금액대로
1차배당부터
18차배당까지
차례대로
올라가는 겁니다
한꺼번에 주는
배당금은
지구상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배당금이라는 게
1차로
8000원을 주면
2차로
6만원을 주고
3차는
22000원 주고
3차는
4만원 주고
4차는
14000원 주고
이런 식으로
18차 이상까지 줍니다
다른
파산기업들
찾아 보십시요
26차까지도
배당을 줬었습니다
상대방이
재산이 있으면
있을 때까지
다 빨아먹습니다
신양이
재산이 있으면
있는 대로
다 처분해서
채권자들
배당을
준다라는 겁니다
하나은행이고
나발이고 간에요
예은도
마찬가지입니다
재산있는 대로
경영자들도 마찬가지죠
누가
커미스하고
신양을
죽였냐가
관건이겠죠
아직은 아니라고 분명히 적었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후 5:16:30
아무 것도 알 수 없고
실무관님
통화내용도
저는
불안하다고 적었습니다
무조건
미라클 말도 안 끝났는 데
느닷없이
열람복사해서 보세요
또 다시
말도 안 붙였는 데도
두번째도
열람복사해서 보세요
세번째는
열람복사해서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뭔가 무지하게
안 좋은 것처럼 말입니다
물론
허가를
받아야 보기에
귀찮아서
그런 지는 모르지만
지금
주가가 문제도 아니고
저는 온통
기타보정명령입니다
이게 뭐냐는 거죠
아직도
관재인은
제출도 안한 상태입니다
관재인한테
좋은 거면
주말에 다 해서
벌써 제출됐을 겁니다
주주 여러분들도
다 알지만
본인한테 유리하면
봉안당 사건이 덮어지는 거면
벌써
제출했을 겁니다
약아도
너무 약았다는 건
다 아는 거 아닙니까
그렇지만
실무관님
녹취록을 들어보면
영 아니올시다라
아직은
아니라고
분명히 적은 겁니다
노골 적으로 적는다면
주가에
대박이면
48000기하고
커미스
증권발행을
재 조사하라는 거면
실무관님이나
수원지방법원 직원들은
법원공시
세부내역을 다 봅니다
공무원끼리는
세부내역을
다 본다는 건
누구나 아는 것이고
주식을 싸게 못 잡아서
화내듯이 하는 게
아니냐라고
노골 적으로
생각한다면
이 부분도
생각을
안할 순 없는 거지만
장외는
거래소하고 다릅니다
주식잡기가
하늘에 별따기고
괜히
그랬다가는 날아가죠
200원에 잡을 걸
8000원에도
넋놓고 쳐다봐야 합니다
그러다가
2만원가면
아예 포기하다가
6만원가면 나뒹굽니다
아직은 불안해서
150원은 커녕
100원에도
아무도 살사람이 없는 게
맞는 겁니다
일부 주주들이
게시판에서 말하는 데요
매수할 사람들이
있을 수가 없죠
저도 불안하다고
아직은 아니라고
누누이 적었는 데요
진짜로
기타보정명령 내용을
알지않는 한
절대 매수자는 없습니다
하나은행에만
사실조사해서
재 조사해서
명확하게 보정해서
올려라하는
보정명령이면
주가 날아갑니다
하나은행은
바로 뒈지는 겁니다
죽어나간다고
보시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뭔지
알 수가
없다라는 겁니다
실무관님 통화내용도
무척이나
미라클한테
냉냉하게
아주 싸늘하게
답변하는 거 안 들어봅니까
누가
이 판국에
주식을 삽니까
그리고
하나 더
제가
이 판국에
뭐하러
다른
필명으로
글을 쓰고
마치
주가를
사서
부추키게 만들어서
급등하게
만든다는 듯이
말을 합니까
어짜피 정보로
주가는 가는 건 데요
이 판국에
누군가 산다면 누굽니까
정보를
아는 사람 외에는
절대로
접근 불가인 상태인 데요
주식쟁이들이 바본 줄 압니까
정보를
아는 사람들만 해도
48000기면
5000억인 건
누구나 다 압니다
연체이자
거의 3배입니다
그냥
2배만 해도 그렇고
1배만 해도
노나는 겁니다
1배는 넘은 지
오래됐고요
충분히
만족할 때까지라는 건
원금에
연체이자에
모든 걸 합쳐서
50%까지 입니다
약 80%까지도
비용산정 등등
법정비용 등
시간적 비용에
모든 것이
충분히 만족할 때까지라는 겁니다
거의
3배가 넘어도
한참 넘은 겁니다
법을 보십시요
왜
충분히 만족할 때까지
채권을
갚아야하는 지 말입니다
원금에 1배이상이
불어나는 이유가
바로
법에서 지정한
충분히
만족할 때까지
변제한다라는 겁니다
재산이
없으면 모를까요
예은이나
하나은행이
재산이 없습니까
현금이 없습니까
48000기가
1기당 2000만원이고
1조다 하면
3배
다시 말해서
3조원을
물어내야
한다라는 겁니다
커미스는 별도입니다
이건
4조원이 던
38조원이 던 간에
현물로
가져와야하는 것이고
봉안기는
가격대가 나오기에
금액으로
환산이 가능하지만
커미스는
가격대가
무한대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현물로
가져와야
한다라는 거죠
봉안기는
인근에 있는
가까운 곳의
봉안기를 가져다
줄 수도 있을 지 모르지만
감정평가로
봉안기 1기당
가격대가 나오기에
평가금액으로
따질 수도 있습니다 만
커미스는
가격대가 나오지않거니와
현물로
가져와야한다는 게
불가능하다는 거죠
거기다가
신양오라컴
상장사를 죽였으니
이건 더
가격이 안 나온다라는 겁니다
죽은 걸
어떻게
현물로 가져옵니까
판사님들이
의견서
검토
다 끝냈다고 안 합니까
이것도 부족한 지
의견있으면
앞으로도
더 제출하랍니다
봉안당 사건에서
더 이상 제출할 건 없죠
다만
지금은
실무관님이
미라클에게
너무나
답변이 냉냉하고
쌀쌀하고
싸늘하다보니까
제가 누누이
지금은 아니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매수자가 있고
주가가
10원이라도 오른다?
1원이라도
오른다는
자체가
이상한 겁니다
아니
매수자가 있다는
자체가
이상한 것이고
실제로
주주들에게
업자들이
매도하라고
전화가 온다는 게
사실이면
이건
더 이상한 겁니다
1원짜리도
안 되는 신양주식을
누가
150원
160원
아래
어느 분은
180원에
그것도
15만주를 산다??
정신이 나간 겁니까
실제로
150원이 던 간에
매수를 한다고
주주들한테
주식팔라고
전화가 온 건지
구라인 지
저는
전화받은 게
하나도
없기에 모릅니다
진짜로
기타보정명령 내용을
눈으로
본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지금은
실무관님
통화내용만 들어가지고는
정나미
떨어져서라도
1원에도 안 삽니다
이거 살벌해서
어디 주식살
배짱이나 있습니까
휴지를
배짱으로
150원
180원
주고 삽니까
업자가 팔라고
전화가 왔다면
당연히 구라던 지
아니면
실매수라면
정보를
진짜로 아는 사람이죠
우리는
주가가 아니라
정보가 너무나
배고픈 사람들입니다
5년이나 넘게 말이죠
안티들이
떠드는 건
이제는
일반 주식쟁이 안티들입니다 만
이들이 주식을 삽니까
주식을
배짱으로 합니까
집안 망할 일 있나요
이들이 짖는 건
주가가
결과가 나오기 전에
정보자들에 의해서
제발 비싸게
날아가지말라고
애원하는 겁니다
그래서
분기네 뭐네
다른 필명가지고
부추키지마라고
떠드는 것들이고
이 들도 돈 싸들고
준비 중일 수도 있겠지만
정보니
결과를 압니까
얼마나
베일에 가려져 있는 지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까
이제서야
공시가 떴으니
정보들이
나오겠지만 말입니다
그것도
수원지방법원만
한정된 정보죠
파산법은
아까도
법원에 다녀온다는
미라클하고
얘기도 했지만
파산법은
기업파산은
일체
인터넷 신청이 안 됩니다
방문해야만 합니다
그것도
미라클처럼
주주 대표로
당사자로
인정받지 않으면
아예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그나마
우리는
미라클덕분에
행운인 겁니다
물론
잔여재산이 남기에
그렇기도 하지만
어느 기업파산을 하는 데
주주대표랍시고
판사님들이
받아주는 게
한개라도 있었습니까
경험이
모든 것을 말하는 겁니다
채권자가
주인이고
최우선자입니다
법은
승자독식인 데요
선순위 1위가
최우선 승자독식입니다
거꾸로
배당순위를
때려죽여도 못 줍니다
후순위는
바로 휴지고
패자는
망하는 겁니다
승자만
독식으로 먹는 게
법인 데요
후순위는
1원짜리
한장도 안 줍니다
오직
주인은
1순위나
승자독식인 거죠
그나마
미라클을
주주대표로
오래 전부터
작년부터죠
받아줬기에
판사님들께
예우를 받는 겁니다
특히
모든 의견서들이나
자료들이
오직 진실 앞에
투명했다는 걸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주주 여러분들도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낱낱이
검토한 거 아닙니까
단
한 글자도 안 틀리 게
단
한개도
오직
진실 앞에
투명했기에
의견서들이
증명서들이나
통과되서
제출된 거 아닌가요
38조원
계산방식도
조금도
틀린 게 없었습니다
누구나
인정을 했고
판사님들도
검토끝난 겁니다
만약에
계산방식이 틀렸다면
벌써
실무관님을 통해서
앞으로는
일체 이 따위 의견서나
혹은
말장난에
분노가 치민다는 등
이런
의견서는
절대로
보내지 마라고
분명히
그리고
단호하게
판사님들이 경고합니다
안 그럽니까
현실로 나와서
따져보십시요
안티들이
게시판 가상공간에서야
아무 말이나 떠들어도
주식을 싸게
뺏는 게 목적이지만
38조가
무슨 장난도 아니고
계산방식이 틀렸 거나
법원에
제출하는 문서를
말장난이나
한다하고
분노가
치솟는다 하고
욕을
판사님들한테
바가지로
먹지는 않겠지만
실무관님을 통해서
판사님들이
현실로 보면
분명히
단호하게
경고가 날아오죠
그 따위로
의견서를 제출하려면
앞으로는
넣지말 던가
아니면
이론 적으로 맞게
38조원이나
적지말라고
분명히
구두 경고가 날아옵니다
그런데
오히려
검토를 한다하시고
의견이 있으면
계속 넣으라는 겁니다
그리고
4조원
8조원 따위는
아무 것도 아닌
말씀도 없습니다
현재 200원이하는 못 삽니다
미라클 | 2023-02-06 오후 3:14:04
계속
매수세 유입 중이고
1만원 이하는
신경쓰지도 마시길
이따 저녁에
주가관련해서 언급해 드립니다
미라클
매도물 보류됩니다 매도물없...
손님 | 2023-02-06 오후 3:15:10
매도물 보류됩니다
매도물 없으면 급등각이죠
봉안기 가격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후 2:18:02
봉안기는
1기당
2000만원이 넘습니다
1단하고
6단이 저렴하지만
이 것은
임대 분양가격이고
우리는
천만원만 받아도
배당이 만원이지만
10년 임대
3000만원이면
15년에서
20년임대 그렇습니다
봉안기가
많이 올랐는 데요
관리비가
1년에 5만원
평균 10만원이고
지자체
관리비 보조금이
50%인가 붙습니다
지원비입니다
10만원만 해도
5만기면
1년에 50억이면
3300만주면
1년에 10만주면
1500만원
평생 배당받는 겁니다
한달에
125만원 꼴인 겁니다
물론
봉안기나
관리비나
세금도 없지만
계속 오르죠
실제
봉안기 가격이나
필요하면
관리비도
1년에
5만원
10만원 짜리는
없습니다
20만원 이상입니다
[M]분기 글질 또 시작된다.. 그만하시죠 신양 좋은 건 아는 데 닉넴 바꿔서 하지는 마세요
지겨워 | 2023-02-06 오후 2:14:52
제가 오래 전부터 이런 안티에...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후 2:21:08
제가 오래 전부터
이런 안티에 많이들 당하고
많은 주주분들이
실망도 했을 겁니다
많이
떠나기도 했고 맞습니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말
알려야하는 것들
아는 것들에 대해서는
도배질을 한다고
욕을 먹어도
제 필명만 씁니다
절대로
다른 이유로
다른 필명으로
적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설령 그런다 해서
이제는
그런 일로 인해서
주가가
멈추 거나
실망하 거나 하는 시기는
이미
오래 전에 지났습니다
본인 재산이고
본인들 돈이고
본인 대박일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 필명만 씁니다
참고하세요 분당입니다 인터넷검색
봉안기가격 | 2023-02-06 오후 1:05:35
분당 추모공원
휴 봉안기 이용요금
분당 추모공원
휴 본양 전의 이용요금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로얄실 (단위: 원)
단 개인단 부부단
6 20,000,000 40,000,000
5 22,000,000 44,000,000
4 25,000,000 50,000,000
3 25,000,000 50,000,000
2 22,000,000 44,000,000
1 20,000,000 40,000,000
관리비 (단위: 원)
구분 고급실 프리미엄실 스페셜실 로얄실
개인단 50,000 50,000 80,000 80,000
부부단 100,000 100,000 160,000 160,000
매매가 아니고요 임대로 이용하는...
손님 | 2023-02-06 오후 1:09:37
매매가 아니고요
임대로 이용하는 요금이죠
5년간 임대가격입니다
매매가격은 틀려요
더 비싸죠
누가 매매로 할까요
임대로 하지
주가에 대해서 적어둡니다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후 12:17:30
주가는
급등하지 마라해도
급등을 합니다
앞으로는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48000기면
1기당 1000만원잡고
계산하기 좋게
약5000억이라고 칩시다
커미스도
없어졌지만
있다고 치고
1000억만 잡고
합의를
볼리도 없지만
연체이자때문에
그렇다치고
6000억이면
6100만주가
딱 만원입니다
연체이자를
3배가 아닌
2배를 잡아도
3만원입니다
여기까지는
확보된
돈이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총주식수가
3300만주면
6만원입니다
5만원이나
6만원이나
그게 그거고
48000기만 해도
주가가
그냥 있습니까
지금
가격에 잡으면
벼락부자가 되는 데
그게 주가입니까
그런 건
문제가 안 됩니다
지금은
봉안당 사건에
우리가 본대로
의견서
제출한 대로
가고있고
우리가
마음편하도록
판사님들이 우리 편입니다
의견이 있거든
주저하지말고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더 이상
뭘 더 이야길합니까
주주ㆍ지분권자들이
당사자랍니다
검토했고
검토하고있고
의견서 제출하면
또 언제든지 검토를 해서
증거로
채택을 할 겁니다
신양
재산이 맞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56억따위는 갚고도
남아도
많이 남기에
주인이닌까
맘 편하게
의견들 있으면
언제든지
법에 맞으면
알려달라는 겁니다
주가급등이네
뭐네
이제와서
떠들면 뭘 합니까
자동으로 급등합니다
누구는
이 가격에 잡아서
부자되기 싫다고 합니까
따블만 준다해도
전재산 다들 박습니다
10억있으면
10억 다 박습니다
바로 따블인 데요
막말로
100억을 준다면야
50억이라 해도
6개월을 못 기다립니까
1년을 못 기다립니까
어짜피
예은이나
하나은행
현금들을
전액 압수입니다
환수죠
주가가
급등을
하던 지 말던 지
경쟁이 붙어서
법원 직원들이 붙어서
날아가던 지 말던 지
우리가
뭐가 아쉽습니까
어짜피
38조원이
걸린 문제입니다
현물은
가져와야하고요
부르는 게
값이다라는 말
법위에
있는 말입니다
판사님들도
어쪌 수가 없는 겁니다
주인인
당사자들이
현물을 고집하는 데요
법이
무슨 관여를 합니까
공매도 친
주식 현물을
법원이
관여를 합니까
못 합니다
제가 주주 여러분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전 11:53:06
4000억만 해도
충분합니다
1조도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로는
4800억
약5000억 이라 치고요
이 돈이어도 충분합니다
봉안당
사건으로만 말입니다
굳이
법원 직원이니
게시판에는
거론하지 맙시다
누가
주식을 사던 지 말던 지
이제는 초월해 집시다
5000억만 해도
6100만주라 해도
만원은 됐습니다
맘 편하게
가지자는 게
제가
누누이
배당 만원은
확보된다고 한 겁니다
38조원은
악랄하게
누구도
현물이 아니면
절대로 안 되고
뼈까지
발라먹자는
흔한
이야기를
적은 겁니다
물론 현물로
변상을 해야하고
연체이자는
받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손해배상으로
38조나
현물로
38조는
저 놈들 한 짓을 보면
법대로 처리를
해야하기 때문인 겁니다
물론
법원 직원이
38이야
볼 수도 있겠지만
돈이
5000억짜리니
보정명령 내용 쯤이야
먼저 알 수도 있겠지만
여기까지
법원 직원들이
보지않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야
볼 수도 있지만
당분간은
봉안당 사건이 아니면
법원 이야기는
삼가하는 게 좋다고
당부를 드립니다
저라고 해서
장외개인들이
신양을
뭘안다고
미리 살리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한 두번 봐온 것도 아닌 데요
차분하게
복사허락이 떨어지면
내용을 보고 거론합시다
솔직히
다 뻔한 거 압니다
돈 앞에
법원 직원이 어디있고
뭐가 어디있겠습니까
장외라는 게
보이지 도 않는
매매거래인 데요
부자가 되어도
자신도 모르게
부자가 되는 게
파산법입니다
장외종목들이고요
멋모르고 샀다가
벼락부자가 되는 게
비단
장외종목이나
파산주만 있는 건 아닙니다
우연히
농지가 급등해서
벼락부자되는 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많이
없어졌지만 말입니다
요즘은
땅으로
벼락부자되는 게
거의 없어졌죠
이제는
부동산으로
아파트로
부자되는
시대는 갔습니다
법으로
세금을 왕창 조지는 데야
어디 무서워서
이런 부동산 투기를
하기나 하겠습니까
아무튼 간에
거두절미하고
법원 이야기는
자중을 합시다
봉안당만
신양재산이면
그까짓 걸 따져서
뭘 합니까 알면
뭘할 건 데요
누가
사던 지 말던 지
그걸 알아서 뭘 합니까
돈 만원이라도
내돈 배당받냐가
중요한 거지
나머지는
알아서 뭘할 겁니까
38조원 받으면 좋고
4조원에
8조원만 받아도
좋은 겁니다
5000억에
연체이자 3배가 아니라
2배라 해도
1조원을 또 받는 겁니다
여기까지는
원칙이니
받을 돈이기에
맘 편하게 갑시다
총주식수가
6100만주면 어떻고
3300만주면 어떤 가요
어짜피
팔아먹은 놈들은
전재산
환수당하는 건 데요
1620만주를
다 팔았으면 어떻고
서울중앙지법에
증거물로
주식들이 잡혀있으면
좋은 거고
아님 마는 거지
어짜피
경영자들 죽이러갈려고
경영자 3명
사건번호를
별도로
판사님들이 따논 건 데요
전체 횡령금부터
주식 지분까지
전부
몰살을 시키려고 한 겁니다
경영자 3명
사건번호가 뭔줄 압니까
심문기일을
잡겠다는 겁니다
반드시
심문을 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경영자들을
불러들인다라는 겁니다
지금은
봉안당 사건때문에
시간이 당연히 없죠
안 들어오면
전재산 환수됩니다
법이라는 건
상대방이
답변이 없으면
전부 패소고
황령금으로
간주를 한다라는 겁니다
반드시
불려들어오던 지
해명을
해야만한다라는 거죠
경영자들이
심문기일에 불려들어오면
재고자산 2280억
누가 해먹었냐고
판사님들이
안 물어봅니까
당장
회사서류들
어디있냐고
안 물어봅니까
38조원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전 10:52:39
판사님들이
의견서
검토를 안 했습니까
38조원에 대해서
왜
38조원이 계산되서
청구됐는 지
판사님들이
모르고 계십니까
4조원이
왜
계산된 건 지를 모르고
판사님들이
의견서들을
검토한다고 하십니까
38조원에 대해서
미라클이가
분명히 계산해서
청구를 한 겁니다
채택이 됐기에
38조원이
왜
나오는 지를
판사님들은
이미
검토가 끝난 겁니다
현물을
가져와야하기에
이게
불가능하기에
부르는 게
값이라는 걸
분명히
인지하신 겁니다
거기다가
판사님들도
알고나서는
저 놈들의
말장난에
분노까지
치민다라는 거죠
물론
말장난에
분노가 치민다해서
38조원이 나오고
검토하시고 한다는 거는
아니겠지만
분명한 것은
현물을
가져와야하는 데
못 가져오기에
부르는 게 값이고
법이
여기까지는
미치지
못 한다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부르는 대로
받는 게 맞다고
검토가 끝난 겁니다
우리는
현물을 못 가져오면
상장
당시의 가치와
미래가치를
제약회사까지
코로나로 해서
함께 따진
계산서입니다
즉,
현물들을 못 가져오면
38조원을 내라고
청구한 겁니다
부르는 게
값이기 때문이고
이 것은
법에서
판사님들도
관여를 못 하니
하나은행을
가압류잡아서
모든 현금들을
가져온다라는 거죠
4조가 아닙니다
38조입니다
왜냐하면
주주들의
380명
전체 의견이
38조원이기 때문이죠
38조원을
주주들이
합의를
보던 지 말던 지
받고 안받 고는
판사님들
영역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하나은행에
38조원 현금을
보전처분하고
가압류잡고
때린다라는 거죠
부르는 게
값이기 때문입니다
검토는 다 끝났습니다
안 그러면
미라클에게
보정명령이 나왔죠
터무니 없는
금액이라고 말입니다
친절하 게
의견이 있으면
언제라도
넣으라고 해줍니까
맞으닌까
의견서가 있으면
계속 넣으라는 겁니다
이게
진실게임이다라는 겁니다
주주 여러분들은 정확한 걸 알고있어야 합니다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전 7:50:28
이제는
판사님들이
우리의 의견서
검토를 다 하시고
모든 것을
다 안다라는 게
우리에게는
최고의 대박인 겁니다
그리고
판사님들이
겸손하신 거죠
혹시
우리가
다른 의견이 또 있으면
판사님들이
모르는 부분이 또 있거든
언제든지
제출해달라는 겁니다
주주들에게
미안하다라는 겁니다
판사님들이
알아야하는 것들인 데
솔직히
주주들보다 모르고있던 것이
더
알아봐야하는 데
못했다라는 겁니다
실제로
판사님들은
남의 업무에 대해서
일상업무
절차까지는
알기가 힘들죠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는
법 제도이기에
아셨어야하지만
이 것도
실제는
명의개서대리인들이
늘 정확하게 해오 던 일이고
당연히 하는
일들이기에
전무후무한
일이 터지거나
혹은
비리나
증권범좌단체가
카르텔이 있을 것이 거나
뭐 그런 일이
생긴 적도없고
생길 수도 없다고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에
모를 수도
있다라는 거죠
우리도 몰랐으닌 까요
이제는
우리나
판사님들이나
모든
절차과정들을
다 안다라는 겁니다
재 조사를
하는 게 맞다면
이제와서
더 이상은
저 놈들이
속일 수가
없다라는 겁니다
그것이 이겁니다
얼마 전에
어떤 주주가
이 분은 주주가 맞습니다
이 내용을 적은 겁니다
판사님들이
주권발행을 했으닌까
이와 관련된
일체의 서류를 제출하라고
명령을
송달한 부분에 대해서
금융기관이라
하나은행에서는
주식발행이 던 뭐던 간에
주식거래한 것에 대해서
일체의 서류들을
보낼 것으로
작년 3월에는
다 끝났다고
판사님들도
우리도
그렇게
믿고있던 겁니다
누구도
이 부분은
의심하지
않았던 겁니다
그런데
이분 주주의 이야기는
판사님들이
주권발행을 했다고하닌까
물론
주권발행을 적은 사람이
관재인인 지 모르지만
이미
사전에 박차장하고 짜고서
주권발행을
적었을 리는 없겠지만
의심이 가는 건
하나은행장이 답변한 다음 날
바로
관재인은
검토도 없이
조사도 없이
봉안당
사건보고서를
제출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
판사님들도
의아했고
뭔가 실수를 했나 보다
착각에 빠진 겁니다
등기소나
거래소가
잘못된 건가하고 말입니다
뭔가
착오를 해서
등기를 하고
그랬거나
관재인은
등기된 것은
발행을 했어도
등기가
된다고 하질않나
거래소 전자공시는
본인이 모르겠다 했다고
의견서에 적어서
작년에
미라클이가 제출한 겁니다
저한테
그 당시에
그렇게
문자보낸것이
지금도 명백하게
있기 때문인 겁니다
주주 여러분들도
이제는 알지만
상황이 이런데
이제와서
하나은행장이 며칠 전
어느 주주분이 적었듯이
주권발행을 물었기에
이거에 맞춰서
증권을
주권이다하고
증권발행을 안 했다
증권교부도 안 했다라고
한 것이라고
말을 못 한다라는 겁니다
말장난을 넘어서
사기행각이기 때문인 겁니다
이 당시에
하나은행장이
증권
발행을 안 했다라는 건
주식거래를 안 하고
주식발행자체를 안 했고
특히
박차장은
증권교부 바로 전날
명의개서를 취소하고
5년이
지난시점이라
서류가 없고
폐기했다고 한 겁니다
주권발행은
명의개서 할 수가 없죠
주권에는
주주명부가 있지도 않지만
증서 종이에는
주인이름이나
주소
주민번호 등등을
기재할 수가 없기에
주권발행할 때
명의개서 신청서는
제출도 안 하지만
역사상
제출한 적도 없지만
청약할 때
사람들이
주권발행할 때
또 다시 명의개서 신청서를
제출한 역사가
한번도 없습니다
그냥
거래소에
유통하기위한
명의개서대리인의
단순업무에
불과하다라는 거죠
그런데
이제와서
재 조사를 하는 데
판사님들도
이제는
다 아신다해서
알게됐다해서
어느 주주분이
주장한 내용대로
주권을 물어봤기에
하나은행장이
이제와서
본인은
주권에 대해서
맞춰서
증권발행을 안 했다
증권교부도 안 했다라고
답변을 했다가는
더
뒈진다라는 겁니다
판사님들이
곧 판결자이기 때문입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그 당시에
누구라 해도
주식거래를 안 했다
주식발행도 일체 안 했다
증권발행을 안 했다
증권교부도 안 했다라고
하나은행장은
답변을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은행장이
주권발행을
안한 것에 맞추려면
증권발행을
안 했다고해서는
안 됩니다
주권발행을 안 했다
주권교부도 안 했다라고
답변했어야
한다라는 겁니다
이제와서
증권이
주권이다라고
말을 못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증권은
주권을
지칭하지
않는다라는 겁니다
증권이라고
표현을 하는것은
거래소던
금감원이 던
예탁원이 던
증권발행기관이 던 간에
증권이라고 함은
주식을
지칭한다라는 겁니다
주권은
별도로 지칭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거래소에도
금감원에도
증권발행 결과로
전자공시를 내는 것입니다
주식이다
증권이다하는 건
같은
용어다라는 것이고
증권이나
주권이나는
틀린 말이고
다른 말이기 때문입니다
주식하고
주권하고는
전혀 다르다와
증권하고
주권하고는
전혀 다른 말이다와
같은 말이다라는거죠
그래서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을
안 했다라는 건
주식
발행을 안 했다라는
공식용어입니다
법적용어죠
더구나
이제와서
하나은행장이나
관재인이
주식
발행은 했는 데
주권
발행을 안한 것을 가지고
이야기한 것이고
이 것때문에
발행을 하다가
중단했다고 한 것이고
이걸가지고
하나은행장은
증권발행을 안 했다고
답변서를 제출한 것이고
관재인도
주권
발행을 안한 걸 가지고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말할 순 없다라는 거죠
주식거래를 하고
주식발행은 했는 데
주권발행은 안 했다
주권이
증권을 말한 것이다라고
못 한다라는 겁니다
죽어나가는
사태가 벌어지는 거죠
주식거래도 안 하고
주식발행도 안 하고
주식교부도 안 했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말을 바꿉니까
판사님들에게
바꿔지기나 합니까
하나은행에서
범죄와
비리가 없다면
당연히
주식발행했다
주권발행만 안 했다
모든 자료들을
송부합니다하고
벌써 끝났죠
우리나
판사님들이
하나은행은
금융기관이기에
당연히
숨길 것이 없기에
다
끝났다라고 생각하고
명령서를
보낸 건 데요
반대로
하나은행에서
범죄와
비리가 있다면
주식은 거래하고
발행까지 해놓고
그 당시에
취소를 하려고
백방해봤지만
취소도 안 되고
이것은
저 놈들이
더 잘아는 것이고
상장유지가 됐다면
떼돈들을 버는 건데
실패로 돌아가서
상장폐지될 것을 알고
주권
발행을 미루고
연기하고
이거라도
안 하고 있다가
상장폐지가 되고
지금까지
넘어 오면서
파산조차도
방해하고 막은 겁니다
결국
판사님들로 부터
명령서를 받았는 데
후덜리는 거죠
관재인을
구워삶았는 지
뭔지는 모르지만
그럴 일은 아니다쳐도
저도 모르지만
뭔가
대책을 해야하는 데
생각해낸 것인
주권가지고
말장난을 친 건데
이게
사기행각이다라는 겁니다
재 조사를 하라는
보정명령이 맞다면
이제는
등기소네
거래소네
금감원이네
이런
엉뚱한 곳들은
당사자가 아니기에
전부
배제가되는 것이고요
하나은행만
조진다라는 겁니다
이해하기
쉽게하기 위해서
당사자가
하나은행이기에
하나은행만 조지고
하나은행에만 답변하고
모든
일체서류를
받는다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거래소고
금감원이고
등기소 등등은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조져봐야
나올 게 없다라는 거죠
하나은행은 뒈졌다고
생각하면 된다라는 겁니다
재 조사하라는
기타보정명령이
맞다면 말입니다
관재인도
연루가
되어있을리 없겠지만
연루가
되어있으면
절대로
재 조사를 못 하겠죠
관재인 말대로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만
이어야
한다라는 겁니다
연루된 것이
아니고 말이죠
그런데
실무관님이
느닷없이
관재인님 호칭에서
관재인 측으로
바뀐 이유가
우리는
모르겠다라는 겁니다
관재인님하고
관재인 측하고는
완전히
거리감을 두는
표현인 데요
현실에서
이야기할 때는
하늘과
땅차이로
완전히
다른 표현인 겁니다
관재인님이 맞는 거죠
관재인 측이 뭡니까
관재인이
무슨 죄나 짓고
재판받는
사람도 아닌 데요
파산 관재로
일하시는
공무를
집행하는
공무집행자입니다
원고
피고가 아니죠
마치
원고
피고처럼
호칭해서는
안 된다라는 겁니다
현실에서는
무슨
잘잘못을
법원에서 따질 때나
원고측
피고 측이라고
호칭하는 건 데요
여기 서는
안티들이
가상공간으로
떠드는 곳이지만
현실은
~~측이라는 건
범죄인
취급하는 겁니다
법에서는
둘이 싸우면
둘다 똑같이
범죄자로
취급을 하는 겁니다
원고측
피고 측이라고
말한다라는 겁니다
재판장에서도
판사님들이
호칭을 부를 때
원고 측 주장하세요
피고 측 반박하세요
관재인
관재인 님인 거지
관재인 측이 아닙니다
원고 측도
피고 측도 아닌 사람이
분명히 맞죠
측이 뭡니까
공무를
집행하는 사람인 데요
관재인님께
송달한 내용을 말하는 건 가요?
해야맞는 겁니다
그 전에는
항상
지난 주 수요일에
녹취를 봐도
관재인님이라고
호칭을 해온 겁니다
이게 맞는
호칭이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실무관님이
한번만
관재인 측이라고 했다면
실수했구만하고
넘어가지만
첫 번째 녹취에도
관재인 측이
두번인가 나오더니
세번인가요
두번째 녹취록에도
두번인가
관재인 측
관재인 측하고
계속나오는 겁니다
이게
현실에서
가능한 말입니까
마치
범죄자 취급하듯이
원고 측
피고 측을 말하면 안 되죠
관재인님께
송달한 기타보정명령을
이야기하는 건가요하고
물어야하는 겁니다
어쨌던 간에
우리는 정확하게
알고있어야하고
하나은행장이나
관재인이나
주식
거래를 안 했고
주식
발행을 안 해서
신양재산이 아니다라고
공식보고나
답변서가 끝난 겁니다
그리고
박차장하고
조사도
말로 주고
받았다 했습니다
이제와서
주식거래했고
주식발행을 했는 데
주권
발행을 안 해서
주식거래도
취소나 안한 것이고
주식발행도
취소나 안한 것이고
신양
재산도 아니다라고
말을 하거나
혹은
이제와서
주식거래는 했고
주식
발행을 했는 데
법을 몰라서
주권이
주주의 권리인 줄 알았다 거나
그렇게
착각을 했다 거나
그래서
이제보니
신양
재산이다라고는
더욱
못 한다라는 겁니다
범죄들이
전부 들통이 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거짓말들이
뭔지
궁금하다는
어느 주주분 내용이
실감나는
월요일입니다
우리는
좋은 구경거리로
툴루랄라입니다
판사님들이
다른 의견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보내라는 건
앞으로도
하나은행장이나
관재인이
제출하는 걸 보고
그때
이상한 게 있으면
주주들이
판사님들에게
언제든지
의견서로 보내라는 거죠
판결에 실수하면
큰일나기 때문입니다
진실을 투명하게 판사들에게 밝...
반드시 | 2023-02-06 오전 10:13:02
진실을 투명하게
판사들에게 밝혀야합니다
강력한 처벌도 해야겠지요
걱정마십시요 투명하게 낱낱이...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전 10:31:55
걱정마십시요
투명하게
낱낱이 밝히십니다
판사님들이
절대 그냥
넘어가시는
분들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그냥 지켜만 봅니다
그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상대방들의
이야기들을
전부 들어보는 게
법원의 원칙입니다
그것이
거짓이던 뭐던 간에
전부 경청을 합니다
답변서던
보고서던 간에
전부 받아줍니다
법원에
함부로 제출하면
절대로 안 된다고
제가
얼마나 강조를 했습니까
거짓일
경우에는 말입니다
절대로
법원에는
기록에
영원히 남기에
제출할 때는
신중을 기해서
제출을
해야한다라는 겁니다
뭐든지
법원은
일단은
받아주기 때문입니다
오직
진실만
사실만
제출하라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제출된 모든 것들을
판사님들이
비교하고
검토를
법률 적으로
다 보기 때문입니다
글자
한자한자까지
이어지는
문맥까지
낱말들도
낱낱이 검토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토대로
결정을
내리는 거고
보정명령이 던
기타보정명령이 던 간에
이 것들을 보고
부족한 부분이나
틀린 부분이나
다시 보완하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당사자이기 때문에
미라클에게도
당연히
보정할 게 있으면
보정해서
제출하라고 합니다
허위나
거짓이 있으면
아니면
그런 거까지는
없다해도
틀렸거나
보정할 게
있으면
미라클에게도 나옵니다
다시
알아 보라고 합니다
채택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든다면
부천공장에 대해서
신양재산이 맞다고
제가
근거자료로
나중에
미라클이가 제출하면
근거가
부족하거나
허위일 경우는
허위까지는 아니겠지만
증거가 부족하면
반드시
보완하라고
보정명령이 떨어집니다
당사자인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서울고법에서도
안양지원에서도
저한테
보정명령이
여러번 나온 겁니다
거기에 따라서
반드시
보정을
해야만 합니다
보정하는 데
보정이 틀렸거나
안 되면
바로 기각입니다
패소를
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서울고법에서도
제가
패소를 당한 겁니다
짤 없다라는 겁니다
오직
진실과
공정
뿐이다라는 거죠
반드시
밝혀야 하는 데요
민사소송은
형사처벌을 못 하지만
허위나
거짓이 있는 경우에는
파산법은
형사법이기에
처벌을 하고
당연히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
형사범으로
다룬다라는 거죠
그리고
검찰로
범죄사실을
그대로
이송을 해버립니다
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대박이 그래서
터진다라는 거죠
뭐든지
법원은
진실 앞에서
누군가는
대박을
먹는다라는 겁니다
법이
누구를
개미들을
혹은
일반인들을
대박을 먹여주려고
법이 아니라
자동으로
그렇게
된다라는 겁니다
법이
그렇게
만들어진 겁니다
누군가에게는
승소가 승자고
누군가에게는
패소는 패자인 데요
이게
이익으로
직결될 수 밖에는
없는 게 법 아닙니까
승자
독식이라는 말이
법에서
왜
나옵니까
승자만이
독식하는 게
법입니다
관재인이 이제까지 법원에 송...
손님 | 2023-02-06 오전 8:14:20
관재인이
이제까지
법원에
송달요청한 문서는
모두다
관재인이 작성한 겁니다.
문서들 보시면,
수신자가 수원 파산4부로 되 어 있고,
작성된 문서 맨 하단에
강동필이름으로 적혀서 나갔습니다.
그래서
하나은행에도
굳이 “주권발행”만 묻고 있고,
예탁원에 보낼 때도
하나은행을
“주권발행기관”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본 겁니다 관재인 본인도...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전 8:50:07
정확하게 본 겁니다
관재인 본인도
40억
100억
버는 걸 압니다
아무리
강직하고
투명한사람이라 해도
자기 노력으로
정당하게 돈버는 거까지
다 합니까
굳이
없는 말까지 동원해서
관재인이
그럴 필요는 없는 겁니다
다들
이상하게 보죠
하나은행이나
저 놈들을
감싸고 돌
이유가 하나도 없죠
오히려
범죄가 의심되면
더
강직하게 조사해야죠
관재인 보고서나
녹취에 다 나옵니다
감싸고
없는 말까지
만들어서
한 것들이 말이죠
그러니까
실무관님도
이런
관재인은
본 적이 없다 하죠
작년 초 하나에 보낼 때만 해도...
손님 | 2023-02-06 오전 8:20:00
작년 초
하나에 보낼 때만 해도,
주권발행을 하지않았다는
회신 답변가지고,
주식발행 안된 거네 하고
퉁치려 했는 데,
주주들이
계속 파고드는 바람에,
나중에는
주식은 회사자체로 발행하고
주권은
하나에서
발행중단된 거다.
회사에서
주권도
자체발행해서 준 거다
이러고 있는 거지요.
분기님이 주식과 주권 차이를...
손님 | 2023-02-06 오전 8:23:35
분기님이
주식과 주권 차이를
판사님께 인식시켜서,
모든 전모가
벗겨졌다 생각됩니다.
재 조사에 대한 기타보정명령이 ...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전 7:59:02
재 조사에 대한
기타보정명령이 맞다면
이제는
다른 곳은
증권발행이 됐기에
필요가 없고
오직
하나은행만
타겟이
된다라는 겁니다
주범이
하나은행이기 때문입니다
경영자 3명
횡령금에 대한
사건번호도
일단 멈춘 상태입니다
돈이
4000억
1조원이 넘는
38조
짜리기 때문입니다
판사님들도
이제는
다 알고
계신다라는 겁니다
만약에 기타보정명령이 재조사...
손님 | 2023-02-06 오전 9:18:36
만약에
기타보정명령이 재 조사라면
사건 조사가 길어지나요?
다시말하면 이렇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전 4:08:28
명의개서대리인
하나은행만이
주식
발행을 할 수 있다는 건
작년
12월19일 의견서라
이미
검토가 끝난 것이고
지 지난주
목요일에 들어간
의견서는 검토 중이고
거래소 직원하고
금감원 직원하고
예탁원에 나오는 대로
주식은
증권발행시장에서
주식거래를 하고
주식
발행을 하는 시장이 맞고
주권은
그 후에
거래소에
유통을 시키기위해서
증권유통시장에서
주권이
주주의 권리가 아니고
종이로 발행하는
증서다라는 게 맞다면
그래서
하나은행장이나
박차장이던
특히
관재인이
이 것이 맞다
그래서
주권발행을 안 했기에
주식발행도 안 하고
중단한 것이고
하나은행장도
그래서
증권을
주권으로 적어서
증권
발행을 안 했다
증권
교부도 안 했다라고
한 것이 맞다라고
답변을 하면
다들
죽어나간다라는 겁니다
위증이 아니라
사기꾼들이다라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사기다라고한다는 거죠
판사님들을
상대로 한
사기행각이라는 겁니다
누가 봐도
전국민이 봐도
우리는 이런 걸
사기다라고 한다는 거죠
뻔히
알고있으면서
사기를
쳤다는 게 더 무섭죠
판사님들이
이런 것은
절차는
모를 것이다라고
그래서 모르고
사기를 당하고
넘어갈 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아직은
지 지난주 목요일
의견서는
검토 중이시랍니다
충격이 컸을 겁니다
판사님들도
실상은 주식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시고
이 사실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관재인도 사실은
주식에 대해서는
문외한인 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하나은행장
박차장은
절대로
문외한들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신진대는
주식받아간 당사자가
파산부에
허위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한
사기꾼이고요
판사님들은
주권이
주주의 권리인 지
종이책으로
찍어내는 증서를
말하는 건 지도 모르지만
주식이
증권 발행시장에서
주식거래하고
주식을 발행하는 건지
주권은
거래소에서
유통하기 위해서
유통시장에서 발행하는 건지
이 사실도
몰랐다라는 겁니다
주식하고
주권이
왜
전혀 다른 건지
당연히 몰랐죠
우리도 몰랐죠
주식이 뭔지
주권이뭔지
주권이
주주의 권리인 지
증권
발행 시장이 뭔지
증권
유통시장이 뭔지
주식하고
주권하고
뭐가 다른 지
증권이 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겁니다
증권
발행기관이 아닌 바에는
누구도 알 수가 없죠
이런 걸
알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사림들 업무인 데
업무절차를
알아야 뭘 합니까
판사님들이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더구나
주권발행은
회사가 아닌
명의개서대리인이
하는 업무입니다
법에 나옵니다
그리고
전자공시에
회사에서도
이사록에 보면
증권교부처는
하나은행증권발행부로 나옵니다
주권교부처죠
주식거래는 끝났고
하나은행증권대행부에서
주권교부만
받으면 된다라는 겁니다
이게 맞냐라는 거죠
판사님들이
검토 중이시고
재 조사 지시가
맞다면 말입니다
증권발행시장이니
증권유통시장이니
이런 게
실존하냐는 겁니다
사실이냐는 거죠
그런데
왜 지금까지
말장난가지고
시간이나 끌고
사기를 쳤냐는 겁니다
사실이면
작년 4월
하나은행답변서에
주식은
증권발행시장에서
발행이 됐고
주권은
증권유통시장에서
발행이 안 됐기에
주권
교부도 안 했다라고
답변을
했어야한다는 겁니다
뜬금없이
증권 발행한
사실이
없다 안 했다
증권
교부도 안 했다라는 건
사기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판사님들이
명령서를
보낸 내용에는
주식거래를 하고
주식발행을
한 것이 맞기에
그 것이
주권발행을 했냐고
보냈어도
주식이던
주권이던
증권이던 간에
신양하고 관련된
일체의
서류를 제출하라고
헸기 때문 입니다
전국민이 읽어봐도
판사님들이
명령서로 보낸 내용은
명백히
주식이 던
주권이 던
증권이 던 간에
발행된 것이 있다면
일체의
서류를 보내라고
송달한
명령서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증권발행전문기관에서
모른다는 건
말이 안된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주식발행을
주주명부
전산화에 올렸으면
거기에
하나은행 전산에
신양오라컴을 검색하면
전부 나오기 때문이고
이걸보고도
그 짓으로
사기를 쳤다는 거죠
우리가
특히 저도
거래소 직원하고
금감원 직원한테
녹취를 하면서
전화를 하고
신양오라컴이라고
말해주고는
둘다
바로 알더라고요
창고에 가서
서류를 찾아온 것이 아니고
컴퓨터로
신양오라컴을
검색어로 쳐서
떴나 봅니다
이건
전산이 아니고
창고에서
서류를 찾아온 겁니까
그리고는
거래소는
그 이상은
알려줄 수 없다하고
금감원은
권한이 없어서
그 이상을
알 수가 없다하고요
이건 전산이
아니냐는 겁니다
거래소도
전산에 나오고
금감원도
전산에 나오고
등기소에도
전산에 나오는 데요
하나은행은
박차장이
전산에
아무 것도 없다는 듯이
일체 거론이 없고
하나은행장은
증권발행
자체를 안 했으니
전산에 없다는
이야기 밖에는
안 되는 겁니다
전산에 없는 데
증권교부 연기는
뭘 보고
연기를 한겁니까
주주명부 전산에
주식발행도 안 했는 데
주권교부 연기를
어떻게 그 것도
전산으로
하냐는 겁니다
사기질들이
충격 적입니다
더 간단하게 적어두면 주식발...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전 4:24:30
더 간단하게 적어두면
주식발행은 했는 데
주권
발행을 안 해서
중단한 거다라고
말은
때려죽여도
못한다라는 겁니다
아니면
주식은
증권발행시장이고
주권은
증권교부시장인 데
증권
발행시장에서
주식은 발행했는 데
증권교부시장에서
주권은
발행을 안 했다라고는
때려죽여도
인정을 못한다라는 겁니다
그랬다가는 죽죠
주식은
발행을 했는 데
주권
발행한 사실은 없다
주권교부도 안 했다라고
때려죽여도
말을
못한다라는 겁니다
다들
교도소로 직행하는
사기질이기 때문입니다
이걸
우리는
사기라고 안 합니까
게시판 안티들말
절대로 믿지마십시요
현실로 나와보십시요
우리는 이걸
사기쳤다고 안 하는 지요
현실에서
전국민이 보면
이게
사시가 아니면
뭐가 사기입니까
판사님들을
상대로해서 말입니다
안티들은
저 놈들은
이게
뭐가
사기냐고 합니다
현실로 나와보십시요
이게
사기꾼들이 아니면
뭐가
집단 사기꾼들입니까
하나은행장입니다
충격자체죠
그렇다면 가장 유력한 건 재 조사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2-06 오전 3:23:37
다시 조사해서
보정하라는 명령입니다
관재인이 틀렸으면
반드시
재 조사를
시키기 때문입니다
재 조사 명령이 떨어지면
관재인은 그야말로
죽어나가는 겁니다
차라리 교체가 답입니다
주식거래를 하고
주식발행을 했으니
다시 조사해서
확실하게 보고하라는 겁니다
우리가
그동안 스스로 배운겁니다
알아낸 거죠
두가지
명확한 사실을
알게된 겁니다
명의개서대리인제도와
주주명부 전산화
주식과 주권의 차이입니다
주식은
하나은행 밖에는
발행할 수가 없다
하나은행만이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라는 사실과
주식은
증권발행시장에서
하는 행위이고
주권은
증권유통시장에서
하는 행위이다
이 두가지
사실을 알아낸 겁니다
둘다
상법 등에는
안 나오는
실무 절차법에만
나오는 행위들 입니다
당연히
판사님들이
도저히
알 수가 없는 것들 입니다
주권을
마치 주주의 권리로
인식하도록 만든
최고의 주범인 겁니다
당연히
재 조사입니다
하나은행장하고
박차장하고는
이와같은 절차를
분명히 알고있으면서도
증권이라는
말장난으로
법원을 속인 것입니다
왜 이럴
필요성이 있는 지는
무슨
범죄인 지는 모르지만
범죄가 아니면
이럴 필요가
없었다라는 겁니다
전부
의견서에
제출한 내용입니다 만
증권
발행을 안 했다
증권
교부도 안 했다라는 겁니다
하나은행장
답변서면 공식 공문서입니다
증권
발행을 안 했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박차장하고
관재인은
말을 장난치면서
만들어낸 겁니다
주권
발행을 안 했기에
증권발행을 하다가
중간에
중단을 했다라는 겁니다
하나은행장 답변은
중단했다는 게 아니라
증권
발행 자체를 안 했다라는
공식 답변입니다
증권교부라는 건
주권을 만들어야
종이주권이라는
실체가 있어야
교부를 하는 겁니다
주식은
실체가 없기에
교부를 못 합니다
전산통장에
입고라고 합니다
즉,
배정이라고 하죠
주식을
교부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은행장
답변서는
완전히
말장난인 겁니다
증권도
주권을 말할 때
혼용으로
사용을 하곤합니다 만
원칙상
판사님들이
명령서를 보낸 것은
주권이 아닙니다
주식을 거래하고
발행했냐라고 물은 건
누구나 다 아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은행장은
주식거래를 하고
주식발행은 됐지만
주권발행은 안 했다
주권교부도 안 했다
주식은
증권발행시장이고
주권은
증권유통시장으로
구분되어 있다라고
답변을 했어야
한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명의개서를
주주명부에
전산으로
주식발행이 되어서
등재가 됐고
주식거래를 하고
주식발행된 사실이 있다
다만
주권은 발행이 안 됐고
주권교부도 안 했다
주권은
주주의 권리가 아니고
종이 증권을
책처럼 찍어내는
행위를 말한다라고
이렇게
명확하게
하나은행장은
답변을
했어야한다라는 겁니다
더 이상
논할 게 뭐가 있습니까
법절차에 다 나오고
거래소 직원하고
금감원 직원이
주식은
증권발행시장에서
발행하는 행위이고
주권은
거래소에서 거래를 하는
증권유통시장에서
발행하는 것이다라고
명확하게 알려줬고
예탁원
홈피에도 나오는 데요
주권을 발행하면
거래소에 유통을 하기에
예탁원에
명의개서대리인은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우리는
유통 시장은
필요가 없는 것이고
증권발행시장에서
주식거래를 하고
주식발행을 한 것만
필요한 겁니다
이제는
판사님들도
검토가 끝났고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제출한
공부해 온 자료들이
최고의 명작으로
일컬어진다라는 겁니다
물론
알다보니
알게된 거고
별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문제는
하나은행장
박차장
신진대
관재인은
이와같은
사실들을 알면서도
판사님들을
상대로
말장난이나 치면서
너무 위험한
도박을 감행한 겁니다
주식발행을 해서
주식거래한 것을
증권발행시장에서
행위를
주권을
마치
주주의 권리인 양
주권을 발행해서
거래소에
유통하는 것을 가지고
증권 발행을 하다가
중단했다고 속인 겁니다
주식거래는
했으면
한 것이고
안 하면
안한 것이 지
의견서에도 적었지만
발행을 하다가
중단하고
자시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주식거래한 것을 놓고
이 자체를
판결할 순 없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관재인은
본인은
아무런
책임이 없는 겁니다
하나은행장이
증권
발행을 안 했다고
했기 때문에
그 것만 보고
조사는 하나도 안 하고
일은 안 하고
보고서를 제출한 겁니다
책임회피죠
그리고
만약에
판사님들에게
주식거래를 안 했고
주식발행을 안 했다
혹은
증권
발행을 안 했다라고
판결을
내려달라는 겁니다
이 것도
관재인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겁니다
판사님들이
전부
책임을
지기 때문인 겁니다
그래서
관재인이 얻는 게 뭘 까요?
오히려 반대로
주식거래가 되서
4000억
1조원을 벌면
본인이 1%만 해도
수당이 40억 100억인 데요
의견서에도
분명히 적었습니다
법대로 하면
관재인도
수당이 만만치않고
좋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다 알면서도
굳이
주권을
주주의 권리인 양
판사님들까지
착각하게 만든
이유가 뭔지
송달을
때려죽여도 안 하는
이유가
뭔 지를 말입니다
더구나
판사님들이
증권
발행한 사실이 없다라고
판결토록
위험한 도박을 감행한
이유가
뭐냐는 겁니다
나중에
증권발행한 사실이 들어나면
그 감당을
관재인이 질겁니까
질 수도 없죠
관재인은
아무런 판결을 못 합니다
책임자가 아니죠
판사님들이
덤탱이를 쓰는 거죠
부연하자면
관재인은 모르겠지만
최소한
하나은행장하고
박차장하고
신진대는
명의개서라 던가
주주명부 전산이라 던가
주식하고
주권이라 던가
주식은
증권발행시장에서
발행하는 거고
주권은
증권유통시장에서
발행하는 거고
이것에 대해서
우리보다야
더 잘알 거 아닙니까
우리나
판사님들은
몰랐다 치고요
법에도 없는
안 나오는
업무 절차법이닌 까요
당연히
판사님들께 별 것도 아닌 데
하나은행 측에서는
알려드렸어야죠
하나은행 측에서
범죄
사실이 없다면 말입니다
만약에
범죄사실이 없고
꿀리는 게 없다면
미주알 고주알
전부 알려드리고
모든 자료들
전산자료까지
다 보냈죠
들통이 나면
범죄들까지 들통이 나면
큰 일이기에
말장난치고
알면서도
판사님들이
속아
넘어가게 만든 겁니다
이 것도 제가
소설 쓴다고 생각합니까
판사님들이
하나은행
주식발행 전산을
압수수색을 못해서
안할 것 같습니까
그랬다가는
바로 언론탑니다
하나은행 작살나죠
진짜 망하는 겁니다
주권발행을 안 해서
유통시장에 유통을 안 했다
주식발행을 해서
증권발행시장은 했다
이보다
명확한 게 있습니까
이걸
소설이라고 합니까
그렇다면
거래소 직원
예탁원 홈피
금감원 직원도
이 들도 소설꾼들 입니까
그렇다면
이런 걸 배워서
알려줘서 알았기에
우리가
미라클이가
의견서 제출해서
판사님들이 검토하시는 것도
소설로 보입니까
너무나
명백한 명작들 아닙니까
저 들의
말장난과
사기수법이
들어나는 순간인 데요
이건 사기입니다
판사님들이
재 조사가 맞다면
관재인은
재 조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사기수법들이
바로
들어나기 때문입니다
다 알면서
한 짓이기 때 문입니다
우리가 알아낸
아래와 같은 사실들은
우리가
그동안 스스로 배운 겁니다
알아낸 거죠
두가지
명확한 사실을 알게된 겁니다
명의개서대리인 제도와
주주명부 전산화
주식과 주권의 차이입니다
주식은
하나은행 밖에는
발행할 수가 없다
하나은행만이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라는 사실과
주식은
증권발행시장에서
하는 행위이고
주권은
증권유통시장에서
하는 행위이다
이 두가지
사실을 알아낸 겁니다
둘다
상법 등에는 안 나오는
실무 절차법에만
나오는 행위들 입니다
당연히
판사님들이
도저히
알 수가 없는 것들입니다
주권을 마치
주주의 권리로
인식하도록 만든
최고의 주범인 겁니다
당연히 재 조사입니다
물론
거래소 직원이나
예탁원 홈피나
금감원 직원이
알려줘서 알게됐고
업무 절차법에도 나오지만
판사님들이 검토 중입니다
아직은
검증된 게 아니죠
물론
신빙성이나
모든
면을 보면 맞지만
맞다면
충격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아낸 것이 사실이면
판사님들에게는
충격 자체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 지난주 목요일에
들어간
의견서는 충격 자체이고
효과가
너무 크다라는 겁니다
우리가 알아낸
거래소 직원하고
금감원 직원들이
한 말이
맞다면 말입니다
저 놈들은
거래소 직원이나
금감원 직원보다
더잘 알고있는
증권발행 당사자이기에
충격 자체인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낸 게 맞다면 말이죠
이걸
재 조사하라는 겁니다
주식거래 자체를 놓고
판결할 수도 없고
판결대상도
아니기 때 문입니다
말장난가지고
속였다는 건
판사님들에게
주식거래를 덮어달라는 거나
아니면
이와같은
사실들을 모르기에
모르고
넘어가면 그만이고
아님말고
식이었다라는 겁니다
사기행위들 입니다
재 조사
명령이 맞으면
엄청난
대박이 터진 겁니다
다
죽어나간다라는 거죠
우리가
조사한 게 사실이면
충격 자체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