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은 최적으로 된듯 합니다... 캡틴기화기면 내장침이 있을텐데요. 안해보셨나요 ? 조절기를 맨 왼쪽으로 돌리면 침이 올라올텐데요... 제가 버너 만져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왼쪽 오른쪽 이런거 자꾸 헷갈립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케이스는 제치는 어려울테고 캡틴 202용 케이스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연료통아래 삼각발 접고 기화기 조립된 상태에서 높이를 한번 재보세요. 이런 조합버너는 케이스가 마땅치 않다보니 락앤락통 ( 사이즈가 많아서... ) 을 활용하는분들이 많답니다. 삼발이 문제는 카페판매품에 대해 지기님과 한번 통화를 해 보세요... 이것은 제가 전혀 해보질 않아서 어떻게 말씀 드릴게 없네요...
항상 좋은말씀 해주시는 돈피님 감사합니다, 침 내장형 맞읍니다 그런데 손잡이 몇번 돌려도 불이 한쪽으로 치우치는거보니 아무래도 노즐을 풀러서 청소해야 될듯 싶읍니다 그리고 연료통 상부마개가 있으므로 여차하면 기화기 풀러서 들고 다니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캠핑 보다는 산속을 누비는걸 좋아해서 풀러서 네모난 케이스에 넣어 다니는게 베낭 짐 싸기가 편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케이스는 크게 신경쓰지는 않읍니다 버너든 랜턴이든 실사용 가능한 상태을 선호 하는 편입니다
ㅎㅎ전 병만족이 아닌디유~~캠핑은 가족이랑 가야 그 진가가 나오는거 같은데 애들은 지혼자 놀고 안사람은 항상 바쁘고 그러다보니 혼자 또는 친구랑 즐길수 있는 산 또는 낚시 뭐 이런쪽의 취미생활 가더라구요...절대 써바이벌은 아닙니다 술 좋아하는데 아무도 없는 산속에서 마시는건 기가 막힙니다 ㅋ
혹시 내.외캡을 브라소로 닦으셨나요 ? 광택제가 대부분 고운 입자로 되어있어서 나중에 불 피우면 좀 안좋을듯 합니다. 제 경험상 신주 브러쉬나 철 수세미가 젤 좋습니다. 그리고 물로 헹궈내고 바로 말리세요...물기때문에 또 누런 부식이 옵니다... 저는 가스토치로 바로 말렵니다. 참고하세요. ^^
첫댓글 판매방에 있는 것으로 하면 안되나요옵티용판매하던데...
아네 지금 기화기가 옵티가 아니고 캡틴 202 중형버너 기화기입니다
소형버너에 비하여 높이가 좀 높읍니다. 그래서 옵티 삼발이 체결해 놓으면 사일런스
외캡 보다도 밑으로 내려가는 문제라서요....ㅠ.ㅠ
삼발이는 쬠더비싼 황동용추천드립니다
케이스는 사각보다는 원형을추천드립니다
분해보관 보다 기화기 붙여서다니시는것도
괞찮습니다 자꾸조립분해하시다
딩갈수도.....^^
황동 오덕추가하시믄 높이문제 해결됩니다
네 감사합니다 황동 오덕이 답이군요~~담 정모에서 소주일잔 갑니다 헤~~~
그리고 케이스는 분유통을 하나 구해 봐야겠읍니다...그런데 삼발이는 이미 철제로
상시방 통해서 구해놓은 상태입니다.
황동오덕 높이가 2.5cm가 안될텐데요..... 좀더 자세히 확인할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황동 오덕이 2.5 cm 가 나올까요?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이것도 방법은 될수 있겠군요...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중 지기님께서 답을 주셔서 해결되었읍니다.
ㅇ에궁 이런 자작버너용 삼발이가 옵티용으로 있습니다. 공구를 햇는데 회원님들이 금방 잊어버리내요^^
두달전에 햇는데..... 제치보다 15mm 깁니다.
옵티 00용인가요, 45용인가요?
당연히 00용입니다. 45는 많쟎아요^^
아하! 그렇군요^^
역시 지기님 싸랑 합니다 이런 명쾌한 해답이~~~옛말 틀린거 없읍니다 만사형통 입니다 세상만사 모든일은 형을 통해서 해결하라는 기가막힌 고사성어죠 낫또님 낼 입금 합니다 보관하고 계신거 아직 있죠 ^^;;;;;
예
조합은 최적으로 된듯 합니다... 캡틴기화기면 내장침이 있을텐데요. 안해보셨나요 ? 조절기를 맨 왼쪽으로 돌리면 침이
올라올텐데요... 제가 버너 만져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왼쪽 오른쪽 이런거 자꾸 헷갈립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케이스는 제치는 어려울테고 캡틴 202용 케이스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연료통아래 삼각발 접고 기화기 조립된 상태에서 높이를 한번 재보세요. 이런 조합버너는 케이스가 마땅치 않다보니 락앤락통 ( 사이즈가 많아서... ) 을 활용하는분들이 많답니다. 삼발이 문제는 카페판매품에 대해 지기님과 한번 통화를 해 보세요... 이것은 제가 전혀 해보질 않아서 어떻게 말씀 드릴게 없네요...
헉... 답글 다는사이 지기님 명쾌한 해답이 올라와 있네요... ^^
항상 좋은말씀 해주시는 돈피님 감사합니다, 침 내장형 맞읍니다 그런데 손잡이 몇번 돌려도 불이 한쪽으로 치우치는거보니 아무래도 노즐을 풀러서 청소해야 될듯 싶읍니다 그리고 연료통 상부마개가 있으므로 여차하면 기화기 풀러서 들고 다니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캠핑 보다는 산속을 누비는걸 좋아해서 풀러서 네모난 케이스에 넣어 다니는게 베낭 짐 싸기가 편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케이스는 크게 신경쓰지는 않읍니다 버너든 랜턴이든 실사용 가능한 상태을 선호 하는 편입니다
bushcraft 족이신가유
ㅎㅎ전 병만족이 아닌디유~~캠핑은 가족이랑 가야 그 진가가 나오는거 같은데 애들은 지혼자 놀고 안사람은 항상 바쁘고 그러다보니 혼자 또는 친구랑 즐길수 있는 산 또는 낚시 뭐 이런쪽의 취미생활 가더라구요...절대 써바이벌은 아닙니다 술 좋아하는데 아무도 없는 산속에서 마시는건 기가 막힙니다 ㅋ
연료통이 적으면서 불조절이되어 실사용으로 적절할겁니다^^
축하드립니다
혹시 --- 외캡 내측에 이물질이 있는것은 아닌지요?
네 사라호님 감사합니다 잘사용하겠읍니다
일단 불끈 상태에서 식은후 전체적으로 브라쏘로 한번 닦아 놓았으니 지금은 없을껍니다 나중에 다시 불피기전에 노즐 풀러서 청소한번할 예정 입니다
혹시 내.외캡을 브라소로 닦으셨나요 ? 광택제가 대부분 고운 입자로 되어있어서 나중에 불 피우면 좀 안좋을듯 합니다. 제 경험상 신주 브러쉬나 철 수세미가 젤 좋습니다. 그리고 물로 헹궈내고 바로 말리세요...물기때문에 또 누런 부식이 옵니다... 저는 가스토치로 바로 말렵니다. 참고하세요. ^^
흠 그렇군요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브라쏘로 닦고 있읍니다, 그을름이 잘 닦기는것 같 더라구요 담엔 이런 우매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 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