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연
마법사 이야기, 가가멜은 마법사였습니다. 그 주변에는 항상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마법사이자 만화의 주인공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는 그런 기적을 행하는 이를 보았습니다 그에게는 우리가 납득할수 없는 마법과 같은 일이 계속적으로 일어났으며, 이것을 바라보는 우리는 마치 만화에서의 마법사를 보는 것만 같았습니다. 대통령의 탄핵 역시 우리에게 있어서 만화같은 일이었습니다.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그 일이 불행히도 우리의 삶에선 현실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상징인 그녀가 마법사들의 무리에 의해,끌어내려졌고 그 마법사들이 오늘 다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말한 것은 통합과 화합이었습니다. 감당할수 없는 분노와 모욕감을 우리는 참아내야만 했습니다 그들의 행태는 마치 할아버지 세대부터 손자세대까지 같이 살고 있는 집안에 강도떼가 들어가서 그 집안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죽이고 나서 , 그 집안의 남은 가족을 다 쫓아낸뒤,몇 년 뒤에, 쫓아낸 가족들을 다시 불러모은 후, 강도떼가 앞으로는 사이좋게 지내자고 말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자리는 일가족의 살인을 축하하는 자리였지, 절대로 가족의 죽음을 애도하거나 불행을 겪은 가족을 배려하는 자리도 아니었고,될수도 없었습니다. 그러한 위선을 두 눈으로 보면서, 드러내놓고 자신의 가면을 벗은 마법사의 대담함에 우리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런 대단한 능력을 가진 이였기에 1800배 차익이라는 의혹은 단순한 의혹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이 마법사는 이러한 의혹말고도 거대한 기적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당대표 1위인 유력 후보를 특별한 상승이유가 없음에도 큰 차이로 지지율을 역전시킨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유력 후보를 5일동안의 당대표 선호도 조사에서 이틀이나 배제한 채, 조사를 진행한 부정여론조사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자는 특정 후보를 5일동안의 여론조사에서 고의적으로 이틀이나 배제했음에도 불구하고 “1월 12일 목요일 18시경 cbs라디오 에서” “김기현의원의 상승이 만만치않다라고 말하였으나,허위사실,왜곡결과를 말한 것입니다.” “나경원의원을 제외하고 조사를 하였고,” “15프로에서 하루아침에 35프로가 되는 여론조사,여론조작 범죄를 멈추어야 대한민국 국민이 기만당하지 않고, 자유민주국가에서 살수 있는 것입니다”라고 이 마법사의 마법에 분노한 한 고발자는 이렇게 이야기를 마치며, 고발장을 접수하였는데 이러한 기적은 이전에는 없었고, 오직 성상납잡범의 아바타라고 불리우는 아람인지 하람인지 하는 자가 당내 경선에서 논란이 되었던 여론조사를 통해서 얻은 결과만이 비견될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마법사의 마법은 이것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이 자는 보통 사람이라면 꿈꿀수 없는 일들을 해내는 능력을 가진 이였습니다. 이자를 변호하는 자 중에 평소에는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에 분노하며, 애국 우파 흉내를 내는, 자칭 기자이자 한 글자이름의 유튜브짓을 하는 자에 의하면 “탄핵에 있어서 ,모두가 다 똑같은 놈이다” “모르고 탄핵에 찬성했다가 헌법재판소의 탄핵이 잘못 했다는 기사가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본질을 왜곡하고 있지만, 그런 발언을 실은 지방의 작은 그 신문사마저도 이 자의 변심에 대해서 “당내에서 입지를 넓혀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서기 위한 명분 쌓기로 해석된다”며 의문을 동시에 제기한 상태였으며, 실제로 이 자는 21년 당시 박근혜대통령의 사면론이 제기되었을때,cbs라디오에서 ”이 문제는 결자해지(結者解之) 차원에서 대통령의 결단 사항이라고 이해를 하는 것이지 우리가 사면을 건의할 생각도 없고 그렇게 한 바도 없다”라고 말하며, 이 자 스스로가 탄핵의 주역이자 탄핵 당시의 마음이 진심이였음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지속적으로 과거 우리의 친구를 지옥으로 끌어내렸던 그 방법으로, 우리를 기만하고, 조롱하며,개돼지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친구여! 벗이여!! 세 살짜리 말못하는 애들조차도 이 자의 본심을 모를수 없는데, 과거 우리의 대통령을 탄핵했던 방식인 가짜뉴스와 허위사실로 탄핵의 주동자인 이 자를 누가 옹호하고 있습니까? 자칭 기자이자 유튜버라고 하는 어떤 작자에 의하면 이 자의 성상납잡범을 존경한다는 발언에 대해서 단지 “립서비스 한번 한걸 가지고,우리끼리 왜 이런지 모르겠다” “승부수를 던져야 되요.그 승부수를 던지는데, 가짜뉴스 그런 걸로 던지지 말고,네거티브 이런 걸로 던지지 말고” “땅투기 문제 그것도 보니까,언론에서 이미 다 팩트체크 해가지고 이건 땅투기가 아니라고 이야기가 다 나오더만” 이라고 변호해주고 있지만, 이 자의 성상납잡범을 존경한다는 발언이 단지 스스로의 변명처럼 당의 화합을 위한 것이였다면, 당내 국회의원의 절대 다수가 이 성상납잡범의 잘못에 대해 책임을 물어 이 성상납잡범을 끌어내리고자 했을때, 지금의 대통령을 설득해 성상납잡범에게 다시 기회를 준 이 자의 행동, 심지어 자신이 앞으로 당대표가 되면 ,성상납잡범이자 해당행위자이자 대통령 탄핵의 주범인 자에게 선대위원장을 맡기겠다는 이 자의 행동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으며, 모순되지 않는다고 누가 말할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 자의 설득으로 인한 성상납잡범에게 한번 더 기회를 준 윤의 결정때문에 심지어 대통령 스스로의 당선에 있어서 중대한 위기를 초래했고 지금 누리는 자유민주주의가 영원히 불가능 할뻔 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정말 잊었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도대체 누가 ‘우리’라는 말입니까? 대통령의 탄핵을 어떻게든 막으려 했던 ‘우리’와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하는 것으로 모자라 사면까지 반대한 자가 정말 하나가 될수 있거나 하나였던 적이 한번이라도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을 탄핵했을때,당시의 언론이 사용했던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이라는 방식으로 , 대통령을 탄핵했고, 지금의 대통령의 탄핵을 언급하며,성상납잡범을 ,존경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당대표가 된다면 선대위원장에 앉히려는 자를 누가 지금 옹호하고 있습니까? 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히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절규하고,대통령의 탄핵에 분노하는 ‘우리’입니까? 아니면 박근혜 대통령 팔이를 하면서 스스로를 기자라고 칭하면서 후원계자를 유튜브에 올려 놓고는, 어떤 댓가도 받지 않고 부정선거를 외치는 이들을 코인팔이라고,돈때문이라고 부정선거를 언급한다고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로 폄하하는 이입니까? 과거의 대통령의 부당한 탄핵도 그 대단한(?) 언론의 팩트체크로 인해 ,시작되었던 것이 아니었습니까? 그럼에도 사실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권한이 없는 언론의 ‘팩트체크’로 국민과 당원의 정당한 문제제기를 누가 지금 막고 있습니까? 동시에 여당의 당대표 후보의 권력형 토건비리 의혹이 어떠한 책임도 질수 없는 언론의 팩트체크로 넘어갈 문제입니까? 그리고 이러한 의혹이 문제가 되어 ,총선에서 패배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들의 삶은 어떻게 될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럼에도 이러한 정당하고 타당한 문제제기를 과거의 대통령을 탄핵했던 방식인 가짜뉴스와 허위사실로 문제제기조차 못하게 하는 자가 누구이며, 그것도 모자라 당원과 국민의 정당한 문제제기에 대하여 전당대회 이후의 고소를 누가 예고하고 있습니까? 심지어 도대체 어떻게 대통령의 탄핵에 분노하고 ,대통령의 사면을 요청하고,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나머지 세 명이 같을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탄핵에 분노하고,대통령의 사면을 말하고,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그렇지 않은 세명을 지금 누가 똑같은 이로 대접하고, 취급하고 있습니까? 게다가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한 이자를 그때 당시의 탄핵의 주역들이 지지한다고 했을때, 이 자가 취한 태도에서 조금의 부끄러움도 우리는 발견할수 있었습니까? 이 자는 자신의 태도로 모든 진실과 진심을 전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나의 친구여! 나의 벗이여!!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같은 꿈을 꾸는 이들이여!!! 우리의 자유를 지키길, 원한다면 마지막까지 깨어있으십시오. 그리고 우리를 기만하는 악을 절대 용서하지 마십시오!!
tomasjlee
한국의 현실을 마법사의 만행으로 보여주었습니다 ㅋㅋㅋㅋ
김남숙
지금 여당 야당 야합입니다 박근혜대통령님 감방에 강금 식혀서 부터 정치할사람들을 죄도없이 감방에 다 넣었습니다 누가넣었을까요? 윤석열 이가요 그리고 또 지금 밖에 우파사람이라고 전광훈이랑 조원진 우파 않입니다 김대중이 정치동지 김영삼이 쪽입니다 전광훈은 62적 김무성을 대통령을 식혀서 지가 무엇을 해보려고 하는가 하지만 못할걸요 부정선거 된 국회는 해산해야 답입니다 해산을 못하는 이유는 국민의 힘당이 살아 있기때문 입니다. 국민이 깨어나서 일어나서 바르게 가는길은 부정선거 밝히는데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리고 대법원에 대법관들이 14명 다 50억클럽 100억클럽 이고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내물이 무죄라고 하고 권순일도 수사를 안하고 입법 사법부 행정부가 불리되야 하는데 정부에따라는 판결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및에는 김대중 노무현이때 사람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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