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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안동예던길]산넘고 물건너 셔셔셔~
유나 추천 0 조회 374 11.10.31 19:2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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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31 19:36

    첫댓글 이사 와도 늘 곁에 유나가 사는 듯함은 이리 모놀에서 같이 함 이어서일거야..
    담백한 유나 글 사진을 자주 볼수있기를 !

  • 작성자 11.10.31 19:59

    모놀이 오작교인 셈이네요.ㅎ

    버스정류장에 내려 집으로 오는 길에는 늘 언니생각이 나곤 했지요.
    헌데 이제 거기 없다 생각하니 마음 한 켠이 쓸쓸한 건 어쩔 수 없더군요.^^;;

  • 11.10.31 22:03

    아주 유쾌하게 글을 잘 읽었습니다. 여행글 자주 쓰셔서 나중에 책으로 엮어도 좋을듯싶어요. 사진도 손색이 없네요. 제가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1.11.01 12:42

    모놀여행의 감동을 표현하기엔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요
    그래도 대장님이 격려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 11.11.01 00:19

    유나님~.~글도 사진도 유나님만큼 이쁘고 편안하네요^0^어쩜 이리도 모놀식구들은 아름다운지...글과 사진보며 너무 행복합니다^.^

  • 작성자 11.11.01 12:44

    그러게요 모놀 가입에 자격이 까다로운가봐요
    아름답지 않으면 가입허가가 안 난다면서요? ㅎ
    해피솔로님 두 번째 뵀는데 무척 편안했어요^^

  • 11.11.01 13:10

    그 까다롭다는 모놀의 가입을 내가 통과ㅋㅋ가문의영광이 두달째 이루어지고있어요~.~유나님ㅎㅎ소도 자동차도
    우리 답사팀갈때까지 기다려주느라 누구보다 이번답사에서 제일 고생이 많았다는..
    ㅎㅎㅎㅎ열심히 다리건너다 뒤돌아보니 소가 글쎄...아직도 거기잇는거있죠ㅋㅋㅋ

  • 11.11.01 09:26

    잘 앍었습니다
    글도 사진도 따르고 싶을 만큼 곱습니다

  • 작성자 11.11.01 12:45

    감사합니다^^

  • 11.11.01 09:28

    눈을 감지 않아도 가보지 않은 그 길 위 모습이 그려집니다...
    곱고 고운 안동예던길에 마음을 묶어둡니다....

  • 작성자 11.11.01 12:45

    다음에라도 꼭 한 번 기회를 만들어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11.11.01 09:48

    이상은 유나가 쓴 K씨 답사 후기였습니다

  • 11.11.01 10:27

    k씨는 말씀하시고 유나씨는 옮기기만 했다는? ㅎ ㅎ 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주 뵈어요. *^^*

  • 11.11.01 11:23

    그럴리가요. 제가 답사를 다녀온 느낌을 말로하지 않아도 그대로 잘 표현해 주셨다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01 15:19

    어허~ 묻어가기 없깁니다 ㅋ

  • 11.11.01 10:31

    유나님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담백하면서도 따듯한 웃음이 숨어있는 글과 멋진 사진 잘 보았어요.
    수고 많으셨고요. 자주 뵙길 바라고요.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11.01 12:47

    네, 늘 별꽃님의 따뜻한 격려가 힘이 됩니다^^

  • 11.11.01 11:54

    유나씨가 답사에 오면 내 생각을 잘 정리해 주셔서 아주 감사 헤헤^^
    그래서
    절대 답사에 빠지지 말아 달라고 애걸복걸~~~~합니다.

  • 11.11.01 12:37

    그 K씨가 이 K? ...그랬구나.... 그 K가 이 K였었구나 ..... ㅎ ㅎ ㅎ ㅎ

  • 작성자 11.11.01 12:48

    ㅋㅋ
    알았어요 킬리님 때문에 마우스 클릭 훈련 가열차게 해야겠네요 ㅎ

  • 11.11.01 12:37

    글도 사진도 그 안에 담긴 가을도 참으로 곱군요 ㅎ

  • 작성자 11.11.01 12:51

    은사시님 큰일 겪으시면서 많이 놀라셨겠어요
    속히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아참! 조 위의 K씨는 킬리님 K씨가 아니고
    저랑 같이사는 K씨랍니다^^;

  • 11.11.01 17:51

    사고 소식에 많이 놀랐지요?
    가을은 깊어가는데
    어찌하여 깊은 시름 생겼을고......
    그대의 넉넉함으로 아무일 없는 듯 처리하라우~~~

  • 11.11.01 14:04

    풀어내는 향기가 너무 담백하니 좋습니다.
    여행생각에 다시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 작성자 11.11.01 15:19

    여행의 여운으로 한 달을 사는 것 같습니다.^^

  • 11.11.01 14:56

    작가님으로 나서도 손색없는 글입니다.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1.11.01 15:19

    감사합니다.^^

  • 11.11.01 19:12

    멋진 글~~잘 보았습니다...어찌 이리도 남의 속까지 다 알고 쓰시는 듯 한지요~~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1.11.02 09:44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감성은 누구나 비슷하지 싶어요.
    반가웠습니다.^^

  • 11.11.01 22:32

    K씨도 모놀에 풍덩 하신게 분명해요~~~ㅎㅎ
    주말을 함께하는 부부는 참 보기 좋지요.

  • 작성자 11.11.02 09:45

    풍덩 수준이 아니라 아예 잠수를 하는 것 같아요.ㅎ
    저도 하루 두 세번은 카페에 오는데
    정작 따끈따끈한 모놀 소식은 K씨한테 듣는다니까요? ㅎ

  • 11.11.01 23:00

    아, 글 읽으며 절로 미소짓습니다^^ 조심조심, 조용조용 다니며 사진 찍으시더니 답사후기는 이리 재미나게 잘 쓰시네요... 유나님, 다음 답사때도 꼭 만나요~~~

  • 작성자 11.11.02 09:46

    언제나 반색하며 말 건네주시는 북가좌맘님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1.11.02 09:42

    홍해를 건너지 못한 1인으로 유나님의 여정 쫓아가며 맛깔스런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11.02 09:48

    홍해..
    사실 별로 안좋았어요~
    발도 시리죠~
    발바닥은 돌에 찔리죠~
    이끼에 미끄러지죠~
    .
    .
    .
    .
    그런데
    산길로 다시 돌아가는 것 보다는 쪼오끔 좋긴해요..^^;

  • 11.11.02 10:00

    사진이 참 깔끔하네요! 글 도 잘 읽었어요...

  • 작성자 11.11.02 10:02

    네 고맙습니다.^^

  • 11.11.02 21:25

    잘 정리된 답사 책 보는 느낌예요~ ^^ 멋지세요 ^^

  • 작성자 11.11.03 10:53

    감사합니다.^^

  • 11.11.03 11:32

    자꾸만 나누고 픈 얘기가 있는곳 모놀의 매력입니다..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11.11.03 11:39

    그러고보니 일주일 내내 모놀 이야기를 거른 적이 없는 것 같네요.ㅎ
    반가웠습니다.^^

  • 11.11.03 11:35

    유나님 만나 반가웠습니다
    사진과 글이 참 좋습니다
    전망대를 끝까지 갔더라면 나도 저 강을 즐겁게 건넜을텐데...지금도 후회되네요~^^*

  • 작성자 11.11.03 11:41

    저도 중간중간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는데
    자꾸만 뒤에서 밀어서 할 수 없이 갔어요.-.-; ㅎ
    다음을 위해 남겨둔 것이라고 생각하기로해요.^^

  • 11.11.09 00:11

    답글을 저번에 쓴 줄 알았더니 ㅎㅎㅎ 늘 두분 정답게 오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자주 뵈어요

  • 작성자 11.11.09 10:43

    ㅎㅎ
    이번엔 혼자갑니다.
    그런데 대기번호가 아직 까마득해서 어쩐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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