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부쩍 태환씨 생각을 참 많이하는 것 같아요. 피크타임이 정말 엇그제같은뎅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저는 사실 '아 정말 내가 이 팀에 입덕한것같다'라고 느꼈을 때 제일 먼저 태환씨가 참 궁금했어요. 대체 이 팀의 리더가 어떤사람일까? 원래도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걸 잘 못참아서 피크타임이 끝나면 그 여운에 잠못자고 환티비를 정주행했었어용
편집실력도 너무좋고 심지어 재밌고 멤버들 한명한명 예쁘게 담아준게 정말 고마웠고 지금도 너무 고마워용 그 시절을 함께하지 못한 저로서는 정말 귀한자료였어요. (개인적으로 투어시리즈 제일 좋아해요 히힣)
아 그리고 올해는 오프를 못뛸 것같았는데 겨우 갔다온 팬콘이후로 진짜 저 한동안 이태환무새였다요?😃 태환씨가 제 쪽으로 가까이 올때마다 진짜 짱 크게 '이태환 잘생겼다아아아📢' 라고 외친사람 잇츠미... 진짜 놀라운미모시더라구요... 짱미남 강아지셨어요... 그립네요 꿈같고...🥲
그나저나 요즘 참 바쁘죠? 사실 이 얘기가 하고싶어서 쓴건데 또 주절주절 길어져버렸네용ㅎㅎ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용 태환씨 항상 사랑한다는거 항상 응원한다는거 태환씨를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꼭 알았으면 좋겠다요🐶🩵
우리 갱얼쥐 밥 잘먹고 잠 못자면 쪽잠이라도자고 예쁜글 많이보고 영양제도 잘 챙겨먹어야해요!
그럼 20000 ㅎ
멍💪🏻🐶🩵(우리 갱얼쥐 항상 사랑하고 응원한다는뜻)
p.s 원서씨가 태환씨 여쿨겨쿨 잘 모를것같다고 막 놀리고 싶어했다요🤫 태환씨의 퍼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