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내부 진흙늪에 폐기물 범벅..작업자 "내 아이라 생각"
흙먼지 무릅쓰고..못‧조개껍데기에 찔리기 일쑤
미수습자 가족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
¤ 김봉규의 '세월호 3년의 기록'
[한겨레21] 뷰파인더와 가슴으로 바라본 참사 당일부터 인양되던 날까지
2. 국민연금 "산은과 협의점 찾았다"..대우조선 채무재조정 가능성↑
전날 이 회장과의 면담 이후 입장 변화 보여
"국민연금 가입자 이익 위해 최선 다하겠다"
오전까지 협상 결과 고려해 최종 결정 내릴 예정
¤ 대우조선 노조, 국민연금 찾아 "현명한 판단" 호소
3. 檢, 박근혜 17일 기소..롯데·SK 뇌물죄 막바지 수사 총력
70억 추가출연 신동빈 기소 무게..소진세 재소환
부정청탁 확인 땐 수뢰액↑..최태원 불기소 가닥
¤ 檢, 최태원 뇌물의혹 막판 보강수사..신동빈 기소 적극 검토
"롯데 수사 진전된 부분 있다"..소진세 사장 또 참고인 소환
SK 30억 '큰 틀 약속' 정황 주목..CJ는 본격 수사 안 들어가
박근혜 뇌물혐의액 '삼성 298억'→'삼성+롯데 368억' 가능성
¤ 검찰, 박근혜 기소후 공소유지 체제로 특수본 유지할 듯
¤ [SBS] [리포트+] 기소 앞둔 박 전 대통령..이번에는 '대국민 사과'할까?
■ 박 전 대통령, 오는 17일 기소되나?
■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던 박 전 대통령
■ 기소된 전직 대통령들의 대국민 성명
¤ 朴 교도관 사무실 취침 논란에..법무부 "특혜 아냐"
'특혜논란'에 법무부 "전직 대통령 경호·경비 차원"
¤ 미르·K재단 출연금 성격은..검찰, 뇌물·강요 '쌍끌이' 전략
후속수사 증거 토대로 뇌물 혐의사실 추가할 듯..막바지 검토
17일께 박근혜 전 대통령 기소하면서 수사 마무리..일괄 정리
4. 농촌 인구 5명 중 2명은 65세 이상..고령인구 40% 돌파
통계청 '2016년 농림어업조사'..전국 평균의 3배
5. 소래포구 재래어시장 사라진다..남동구 "좌판 불허"
장석현 구청장, 기자간담회서 '폭탄 발언'
상인들 "받아들일 수 없다"..극한 반발 예고
6. 삼성 서초타워 폭발물 없는 것으로 확인..신고 수사 중
군경 등 135명 투입 수색..직원 등 3300명 대피소동
¤ 삼성 서초사옥, 폭발물 설치신고에 긴급 폐쇄
삼성생명 입주한 서초사옥 A동에 폭발물 설치신고..경찰 출동해 조사중
¤ [포토] 삼성 서초타워 폭발물 신고, 임직원 대피
7. 교황, 죄수 12명에게 세족식.."예수 사랑 기억하자"
8. "공기청정기 주문했는데 선풍기가 왔어요"..1조 공청기 시장의 허점
-공기청정기 판매 급증하고 있는데 과장·허위 광고 규제 전무
-허위 정보로 공기청정기 구입시 소비자 구제수단 없어
-고가 외산 공기청정기라고 무조건 믿기보다 청정면적·성능 인증 여부 따져봐야
9. < Fifty+ >뱃살 늘어지고, 기억력 떨어지기 시작할 때.. '운동이 진리다'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장수 5계명’
10. 백악관 "美, 대북 군사옵션 평가 중..북 추가도발 시간 문제"
¤ "김정은 들리나?"..트럼프 군사조치에 담긴 메시지는
시리아 화학무기엔 토마호크..시진핑에 '본보기'
아프간 IS 초토화한 트럼프, 中에 미소로 압박
¤ '태양절 D-1' 北 도발 가능성..軍, 긴장 속 상황 주시
北 한상렬 "핵실험 언제든 가능" 위협
¤ 시진핑 10분설명에 트럼프 "中, 北 쉽게 못다룬다" 이해
¤ "北, 김일성 생일 준비에 수업도 중단..매일 12시간 훈련"
데일리NK 보도.."가정주부들, 군인 먹을 반찬·간식 만들어"
¤ 北외무성 부상 "미국이 선택한다면 우리는 전쟁하겠다"
한성렬, AP인터뷰.."美 무모한 군사작전한다면 北선제타격할 수도"
"北 6차 핵실험 언제든 가능..트럼프 대북정책 악랄하고 호전적"
¤ 北외무성 "핵실험, 언제든 가능"..美선제타격시 응징 위협
한성렬 외무성 부상, AP 인터뷰 "한반도, 악순환 상태"..트럼프 비난도
11. [르포]갤럭시S8을 위한 5박6일의 기다림이 시작됐다
갤S8 1호 개통 위해 13일 오후 8시부터 대기
SKT, 1호 개통자에 460만원 상당 혜택
아이폰때나 보던 밤샘대기…갤럭시도 충성팬 생긴 것
아이폰7때 3박4일, 갤S8때는 5박6일
12. '10년간 음주운전 전과자로 살았는데..' 30대 여성 '무죄'
주민번호 도용한 올케도 시효 지나 '공소권 없음'
13. 朴 혈액 반출 경위 법정서 공개.."태반·감초 주사도 맞아"
"靑 간호장교가 대통령 혈액 갖고 왔다" 지시 받고 나가보니 이영선 경호관 대기
14. 최경락 경위의 억울한 죽음을 기억하십니까
유족, 검찰 아닌 경찰에 사건 재수사 진정
특검도 다루지 않고 검찰도 수사대상 제외
15. "왜 공무원만" vs "그런다고 돈 안 써" 조기퇴근 갑론을박
공무원 조기 퇴근 시행 첫 날, 엇갈리는 민심
16. [이슈추적]年생활비 1800만원..깜깜한 공시족
17. 인류문명 이끈 '이주'.. 이제 그 시대는 끝났나
[다시 읽는 중동] 비자발적 이주민 '난민'
“일자리 빼앗는다” 경제 논리에
“범죄와 테러” 안보 논리에
이주민 설 자리 잃어가
시리아에서만 500만명 난민 발생
난민 90%는 캠프 보호 못받아
인류는 공존과 공멸 갈림길에
18. "쌀 때 사자" 거주자외화예금 705.4억달러..사상 최대
원화 강세로 달러예금 사상 첫 600억달러 돌파
19. "한강 매점 대기업 독식" GS25·CU가 10곳 중 8곳 낙찰
예정가 최고 4배 가격에
20. "5G 가입자, 2025년 11억명까지 늘어난다"
GSMA, 2025년 셋 중 한명은 5G 서비스 이용 전망
21. 정부, 계란값 안정 위해 태국 신선란 수입 절차 완료
22. 고속도로 IC에 배출가스 측정기..기준 초과땐 통보
서울시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카메라 올해 32곳 운영
23. 일 연구팀, "꿈의 분자" 카본 나노벨트 합성 첫 성공
24. 정부, 동해표기 '모나코 외교전'에 30여명 파견
25. "네덜란드 튤립 안 부럽네~" 속초·태안서 튤립 축제
8만 포기 심긴 강원 청초호반 명물로 거듭나
충남 마검포엔 200만 포기..내달 10일까지 축제
26. 전주 한옥마을 주변 원도심 '7층 이상' 못 짓는다
전주시,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 지정·고시
27. '금한령' 한달, 여객실적엔 미풍..면세점 비상
인천공항 1분기 여객 실적 11.8%↑
일본·말레이시아·필리핀 여행객 증가
LCC 이용한 단거리 해외여행 급증
큰손 '왕서방' 빠진 면세점업계 휘청
28. IS,아프간에서 급속히 세력 확대..미 군사작전 확대되나
29. 인공지능도 성·인종차별 몰래 배운다
30. [SBS] [김범주의 친절한 경제] 운동 기록·위치 추적까지..'스마트 패션 소품' 유행
31. 검찰, 성세환 BNK회장 구속영장 청구..주가 조종 혐의
"성 회장 등 고위임원 주가시세 조종 개입" 진술·물증 확보
32. 2월·3월에 울었던 '시커먼 솔로들', 오늘의 너의 날이야
4월14일 '짜장면 먹는 날' 블랙데이의 유래..한국에만 있는 독특한 기념일
33. '진돗개 숭배' 종교집단이 3살 아이 죽여, 친모도 가담
34. '사법부 부당지시' 의혹 진상조사위, 18일 조사결과 발표
조사위 "대면조사·추가 자료 등으로 검토에 많은 시간 소요"
35. [영상] 살아있는 고양이 뽑기?..中 인형뽑기 기계, 동물학대 논란
36. "경찰도 영장청구권 보유한 일본, 검-경은 협력관계"
주한 일본대사관 참사관,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 세미나서 소개
37. '세월호 3주기' 맞아 내일 촛불집회..대한문앞 친박집회도
38. [SBS] [단독][취재파일] 국내 유명 석학까지..제자들 인건비 수억 가로채
경찰청 특수수사과, 이례적으로 나서
39. 바뀐 게 없는 국방중기계획..朴탄핵에 '하던 것만 추진'
40. 정대협, '일본이 돈 대는 재단'이 낸 조의금 거부
"이순덕 할머니 장례식장에 화해·치유재단 직원이 신분 숨기고 조의금 내"
41. 트럼프 '공약 뒤집기'에 보수주류 "이제야 공화당 대통령 답다"
42. "식인상어 조심하세요"..영덕 앞바다서 죽은 채 발견
43. 軍, 유사시 北 '공세적 타격역량' 확보에 총력 집중
2018~2022 국방중기계획 발표..5년간 238조 투입
¤ 軍, 北핵·미사일 초토화 체계 2020년초 완성키로
내년부터 5년간 국방비 238조원..탄도미사일 조기 배치
北감시 첩보위성 4~5기 외국서 임대..정찰무인잠수정·곤충로봇 개발
44. 이재용 "내가 왜 朴에게 야단맞나, 승마지원 제대로" 지시
최지성 전 미전실장 진술조서 공개..특검 "총대메기 전형" 지적
¤ 최지성 "정유라 지원, 내 책임"..특검 "전형적 총대 메기"
특검, 진술조서 공개.."이재용과 보고·지시 아닌 정보공유 관계"
¤ 정유라 입학 면접위원 "원서마감 후 새 평가기준 적용 잘못"
"정윤회 딸인지 몰라" "김경숙, 면접위원 희망했다"
남궁곤 입학처장이 정유라 뽑으란 압박 "듣지 못해"
45. 의정부역서 50대 남성 전동차에 치여 숨져
46. "제주도민 고려" 대한항공 운임동결에 제주항공 난감한 이유
[현장+]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인상시 도민 부담 가중"..제주항공은 연고지와 법적공방까지
47. [단독]교육부, 교원대 사무국장 인사 철회한다
48. 중국 영공 통과신청 실수..에어부산 항공기 6시간 지연운항
49. 검찰, 롯데 수사 막판 다지기..소진세 사장 오후 소환조사
참고인 신분..'70억원 추가기부 후 회수' 뇌물공여 혐의 조사
50. 고영태 법원 영장심사 시작..범죄사실·도주우려 '공방'
세관 인사알선 금품수수·사기 등 혐의..구속 여부 밤늦게 결정
51. 성소수자단체, '동성애자 색출 의혹'에 육참총장 사퇴 촉구
육군본부 "현역 군인이 동성 군인과 성관계하는 동영상 게재한 것 수사"
52. 檢, 우병우 영장 재청구 사흘째 "검토중"..불구속 수순?
내부서도 '미온 수사' 비판..확대해석 경계 목소리도
검찰 개혁 목소리에 총장 사퇴론까지..분위기 '뒤숭숭'
53. "돈 갚지 않는다" 지인 목 졸라 살해한 60대 징역 17년
54. 변협, 최유정·홍만표 변호사 제명..우병우 과태료 1천만원 확정
징계위 결정에 30일 이내 이의 제기 안 해
5년 동안 변호사 활동 못해
55. 문재인·안철수 '보육 공약' 대결..홍준표·유승민 '경제 행보'
¤ 선관위, 대선 TV토론 주제 '대북·정치개혁' '국민통합' 결정
2차 경제부문, 주제 없이 경제정책 발표·검증
¤ 끊이지 않는 단일화說..꼬리가 머리 흔들까
文·安 여론조사 박빙…"劉 지지층 선택이 변수"
"대선후보들 단일화 부정적" VS "가능성 여전"
¤ 선관위, 불법 대선 여론조사 혐의로 현역 국회의원 등 첫고발
대학교수·여론조사업체 대표 등 공모해
비방성 내용 포함된 불법여론조사 실시
¤ 安 부인 김미경, 보좌진에 사적 지시 사과
"비서진에게 업무 부담 준 점 전적으로 제 불찰"
¤ 안철수 "병설유치원 학급 6천개 추가".."아동수당 月10만원"
초교 교장 대신 유아교육 전문가 원장 임명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 11%에서 20%로 상향
"만3세부터 교육비 전액 국가가 책임지겠다"
¤ 安선대위, 潘측·진보중도 인사 대거 영입..외연 확장
박지원 "김덕룡 영입, 얘기 잘 진행되고 있다"
'횡령죄'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영입 논란도
¤ 安, TK출신 지방분권 '전도사' 김형기 영입.."계속 좋은분 영입"
安 "국민, 미래·유능·통합 정부 원해..부합하는 분 모시고 있어"
安의 '지방분권 개헌' 입장 전달 역할..TK 공략에 도움 기대
¤ 국민의당 "'安이 공무원임금 삭감' 가짜뉴스..법적책임 묻겠다"
¤ 안철수, '유치원 논란'에 진땀..학부모 항의에 발음 꼬여
육아정책 간담회서 학부모들 "우리가 원하는것 해달라"
¤ [선택 2017]민주당 "안철수, 공적 마인드·역사의식 등 부재" 맹공
¤ 송영길 "햇볕정책·개성공단 답변 회피" 安에 정체성 공세
박지원·정동영 향해 "사드 당론 바꾸면 안철수 사당"
"위안부가 정부 없던 시절? 임시정부 부정하나"
¤ 文의 토론회 전략 '미소로 안정감을'..단호함 강화할까
경선 '큰 형님' 전략의 연장선..洪 공세에 단호한 대응 주문도
¤ 문재인의 ICT공약 '5G 이동통신·사물인터넷망 구축'
"4차 산업혁명 준비에 국가적 총역량 모아 나갈 것"
¤ 문재인 "근로시간 단축, 연차 실행"
¤ 문재인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누리과정 국가 책임"
"0~11세 아침 7시~저녁 7시 완전 돌봄 이루겠다"
¤ 달라진 文, 카톡 소통하고 직접 전화하고..'절박 행보'
2012년 대선 당시 '소극적 태도' 지적받다 태도 변화
'삼수는 없다' 결의..비문의원들도 적극 표밭 다질 듯
¤ [SBS] [취재파일] '국민이 적폐?'..문재인의 딜레마
● '상대 잃은' 적폐 청산
● '국민이 적폐?' 딜레마에 빠진 文
● 적폐 청산의 목적
¤ 심상정 "탈핵·탈원전을 위한 국민투표 실시하겠다"
¤ 노회찬, 文겨냥 "적폐라는 말, 상대를 정략적으로 공격하는 것"
文·安 '사드 말바꾸기'에 "일관성 없고 혼란스러워" 비판
¤ 유승민, 북핵 대응체제 구축·육아휴직 3년..10대 공약 발표
칼퇴근법·비정규직 축소 등 노동 개혁
국민연금 최저연금액 보장..80만원까지 인상
¤ 유승민 "홍준표-안철수와 단일화 안해" 거듭 반대
¤ 유승민 "北 경제 봉쇄하는 강력 제재로 가야 효과"
¤ 유승민·홍준표 '보수혈전'..TV 토론서 격돌
강남좌파·세탁기 논쟁..보수적자 주도권 다툼 '치열'
¤ 홍준표 "안철수도 강남좌파..비겁한 선택 안돼"
¤ TV토론서 으르렁댄 '영남4인방'..배경엔 얽히고설킨 인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