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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사람 모임이 가족동반으로 솔섬펜션에서 있어 다녀왔습니다. 캠핑장으로도 꽤 유명한 곳이었기에 하루 먼저 가서 1박은 캠핑을 하고 2박은 솔섬동(펜션)에서 묵기로 했습니다. 솔섬동의 1박 가격이 70만원이었기에 과연 얼마나 좋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P>
<P>솔섬동 펜션에서 5가족 20명이 지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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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오캠장 모습입니다. 야영장과 오토캠핑장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아래 사진은 오캠장입니다. 좁디 좁은 야영장에 대형타프나 거실텐트를 설치하는건 그다지 보기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성수기만이라도 솔섬 측에서 오캠과 일반야영을 구분해 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24시간 온수가 제공되는 것이 매력이기는 하나, 관리는 그다지 성실해 보이지 않습니다. 쓰레기들 관리 잘 안되고 나뒹굽니다. 1박 3만원, 전기료 3천원이고 연박 할인 안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627E0C4A8165CC19"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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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627E0C4A8165CD1A"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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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박 70만원짜리 문제의 솔섬동입니다. 겉모습은 웅장합니다. 그러나 시건장치가 달린 방이 단 1개 뿐입니다. 즉,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방이 1개뿐이라는겁니다. 그 방 사이즈가 싱글침대 두개 들어가면 꽉차는 크기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거실입니다. 1,2,3층 거실에서 자야 합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627E0C4A8165CE1B"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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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솔섬동앞 잔디밭입니다. 아래 천막에서 바베큐가 이루어집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627E0C4A8165D01C"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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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관입구입니다. 신발장은 사용 불가합니다. 주인없는 칫솔도 나뒹굴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627E0C4A8165D11D"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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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벽걸이TV는 욕심이라 쳐도 모든 서랍은 왜 사용할 수 없는건지...</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627E0C4A8165D21E"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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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홈피에 올라있는 모습이구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627E0C4A8165D31F"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10" hspace="1" width="61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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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뭐 밝기만 다르지 대충 비슷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627E0C4A8165D420"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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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긴 좀 다릅니다. 컴퓨터와 프린터, 오디오... 심지어 팩시밀리까지 보였는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627E0C4A8165D42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00" hspace="1" width="60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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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데로 갔는지 오디오 스피커만 달랑 남아 있네요. 노트북은 일행이 가져간 겁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627E0C4A8165D622"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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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방 모습입니다. 2시 입실을 3시까지 기다리라며 깨끗한 청소를 위해 양해해 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2시 30분쯤 화장실 이용을 위해 잠시 들어갔더니 주방에서 무언가를 해드시는 사장님 식구들을 발견합니다. 결국 자기들 점심식사를 위해 우리가 1시간 더 기다려야 했던 겁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627E0C4A8165D723"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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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627E0C4A8165D924"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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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분명 2시 입실, 12시 퇴실이라고 씌여있는데, 저희에겐 3시 입실까지 기다리라 했고 11시 퇴실을 재촉했습니다. 아침에 주인아주머니 오시더니 11시 퇴실이니 서둘러달라시네요. 아침에 첨 만나면 잘 주무셨어요? 불편하신건 없으셨나요? 뭐 이런 질문을 예상했는데... 아래 글을 보여주며 12시 퇴실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옛날 규정이랍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627E0C4A8165DA25"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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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래 바베큐시설 이용료 3만원입니다. (숯, 철망 포함) 보통은 2만원인데... 싼건 아닌듯...</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627E0C4A8165DC26"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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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욕실입니다. 시설은 뭐 그렇다 쳐도, 수압이 장난 아닙니다. 물이 질질.., 2층에 화장실 하나 더 있는데, 거긴 거의 안나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627E0C4A8165DD27"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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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욕실 환풍기입니다. 압권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627E0C4A8165DE28"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left">70만원짜리 펜션이 처음이라 너무 기대가 컸던 까닭일까요? 시설이야 세월이 지나면 노후되기 마련이지만, 청결문제나 입퇴실 시간 문제는 집주인의 마인드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솔섬동 펜션은 평상시 펜션으로 이용되기 보다는 솔섬펜션 식구들의 숙소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장님에게서 돈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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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핑
강원도 봉평 솔섬캠핑... 실망입니다.
인생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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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11 22:09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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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가지 쓰고 오셧읍니다 .. 이런정보는 공유헤서 저업체 망하게해야 합니다 지네들 식사한다고 손님을 기다리게하다니 어느나라 방식인지 의심스럽네여..
짜자쟌, 나타나셨네요! 뭐 저런 %678&^%$32게 다 있어! 홍보합시다,명단에 올리셔요
이미명단에 올라잇읍니다...조만간 불량캠프장 명단 공개할겁니다..
솔섬가지맙시다......
저도 목록에서 페쓰~
솔섬 사장님 분발하셔야 할것 같습니다..전 진작에 알고 절대 않갑니다....캠핑이 3만원이면 그냥 휴향림 가서 자고 그러지....온수야 뭐 하루정도 패스하고....우리나라사람들 모두 조금 배부르면 움직이기 싫어하는거 맞는것 같습니다....전 사용료 1만원될때까지 않갑니다.
1만원 캠장 좀 알려주셔요! 그리로 다니게, 시설은 갖추지 않고, 너도나도 3만원!
전 작년에 가고 이제는 절대루 안갑니다...
정말 좋은 정보네요 여기 알아보았는데
한간에 캠퍼들에게 5성급호텔과 견주에 불편함이 없다는 입소문이 자자했는데...점점 초심을 잃어가시는지...안타깝습니다.
완전 비싸네요~~6월에 첨으로 솔섬 캠핑 갔을때 무지 좋았는데...완전 바가지네요~~저흰 신두리 하늘과바다사이 친정식구들 13명이 다녀왔는데 2박에 현금으로 51만원이었는데 깨끗하고 좋았어요...여기 펜션은 너무 비싸네요~~관리도 안되공/저도 사설보다 국립휴양림으로 다니려구요,,,
너무 심하네요. 저번주에 해오름에서 캠핑을 하고 아버님을 위해서 캠핑장에서 운영하는 모텔을 사용 했는데 7만원에 깨끗, 친절, 온수 펑펑 음... 솔섬 가을에 가려 했는데 패스 입니다. ^^
에구~ㅉ.ㅉ. 마음이 마니 상하셨겠네요..모처럼의 나들이를..참고 해야겠어요..
완전 놀부심보구먼유 사장이 게으르기도한거같구요...저도 인터넷에서 사진봤는대 완전 딴판이군요,,,,망해야 정신차리겠죠
국립공원 야영장하고 휴양림 이용하시길 권장합니다 1박에 만원입니다 시설 휼륭하고여 설악산야영장 전기들어옵니다 전기사용료2000입니다 ..소금강 야영장 온수나옵니다 만원입니다... 사설 캠프장을 자주 이용하시면 캠핑비가 올러갑니다...
점점 초심을 잃어가는 사설캠핑장의 횡포들...한철장사라 생각하고 바가지 상술이 극에 달하는군여....이곳도 첨 소문하곤 꽤 많이 변질되어가니... ㅉㅉ
경영에 철학이 없으신 솔섬 사장님.. 그만 하차하세요~~
돈에 양심을잃어가는이들이 넘많아지내요
휴우...갈뻔했음돠...
회원들의 보이콧이 필요하군요~ 소비자주권운동을 펼쳐야 할듯 싶네요
솔섬 괜찮은 곳으로 알고 있엇는데~~ 아니였군요~~
칠..칠십만원요?미쳤어요?칠만원도 아니고....어이 상실입니다.그돈에 가신분들도 대단하시내요.머 20명이라니...쩝.암튼 몇천원내고 가는 캠핑만하다보니 충격먹었습니다.
10년된 안사람 대학동기 모임에 모처럼 가족동반이라 무리 좀 했나 봅니다. 여자들이라 좀 서툰 탓도 있었겠죠. 예약한 분께 죄송해서 펜션 않좋다고 말도 못했습니다.
봉평솔섬하구 평창솔밭하구 같은데인가요??
다른 곳입니다.
70만원 받는 방이었군요. 저번에 갔을때 사장님 숙소인줄 알았는데.. 다른캠장에 비해 너무 비싸네요..
비수기 캠핑장으로는 온수샤워도 되고 뭐...괜찮았는데...팬션건은 좀 심한듯...
며칠전에 다녀왔는데 1박만 했었죠 다른 캠핑장을 그리 많이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그리 좋은지는 모르겠더군요 저는 철수해서 진입로 주변에 있는 계곡물에서 물고기도 잡고 놀았죠 그기가 훨씬 더 재밌더군요 ㅎㅎㅎ 또 가고 싶지는 않은곳~~~~~!
솔섬...멀어서 가지도 못하겠지만.....혹시라도 절대 안가야겠네요...
큰 일 날뻔 했네요~ 여름휴가지로 제일 먼저 알아본게 이곳이었는데 "방 있습니다" 했다면 바가지 쓰고 기분 나쁠뻔 했네요. 머리 속의 리스트에서 하얗게 지워야 겠네요~
솔섬 이제는 돈에 너무나 연연하는 캠핑장이 되어 아쉽습니다 3만원에 그 정도라니 피서지 박아지가
3만원 비싸다 땅바닥좀 빌려주고
전 6일날 솔섬 1박 6만원 달라는거 5만원으로 깍았다가 자리가 여의치 않아 환불 하고 나왔습니다. 아무리 성수기라지만 6만원은 좀..... 예약 안 하면 원래 비싼건지..
소문만듣고 부산에서 달려갑습니다 온수샤워장말고는 별 매리트는 없는듯 성수기라서 그렇지 2사이트 예약했는대 한사이트는 가로등과 나무로인해 타프설치가 안되고 한사이트는 경사가심해서 테이블에 젓가락놓으면 구른다는거 ㅋㅋ 글고 릴선대여료가 하루오천원 ㅋㅋ 일주일만쓰면 하나사겠네... 장장 왕복 1,000km 달린보람이 전혀 없는 소문만 무성한 캠핑장입니다
앞으로 절대루~~ 가지말아야겠군요..ㅋ
이리저리 여름한철에 목돈벌겠다고 자리값너무 받는캠핑장은 이용을 하지말아야하며, 사설캠핑장에 돈을 보태주지맙시다..1박에몇만원씩 하는 오캠장은..문제가 있습니다.
솔섬은 이미 악명이 높죠.. 안가야할 캠핑장입니다...
평상시 펜션에서 사시다가 예약들어오면 비워주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렇게 테잎질을 해두고 시문지로 가리고 ..신발장까지 정말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겠어요
솔섬은 예전부터 한번가면 다신 안갑니다 주인의 돈에대한 애착 넘강하죠.ㅠㅠ
지난주 명지계곡 갔는데 사설야영장 바가지 넘 심해요. 계산하고 들어갔더니 자리라고 있는 게 돌들이 여기저기 박힌...대낮 땡볕에 한시간 동안 돌 뽑고, 흙퍼다 채우고...울신랑 휴가 일주일 동안 안 탔던거 새까매져 왔네요. 돈 줄게 아니라 야영지 만들어 준 값 도로 받아야겠다고 함서..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그 땅은 어쩜 그 집 땅이 아니고 계곡가의 길이 아니었나도 싶어요.방가로 있는 곳이랑 150m 정도 뚝 떨어져 있던 곳이었거든요. 물놀이 실컷 한 걸로 위안 삼고 왔습니다.
와~ 이건 뭐 말이 안나오네요 @@
왜 이런데..
전 이번에 덕유산 한 펜션 갔습니다. 복층에 30만원. 최신식 컴터, 빠른 인터넷, 음성 안내 신상 전기 밥솥, 전자렌지, 설거지 필요없는 식기세척기, 깔끔한 조식... 정말 좋더군요. 먼지 하나 없는 식자재에. 개인 별도 바베큐 장은 따로 있고. 숯도 무한리필의 참숯 ㅎㅎ 크기도 사진으로 보니 솔섬과 비슷하고요. 킹사이즈 침대 들어가는 방도 2개에 50인치 벽걸이 TV에 벽난로. 8월 1일 극성수기 갔는데 이정도네요 솔섬과 180네요.
퍼갑니다. 이런 건 여려 곳에 알려야 할 것 같기에.......... 반대하시면 쪽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