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사네!" 타령으로 바혐선동질 하는 버러지

[늑대마트]

저 스스로가 일제 바이크는 사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선택권 없는 바이크 선택에 대해 일제사네! 따위 개소리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 일본불매 라이더로서 썩어빠진 바혐국의 이륜차 시장에 대해 아는 만큼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현재 한국 모든 커뮤니티에서 바혐선동이 지속되고 있는 중입니다.

일반인 : 그냥 본인 취향 아니고 내 알바 아님.

선동질 X 아예 관심이 없음.

바혐충/바혐심리전단 : 일반인인 척 또는 바이크인 척 "나도 오토바이인데~~" 세작질.

법이고 논리고 다 필요 없고 모든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싫어해야됨.

눈 씨뻘개져서 모든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어떻게든 깎아내리기 위해 활동.

돈받고 국민 분열조장이나 일삼는 "선택적 분노알바"수준으로 트레이닝 되어있음.

바혐선동 댓글충 행동방식

이륜차는 ㅈ도 모르는 새끼가 "오토바이!일제사네!" 타령 갈라치기 시전하면 절대 놔두지 마세요.

그딴 글로 인해 바이크를 모르는 주변사람들이 선동당하는것이니 철저하게 깔아 뭉개야 합니다.

그딴 더러운 선동질이 바혐공무원들 "여론이!" 할 수 있는 핑계가 되고실제로 판새도 견찰도 이륜차 권리 묵살 할 때마다 반드시 포함되는게 "여론!"타령입니다.

이륜차산업 저해법에 대한 바혐국 경찰청 답변

딱 뉴스랍시고 들고 오는것도 편파적인 네일베 수준에다가 어떻게든 깎아내리겠답시고

"시골 배달!" 어거지 쳐씨부리는 꼬라지 보소.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096015 

바이크 말고 일제 게임 운운하는 새끼도 있습니다.

분열조장 갈라치기 선동하러 다니는 썩어빠진 댓글충 새끼들입니다.

(어떤새끼인가 하고 보니 밀양! 타령으로 열심히 같은편~추천벌이~ 해놓고 갈라치기 시전하는 새끼더군요.)

분열조장,갈라치기

왜구독재시절부터 진행되어온 48년 이륜차 탄압과 썩어빠진 국산기업의 마인드가

한국 이륜차 시장을 이 꼬라지 만들어놨습니다.

이 바이크는 제가 최초로 매뉴얼 입문할 때 구입한 차량입니다.

나름 잘 나가고 내구성도 준수하지만 SYM 코리아에서 단종시킨 상태입니다. 

우선 D사의 시X는 a/s때문에 여기저기서 잊을만 하면 문의글 올라옵니다. 

중고차 아니고 신차가 그래요. 시동이 꺼지고 연료게이지가 이상하고 부품을 갈아도 개선이 되지 않는답니다.

소비자보다 지들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짜증낸답니다.

그때마다 하소연을 보면 소비자 호구취급하는건 예삿일도 아닙니다.

그냥저냥 싼값에 사장입장에서 알바들 배달은 돌려도

(알바새끼들 그거 타다 죽던가 말던가는 사장이 신경 안씀, 사장이 탈거 아니니까.)

절대로 본인자신이 목숨을 싣고 배달+배달대행에 쓸 제품이 절대 못됩니다.

국산을 제외하는 선택지는 대만제와 일제밖에

대만제도 품질이 아주 좋은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안죽고 탈만한거지.

근데 부품값은 일제와 맞먹습니다.

저도 현재 최소한 죽기는 싫으니까 대만제를 타고는 있지만

이제 울프라는 바이크도 단종이라 구매할 수 없습니다.

(그 바이크의 근황)

일본불매 프로필을 달고 일본불매를 외치며 왜제 바이크 안사려는 제가 처한입장입니다.

이 바이크가 수명이 다하면 저는 갈데가 없어요.

저뿐만 아니라 한국 소비자들 자체가 이륜차를 사려면 그리고 최소한 죽지 않으려면 국산인척하는

망할 중국산은 건너뛰고 대만제 이상을 봐야 합니다. 그것도 대만제는 오로지 돈되는 상업용 스쿠터밖에

판매하지 않고 매뉴얼 바이크로 타려면 무조건 CG125같은 왜제로 넘어가야 합니다. 선택지가 없어요. 

딱 한번 저 얼음덩어리에서 살짝 벗어나보고자 움직여 봤습니다.

결과는 참담 그 자체로 그 이후 다시는 그 업체+국산이륜차 쳐다보지 않습니다.
(라고 쓰고 중국산이라 읽는다)

최악의바이크 이뭐쉣 구라125 고장과 소비자 대하는 행태

그외 쿼터급이상 레져용 목적으로 돈많고 이륜차에 돈 투자가 가능한 매니아층이라면 할리데이비슨, 유럽제 BMW, 트라이엄프, 허스크바나 등등등 쪽으로 가능은 합니다. 그러나 BMW도 몇몇 국내 사업자들 소비자 대하는 행태를 보자하면 썩 추천은 못드리겠습니다.

바이크 혐오에 찌들어있는 바혐국의 국민들이 이륜차시장 따위 쳐다도 안보는 현실이라

현재 국산인척 하는 중국산 이륜차가 현기차 수준은 되는줄 알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거가지고 왜제사네 갈라치기 선동질하는 새끼들 말은 철저하게 발라버리십시오.

국산이라 쓰고 중국산이라 읽는다. 소비자 개념까지.

D사는 중국산 중간 도매업 수준이고 KX은 A/S가 정말 개판입니다.

예전에 언론에서 사고위험을 경고했던 중국산 오토바이들 딱 그 수준인겁니다.

(대X이 고객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잘 들어 보세요.https://youtu.be/253Dl8vdrwg)

(KX 사지마 https://youtu.be/igMxvIJCTI4) 

그렇게 소비자들이 하나둘씩 등을 돌리는 와중에도 D는

정부 돈 받아 쳐먹고 소비자 등쳐먹는 쓰레기 짓거리를 절대 포기하질 않습니다.  왜?

"어떻게든 왜제 사지말고. 국산 사보자."
"중국산이라도 우리국산업체가 들여왔으면 최소한의 품질관리는 하지 않을까?"

"그래도 국산 양대산맥이라는 대기업이 들여왔으면 믿을만 하겠지."

라고 하면서 사주는 소비자들 등쳐먹을 수 있으니까.

이 아래로 보조금 장난질하고 팔아대고 있는 전기스쿠터는

D사제품이 아니라 중국산 사다가 브랜드만 바꿔치기하는겁니다.

이름은 종쉔 CINECO T3라고 하구요. 처음부터 전문가들도 말이 많았던 제품입니다.

한국 모터사이클 업체 양대산맥 중 한 곳이 하는 일

[중국산 물건 떼다가 한국에서 꼼수 장사 해쳐먹기] 

177만원짜리 중국산이 395만원으로 변하는 마법

굉장하네요~! 

(현재는 가격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아래는 국산으로 둔갑한 재피

[금융소비자뉴스 내미림 기자] 국내 이륜차 업계 1위 대림오토바이가 중국에서 수입한 저가 전기이륜차 유통을 확대하면서 비난을 받고있다. 뉴스1은 국내 1위 기업이  중국산 제품수입 과정에서 챙길 수 있는 정부 보조금과 유통마진을 노리고 단순 수입에 주력해 시장 혼란 및 국부유출을 하는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림오토바이는 9년 전 전기이륜차 개발을 위해 8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지원받았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자 중국 저가제품 수입으로 폭리만 취하고 있어 단순 수입업자들도 "문제가 있다"고 전했다.

<뉴스 더 보기 : https://www.newsf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265&fbclid=IwAR0zUMRAmFuI_6DRAoYzv9n0zDm8qVDmum6hNWovXTUP5mKq_2paOt9T6RY>

그래도 국산 사라고?

[불친절한AS] 새 오토바이 구매한 뒤 한 달 동안 수리만 다섯번...구입처 "환불불가"

<기사 더 보기 : http://www.dailycnc.com/news/articleView.html?idxno=91426> 

"아몰랑~일제사네! 선택적 일본불매!"

바혐버러지 새끼야. 선택권이나 있는지 따지는게 먼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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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륜차 운전자들은 선택권 따위 없고

살 권리도 분열조장 갈라치기에 이용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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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혐국 독재탄압 48년동안 무시당하는 이륜차 찌끄레기라지만 살 권리는 있는거 아닙니까?

바혐충새끼 좌표 공유해가며 계정 갈아가며 비하글, 추천작업 해대는 꼬라지.

물론 지가 주장하는데에 대한 근거 따위는 단 1도 없음.

면허타령 cc타령 아주 어떻게든 깎아내리기 위해 미친개마냥 게거품 물고 짖어대는게 끝.

고노 다로 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