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준머니
참 오해를 하셔도 단단히 하고 계시군요.
거위간 요리가 퇴출되었다는 것은 프랑스에서도 이제 자성의 목소리로 동물보호가 바로 잡혀가고 있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잔인한 동물의 죽음의 방치에 대해 자성을 할때라고 말해야 맞는것입니다.
거기서는 동물보호를 위해 거위간 요리를 없애는데 우리는 개고기 먹기를 죽어도 하겠다고 하는것이 우리가 자성을 못하고 있는것이지 어떻게 우리가 잘나서 그러고 있다고 해석을 하셨는지요.
문맥을 읽고 생각을 좀 하시지요.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의 여배우가 한 말에 뭐 그리 신경을 곤두세우십니까. 괜히 그 배우가 육체파 여배우라는 사실에 심사 뒤틀린 말씀 마시고 보다 중요한 이슈에 의견을 내놓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첫댓글 잔인하다고요 소나돼지다른 동물도 사람의손에의해 죽고 음식으로 만들어 드시고계시지요 동물이니까요 인간이 누릴수있는 특권아님니까 다늙은 여배우가 육체파라고요 나이값을 못하는 그배우 자기나라 동물보호운동에 힘쓸때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