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여러 뮤지컬 중
재미로 단연 상위에 속하는 맘마미아 입니다.
아바의 곡으로 뮤지컬을 하나 만들었던 그 작품.
제작자가 이거 구상하느라 3년동안 집에서 두문 불출하고
아바 노래만 들었다는 후문이....
어제 연습 했었죠?
이게 악보만 복잡하지 사실 리듬은 우리가 매일 TV나 라디오에서 접하는
몸에 익은 싱커페이션 입니다.
쟈. 뮤지컬 CD 중에서 인트로 부분입니다.
홀어머니에게 자란 주인공이 아버지가 누구일까 고민하던 중에
일기장을 보고 3명의 인물로 압축하고 자기 생일때 초대해서 알아내겠다고 하는 부분입니다.
악보중에 댄싱퀸 부분은 없어서. 따로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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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발빠른 또로~~ 굳!!!!!!
야스 땅케..
merc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