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야 어제 NPOP 사전녹화때 비비지 응원하면서 갑자기 쓰러진 고등학생 여학생 나비팬 있잖아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없고 잠깐동안 빈혈이와서 쓰러졌데.. 그래서 그 여학생이 나한테 비비지 언니들한테 걱정끼쳐서 미안하다고 전해주래..
나도 그렇지만 엄지도 신비도 고2 여학생 때문에 쓰러져서 많이 놀랐을텐데 그래도 다행인거같아
암튼 은하야 오늘 강남 스퀘어 랜플 행사 열심히 해 나도 오늘 랜플행사 가고싶었는데 어제 직장 빼먹어서 오늘은 가야되ㅠㅠ 미안해 은하야 이번주 금요일에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 라디오 있으니 그때 현장에 보러가서 은하 널 응원하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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