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전립선암은 뼈 전이의 치료가 중요…방사선은 발병48시간이내에
中川恵一 (동경대학병원방사선종양학 교수)
宮本亜門은 5년전에 전적(全摘)
남성이라면 전립선이 신경 쓰이겠지요。 호두알 크기의 장기로, 거기에 생기는 종양(腫瘍)이 전립선암입니다。 일전, 미국에서는 그래미상을 6번 수상한 색소폰 연주자 데이비드 샌본이 전립선암의 합병증으로 서거했습니다。 향년78세。 6년전부터 투병하면서 연주를 계속하고, 내년에는 일본공연도 예정하고 있었다고 하므로,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만 병의 상태가 급변한 것일까요?
일본에서는, 연출가인 宮本亜門씨(66)가 수술로 전체적출(全摘)。 그로부터 5년이 경과한 지금도, 건강하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예능인인 間寛平씨(74)는, 방사선치료로 이 암을 극복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암은, 암중에서는 비교적 온화합니다。 전국암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5년생존률은 Stage 1~3까지 100%。 그래도, 그 중에는 악성도가 높은 타입도 있습니다。
전립선암의 Marker는 PSA이고, 혈액검사로 조사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체크한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4까지가 정상이고, 4~10은 Grey Zone。 그중 25~40%에 암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의 악성도는, 전립선의 10~12개소에서 조직을 체취해서 체크。 악성도가 높으면, 가까이의 뼈나 림프절로 전이하기 쉬운 것이 특징。 특히 호르몬치료가 듣지 않는 타입은, 80%의 빈도로 뼈 전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진행 전립선암에서는 뼈 전이의 치료가 중요합니다。
전이하기 쉬운 것은 척추나 골반, 갈비뼈 등으로, 암세포의 일부가 혈류를 타고 뼈로 이동。 그 뼈에서 암세포가 증식하면, 신경을 압박하는 것에 의한 통증이나 저림 등이 나타나거나 해서, 악화하면 걸을 수 없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뼈가 약해져서, 골절하는 것도 제로는 아닙니다。
또, 골수기능(骨髄機能)이 저하하기 때문에, 혈액세포를 만드는 기능이 저하하고, 백혈구나 적혈구, 혈소판(血小板)등이 감소。 혈소판의 감소로 출혈하지 쉬위지면, 그것으로 목숨을 잃어버립니다。
실은 뼈 전이에는 방사선이 효과적이고, 통증은 8~9할개선。 저림도 상당히 좋아지고, 걸을 수 있게 됩니다。 이 훌륭한 효과를 얻으려면, 발병하고 바로 방사선을 조사(照射)하는 것이 중요。 그 Limit는 48시간이내이고, 그보다 늦으면, 회복하기 어렵다。
그러나, 뼈 전이도 포함해서 어디에 전이가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어, 전신치료인 항암제치료가 선택되는 일이 있는 것도 사실。 일부의 항암제는 공급이 수요를 쫓아가지 못하여, 생산중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PSMA-PET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이나 전이암을 찾는데 우수한 화상진단장치로, 구미에서는 이미 보급。 일본에서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한정적입니다만, 종래의 화상장치로는 발견할 수 없었던 전이도 찾아, 신속한 방사선치료가 가능해집니다。 괴로운 항암제를 회피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9명에 1명이 걸리기 때문에, 기억해 두어도 손해는 없을 것입니다。
2024年05月18日 겐다이헬쓰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