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후원에 가다...

[[서울♡떠이닌]콩하나]

아침 영하14도 서울
서울에 살며 못가본데가 많아서 친구들과 서울투어를 해보기로 날짜잡앗는데 하필 이렇게 추운 날씨 일줄 몰랏습니다.일단 약속을 하엿으니 갈수밖에요.
창덕궁 후원은 일반에게 공개 한지 10년 정도 밖에 않됏으며 개인 여행은 할수 없습니다.
1시간에 30명씩 문화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통제를 받습니다.
투어 시간은 2시간 정도 소요 되더군요.
산속이라 얼마나 추운지 카메라 밧데리가 마구 방전 되더라구요.'
밧데리가 금방 방전 되버려서 사진은 많이 못찍엇네요.

창덕궁 입장료 끈고 후원 입장료를 또끈어야 들어갈수 잇더군요.
여기가 후원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뒤에가 연못인데 꽁꽁 얼어붙엇어요.

여기가 왕이 학자들과 시조도 짓고 낚시도 하던곳이래요.
저기섬에 학자들을 실수 하면 5분씩 귀향 보내고 햇다고 하더군요.

저기 왼쪽 건물이 왕이 낚시 하는 건물인데 고기를 잡을때마다 풍악을 울렷다고 하네요.

저기 보이는 규장각이라고 합니다.
초기 규장각인데 나중엔 창덕궁으로 옴겻다고 해요.

여긴 다른 연못의 정자인데 부채꼴 모야의 정자라서 특이 하더라고요

여긴 아까 말한 규장각 입구에서 여긴 학자들만 출입 하는곳이라 아무나 들어갈수 없엇다고 하네요.

카메라 밧데리가 방전 된다고 깜밖거려서 충전 하느라 사진 을 못찍엇네요.

여긴 청와대 입니다.
경비가 삼엄 하더군요

청와대 사랑채 안이에요.
여긴 일반인도 들어감.ㅋ

다시 경북궁에 왓더니 수문장 교대식을 하더군요.

광화문 2충에 사람이 잇길래 600미리 줌으로 땡겨보니 밑에 사진보세요.

위 사진을 600 미리 줌으로 땡겨 보니 이사람이 서잇네요
확대하면 눈동자까지 보이는데 잠자는거 같네요.
마네킹 인줄 알앗는데 사람이엇어요.ㅋ

다시 걸어 인사동 으로 왓습니다.

이걸 끝으로 하루 끝낫네요.
아침 9시 부터 부지런히 걸엇는데 오후 3시가 됏네요.ㅋ
끝.

카메라4K동영사으로 찍어 봣습니다.

[[일산]양길]

많이 이동했네요 힘들었을텐데....

전 반정도만 구경하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