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야 어제 NPOP 사전녹화 했을때 그때 어린 고등학생 여학생 나비 1명이 쓰러졌었잖아..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해서 걱정하지말래.. 어제 끝나고 그 학생이 나한테 얘기를 해줬어..
"엄지언니 그동안 걱정끼쳐서 죄송하고
어제 열심히 응원했는데 갑자기 쓰러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없다 그러니까 걱정끼쳐서 죄송하다"라고 전해주래..😭😭 엄지야 그래도 그 학생은 비비지 보러 왔는데도 힘들었데.. 그러니 걱정 하지말고 랜플 행사때 열심히해 나는 어제 직장 농땡이 피우고 비비지 보러갔는데^^;; 오늘은 랜플 참석 못할거같아.. 미안해 대신 금요일에 청하의 볼륨을높여요 라디오 들으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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