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보건부는 지금까지 23,000명이 죽었으며 그 대부분이 여자와 어린이들이라고 합니다
또 세계인들은 그 숫자를 그대로 믿으면서 히틀러가 옳았다, 네탄야후와 히틀러가 무어가 다른가? 등으로 이스라엘과
네탄야후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음과 같은 점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1) 그 숫자는 하마스 보건부가 발표한 것이며,이스라엘이 참여하여 조사 확인한 것도아니며, 다른 어느나라도, 다른 국제 기구, WHO 같은 곳에서 참여하여 확인한 숫자도 아니며 오직 일방적인 하마스의 발표라는 점입니다
2. 하마스는 그동안에도 수없이 거짓말을 해왔으며, 특히 알시파 병원을 공습하여 500명이 죽었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50명이 죽었다고 하다가 결
국에는 자기네 로켓포의 불발탄으로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3. 이슬람에서는 대의를 위해서, 혹은 이슬람교도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하는것을 허용합니다. 왜냐하면, 이슬람을 안믿는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십자가에 못박거나 팔다리를 절단하는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코란 수라5:33, 9:5) 그렇게까지 죽이며, 매복하여 속임수를 써서 죽이는 것을 장려하는 종교에서, 남을 전략상 속이는 것은잘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타키야라고 부릅니다. Taqiya 를 허용하는 이슬람 입장에서 숫자를 속여서 세계인들의 동정심을 얻어내는 것이 잘못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타키야의 입장에서 숫자를 속이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알라의 이름으로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Taqiyya
https://www.youtube.com/watch?v=yAUMXDD_8qc
4. 이스라엘군은 아직까지 1만명의 하마스 전투원들을 사살했다고 말합니다,
반면에 하마스 보건부는 23,000명이 사망했다고 말하면서 하마스의 죽은자 수는 한번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23,000명중에 하마스 피살자 만명이 포함되었다면, 13,000명의 사망자가 민간인들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이 목도한 것은 가자지구에서 수많은 시체들이 뒹구는데, 곧바로 매장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더불 카운팅, 중복 계산이 무수히 발생하며, 제대로 된 계산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민간인 사망자는 23,000명의 십분의 일인 2300명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5. 하마스는 민간인 희생자 수를 늘리려 애쓰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을 비난할 것이며, 처음에는 가해자였던 하마스가 피해자로 둔갑하고, 피해자인 이스라엘이 갑자기 가해자로 둔갑되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다음의 기사들과 하마스 외무장관 격인 무사 아부 마르주크( Mousa Abu Marzouk) 는 왜 지하터널을 민간인 대피소로 활용하지 않느냐? 는 질문에 그것은 오직 군사용이며, 민간인 보호는 유엔과 이스라엘의 책임이지 자기네 책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하마스는 민간인 보호를 위해서 일체의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 없다는 것이며, 민간인 희생이 나오면, 이스라엘을 공격하는데 사용하기 위해 그 피해를 크게 부풀리는 것이 하마스의 주요 전술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https://www.indiatoday.in/world/story/tunnels-built-to-protect-hamas-fighters-not-civilians-terrorist-official-2455812-2023-10-30
https://www.youtube.com/watch?v=AGL3mkKQ8ng
그런 경우에 하마스는 피해가 자기네 책임이 아니면서, 이스라엘이 야기한 피해가 크면 클수록 국제사회에 호소할 것이 더 많다는 것이며, 세계는 그러한 속임수에 속아서 이스라엘에 대한 분노를 크게 증가시킬 것이므로 숫자를 부풀릴수록 하마스에 좋고 그것을 하마스가 추구해왔다고 믿는 것은 극히 정상적입니다.
6. 이번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는 바로 하마스이며, 하마스는 그 이전에도 민간인들을 향하여 로켓포를 발포해왔고, 10월 7일에 민간인과 군인을 구분하여 공격한 것이 아니라 오직 민간인들을 중심으로 살육해왔고, 그 이후에는 피해자 놀이를 하면서
오직 이스라엘을 전쟁범죄자로 참소할수 있는 장소들, 즉, 병원 병실, 병원 지하, 유치원, 모스크, 난민 캠프, 학교, 유엔빌딩, 기타 국제기구 빌딩주변, 등에서 로켓포를 발포하고, 앰뷸런스를 통해서 그들의 군지휘관들을 이동시켜 왔습니다. 따라서
하마스는 전쟁범죄로 시작하여 전쟁범죄를 계속하며, 거짓말을 계속하고 세계를 속이는 사기극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어떤 숫자도 믿을 것이 못되는 것입니다.
이제 하마스의 종말, 하마스의 완전한 소탕만이 해결책이며, 불행하게도 죽은 수많은 민간인들의 피해 책임의 100%는 하마스의 귀책 사유입니다.
더 이상 우리는 하마스의 숫자 놀이 숫자 속임수에 속아서도 안되며, 세계 언론과 유엔과 국제기구들의 반이스라엘 적대 사기극에 속아서도 안될 것입니다.
2024. 1.15 하토브
첫댓글 BradTV 김종철씨가 세계 언론이나 한국언론의 잘못된 보도들, 왜곡된 보도들 보았어요.
거짓으로 꾸민 후 어린 아이들을 앞세우고 뒤로 물러나는 애들은 뒤에서 쏘는 하마스의 악랄함, 청소년들의 군사훈련 등등
아말렉과 같은 악마들의 실상을 보고 경악하게 됩니다. 제발 진실된 보도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