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아메리카풍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작품인 <Tico-Tico No Fuba>는
브라질의 작곡가 제키냐 지 아브레우
( Zequinha de Abreu, 1880~1935)가
1931년에 발표한 쇼로 음악.
쇼로(choro)
서양 클래식에 브라질 원주민 음악을 접목시킨 곡으로
보사노바, 삼바와 같이 브라질 대중음악 장르 중 하나이며
가장 서민적인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