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마을 운영자 님에게 인사 드리며
아름다운 우리 산마을에 가입시켜 주셔서 고마운 마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카페 이름이 좋아서 문을 열고 들어 오게 되였답니다.지난 추억들을 모두 모아 산마을 아이들을 퇴직 기념으로 발간했던 일들이 카페 이름을 보고 생각이 납니다.
항상 여가 시간을 이용하여 카페에 들려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이만 그칩니다.
2006.5.7 진돌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