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두건 「설악산」,, 늘 그리운 설악, 반야대 그 품안에서..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598 24.05.21 06:5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21 07:52

    첫댓글 많은 오랜지기들과 함께한 설악산행 즐겁게 보내셨네요
    모든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21 09:46

    오랜만에 설악의 품으로 들었네요.
    역시 설악은 늘 그모습 그대로 있더군요^^

  • 24.05.21 09:39

    설악산은 비박 금지인거 아시죠....ㅎ

    5월의 푸르른 설악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은 암릉과
    졸졸 흘러내리는 물줄기
    오랜 친구를 만나는 기쁨까지...
    모든것을 다 주는 설악입니다.

    당장 달려가고 싶을 만큼
    강한 유혹도 느껴지네요.

    멋진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5.21 09:49

    ㅋㅋ
    물론 다른 국립공원도 금지 일걸요.
    그리고 저는 비박 용품도 없다는 ㅋㅋ
    그저 자리가 좋다는것 ㅋ
    암튼 설악은 설악
    너무 행복했던 하루였지요^^

  • 24.05.21 10:07

    설악은 언제나 설레는곳 갈때마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죠.
    조만간 알현하러 가야겠어요
    덕분 구경 잘했습니다

  • 작성자 24.05.21 19:55

    황매산은 구경 잘하고 오셨나요?
    지금 철쭉은 지고 없을 것 같은데 어떻던가요?
    설악은 늘 그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지요 ㅎㅎ

  • 24.05.21 11:24

    넘나 멋찐 오랜지기들 !!!
    일디타. 호수님 미소는
    역시나 최고에요 ~~

  • 작성자 24.05.21 19:56

    수미님 반갑습니다.
    호수가 수미님 밥 한번 사야 할듯합니다.
    늘 좋은 말씀해주시니..ㅎㅎ
    즐거운 저녁 시간되세요^^

  • 24.05.21 11:54

    생각만 해도 늘 그리운 그곳 설악산!!
    녹음이 짙어가는 5월에 함께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산행후기를 감상하며 다녀온 추억과 아름다운 풍경들을
    다시금 Remind 해 봅니다.


    🌳 현재를 즐겨라 🌳

    "이 세상이 끝나는 날,
    우리들을 위해서 신께서 무엇을 준비해 두었는지 알려고 하지 말라.
    우리들은 그것을 알 수 없기에 그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용감하게 맞서야 한다.
    짧기만 한 우리네 인생
    머나먼 희망은 접어 두어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시간은 우리를 시샘하여 말없이 흘러가 버리니
    내일이면 늦으리니! 오, 카르페 디엠(Carpe diem)

    - 호라트우스 -

  • 작성자 24.05.21 19:57

    ㅎㅎ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조만간 또 함산해요.
    맛저하세요^^

  • 24.05.21 11:50

    후기보며 멋진사진 구경하나 반가운 선배님 얼굴도 뵙고 인사 드립니다.
    저도 조만간 설악에 들어가 봐야겠어요^^
    후기 감사하게 봤습니다.

  • 작성자 24.05.21 19:58

    반가워요..
    어느 산정에서 한번 만나야 하는데..ㅎㅎ

  • 24.05.21 12:00

    산행후기를 핸드폰으로 보다가 pc로 보니 화질이 너무 멋져요.
    두건님이 사진구도가 워낙 일품이라서 그런지 어느한 장면 놓칠수가 없네요.
    범봉 !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반야대도 멋지고 꼭 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낌니다.
    강아지바위 보고 얼마나 혼자 웃었는지 몰라요.
    설악의 풍경 그리고 함께한 분들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21 20:00

    컴으로보면 폰이랑은 차원이 다르죠 ㅎ
    반야대는 뭔가 신비스런 멋이 있어 좋아요.
    강아지바위 올라가면 조망 정말 좋답니다 ㅎㅎ

  • 24.05.21 14:37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ㅎㅎ 만경대와 반야대는 아직 못 가봤는데 꼭 가보고 싶네요! 올해는 아직 설악을 못 갔는데~ J3숙제 끝나는데로.... 근데 반야대는 처음 들어 봐서 생소합니다.ㅋㅋ 아직 등산 초보라... 또 멋진 산행후기 기대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5.21 20:05

    망경대와 반야대 둘다 멋진 곳이죠.
    망경대는 오세암과 천왕문 조망이 좋고,
    반야대는 멋진 암릉과 천화대를 눈앞에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j3숙제 무탈히 끝내길 응원합니다^^

  • 24.05.21 14:42

    반야대가 마등령 내려오는길에 있나보군요..
    코뿔쏘와 토끼바위~~ 어쩜 그리 똑같이 생깃는지?
    반야대를 꼭 찾아보러 가고 싶네유~~ㅋ
    설악 잘 보고 갑니당~~^^

  • 작성자 24.05.21 20:11

    싱크로율 100% ㅋㅋ
    암릉도 재있고 놀기 좋은 곳..
    설악은 어디라도 좋죠..
    실크 완주 축하합니다^^

  • 24.05.21 14:47

    마등령에서 오세암으로 내려가다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안산즐산하세요 ~ ^.^

  • 작성자 24.05.21 20:12

    아.. 바람부는대로님 너무 반가웠어요..
    문필봉 곰보러 가야는데..
    언젠가는 함산을.. 기대합니다 ㅎㅎ

  • 24.05.22 11:03

    @두건(頭巾) 저도 함산하기를 기대합니다. ㅎ

  • 24.05.21 15:22

    그럼 반야대는 못본거네요??
    저두 궁굼했었는데

  • 작성자 24.05.21 17:19

    여기가 반야대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와서 찾았지요 ㅎㅎ

  • 작성자 24.05.21 17:20

    @두건(頭巾) 새겨진 글씨가 반야입니다.^^

  • 24.05.21 16:38

    아~~~ 그립고 그립고 그리운 설악!!!
    도저히 조정할 수없는 근무 일정에
    넘 아쉬웠답니다.
    초록에 푸름에 참 뭐라 표현이 힘든
    설악!!! 덕분에 위안 삼아 봅니다^*^

  • 작성자 24.05.21 20:14

    아~ 그랬군요.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언제 함산하누..
    솜다리가 뽀송뽀송하게 기다리는데 ㅎㅎ

  • 24.05.21 19:25

    서락 참 멋지네요 못가본 아쉬움이 큼니다 멋진곳으로 재미난 산행 하신듯싶네요

  • 작성자 24.05.21 20:16

    성대봉, 반야대 연 이어 가고픈 설악의 비경들..
    너무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일간 함산해요 지부장님!!

  • 24.05.22 08:34

    반야대! 꼭 가보겠습니다.^^ 이번주에는 땅통 가시나요?

  • 작성자 24.05.22 08:37

    ㅎㅎ
    너무 격조했죠
    이번주는 무조건 갑니다.

  • 24.05.22 09:33

    코스가 참 좋습니다.
    담에 두건님 길 따라가기 해서 한번 가야겠습니다.
    여러차레 들렀던 천화대 릿지와 마지막 봉우리 범봉의 모습도 그립고
    처음 들어보는 반야대와 멋진 이름의 바위들이 보고 싶네요
    두건님 산행기는 볼게 많아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2 12:49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바위님은 바위를 좋아하시니 반야대 암릉도 좋아할 듯 싶습니다.
    천화대는 언제가도 좋은 것 같아요.
    요즘은 드론 날리고해서 가기가 쉽지는 않네요 ㅎㅎ
    남들이 안가는 조용한 곳을 가던지 해야죠 ㅎ

  • 24.05.22 10:28

    아끼다가
    이제사 정독하네요
    반가운 얼굴(가온)~♡
    늘 그대로인듯
    설악을 누비든 그분
    안부도 같이 궁금하네요
    에델바이스
    설앵초
    금강봄맞이
    모두다 반가운 얼굴입니당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5.22 12:51

    왜 아끼고 그래요..ㅎㅎ
    가온님은 저도 오랜만에 함산했네요.
    에델바이스가 예전보다 개체는 줄었지만
    그래도 아직 괜찮아 보였어요.
    한들 한들 흔들리는 금강봄맞이꽃 너무 이뻤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