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하는 징조 7가지
1. 원칙 없는 정치 (Politics without principle)
2. 노동 없는 부 (Wealth without work)
3. 양심 없는 쾌락 (Pleasure without conscience)
4. 인격 없는 지식 (Knowledge without character)
5. 도덕성 없는 상업 (Commerce without morality)
6. 인간성 없는 과학 (Science without humanity)
7. 희생 없는 종교 (Worship without sacrifice)
---------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통일부를 없애자고 한넘을...................... 통일부장관으로
세금포탈한넘을........................ 국세청장으로
IMF 주범을 ................... 경제 부총리로
포괄적 뇌물 수수자 탈세자를...................... 검찰총장으로
각종 범죄자 군기피자를.................... 국무총리로
언론말살 주장하는자를......................... 방통위원장으로
북한과 전쟁 못해서 환장한넘을............. 국방장관으로
노동부을 분해 이간질 시키는자를 ....... .. 노동부장관으로
국민 국가인권 반대자를........................ 국가인권위원장으로
쌍욕을 국민앞에서 마구지꺼리는 깡패를....... 문화 예술부 장관으로
환경 파괴하고 개발 중요시하는 자가..... .......... 환경부장관으로
복지예산깍고 소주 담배 각종 죄악세?추진자가.. . 보건복지부장관
친일청산 적극반대자 친일파가................... 독립기념관장
여성부가 몬지도모르고 각고 탈세위장범도........ 여성부장관
전과 ??범 일본인을 ........................ . 대통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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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2월11일은 "일본건국기념일"입니다.
일본 건국일에 국보1호 숭례문 전소,
‘대한민국 자존심, 국보1호’ 불탔다. 숭례문 전소, 완전붕괴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80211000116&subctg1=&subctg2=
11일 0시25분쯤 2층 누각과 지붕 전체가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다.
결국 0시58분쯤 2층 기왓장이 떨어져 나가면서 지붕 뒷면 한가운데부터 무너져 내리기 시작해
오전 1시3분쯤 2층 전체가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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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전소, 2월 11일...
"이 명박이 국화마저 없애고 있다."
대한민국 국화는 무궁화다.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를 정부 로고로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처사임에도,
이 명박은 국화꽃인 무궁화 마저 없애려 한다.
정부상징 무궁화 로고 폐지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10/18/200910180162.asp
무궁화 로고안에 ‘정부’라고 표기된 대한민국 정부의 상징(GI:government indentity)이 올 연말께 폐지
![](https://t1.daumcdn.net/cfile/cafe/193AA9124B0231F894)
![](https://t1.daumcdn.net/cfile/cafe/17567A244B02914B0E)
![](https://t1.daumcdn.net/cfile/cafe/203AA9124B0231F895)
한국 정부는 "풍신수길"이는 물론 일본 총독부의 문양으로 쓰이던 이 오칠동을 피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통령의 문양인
봉황문양을 포기하는 우여곡절도 겪었드랬다
청와대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 기자회견 사진인데, 연단에 봉황문양이 없다. 왜?
우리 정부는 이걸 근거로 일본 정부한테 "오칠동, 즉 고시치노기리는 빼 달라"고 요구를 해 왔던 것.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file.agora.media.daum.net%2Fpcp_download.php%3Ffhandle%3DZTQ5dEBmaWxlLmFnb3JhLm1lZGlhLmRhdW0ubmV0Oi9LMTUwLzAvMTEuYm1w%26filename%3Duntitled.bmp)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지난 정부들은 대대로 "고시치노 기리"를 피해 왔더랬다.
그러니 한국 국민들은 한번도 못봤던 것
연단의 저 봉황 문양을 없앨려다가 "법률"로 강제되어 있어서 없애지 못했다는
이명박 각하께서,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전범,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태합 오칠동"은
전혀전혀 거부감 없이 용납을 하셨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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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file.agora.media.daum.net%2Fpcp_download.php%3Ffhandle%3DN3pzSFJ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1MC8wLzAuanBn%26filename%3DK-15.jpg)
![](https://t1.daumcdn.net/cfile/cafe/113AA9124B0231F896)
조선총독부 마크
이 마크는 바로 400여년 전 임진왜란을 일으켜
온 조선을 초토화하고 수많은 인명 살상과 문화재 약탈을 하고 심지어는
코까지 베어다가 소금에 절여 가져갔던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문장입니다.”
이 대통령 맞은 ‘조선총독부 문양’ 봤소?
예전 한국 대통령 방일 때의 기자회견장 연단에
그 마크가 등장한 적은 없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2480.html
MB “일제치욕 100년에 일왕 초청”
http://www.ebn.co.kr/news/n_view.html?kind=cate_code&keys=EV&id=400017
츠키야마 아키히로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ebn.co.kr%2Fdata%2F200909%2Febn_news1253004369_400017_1.jpg)
과연 이나라는 어디로??
첫댓글 저 사람을 표 찍어준 국민들이 진짜 너무 밉네요. 저 사람이 대통령직에서 내려오는 날이 두 번째 독립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시점에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온전히 남아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참으로 잘 해 줄줄 알고 모든 치부를 묻고 찍어 준 국민을 이렇게까지 외면할 줄 몰랐으니.....미국산 광우소 수입할 때부터 첫 단추를 잘못 꿰고 있다 싶었는데, 한번 혼이 나고 나서 부터는 이젠 막 나가고 있으니 앞 날이 큰 일입니다...행정중심복합도시마저 기업도시로 아예 유명 무실하게 만들고 있으니, 서민을 무시하고 기득권 세력과 손 잡고 자신의 권력 기간 동안 안위만을 생각한다고 밖에 볼 수가 없네요...서울시의 인구를 분산 시킬 수 있는 결정적인 방안을 완전히 무산시킨 문제도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아....
간디의 구구절절이 옳은 말이네요.......맹바기 이 잉간 퇴임한 뒤 어떻게 될려고 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