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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촌놈in시드니에서는
멤버들이 시드니로 워홀가서
(실제론 워홀 자격되는 건 곽튜브 뿐이라 곽튜브는 워홀 신청, 나머지는 단기 취업 비자)
일하고 받은 급여로 먹을 걸 사고, 관광도 하는 시스템이긔.
허성태는 외국어가 돼서 카페, 안보현이랑 곽튜브는 농장, 이시언은 빌딩 청소로 정했긔.
아래 캡처는 2화 내용이긔!
1화에서는 시드니에서 엄청 바쁜 카페에 막 알바로 들어간 허성태가
간만에 영어(게다가 호주 영어) 듣고
카페 일 자체도 처음이라 어리버리 탔는데
2화에서는(하지만 역시나 1일차 중) 조금씩 적응하고 있긔
보는데 숙부가 해외서 알바할 때도 생각나고 재밌어서 캡처 올려보긔!
당연히 방송이기 때문에 일반적 워홀과 비교하진 말아주시긔!
그래도 해외&국내 일하러 나가는 방송치곤 제일 제대로 일하는 것 같넴~
(왜냐하면 PD가 유호진이기 때무눼... -대표작: 거기가 어딘데, 어쩌다 사장 등)
숙부 기준 다른 멤버들도 일 겁나 열심히 하는데
재미는 좀 없는 편이고(제 기준!)
허성태 편은 계속 보고 싶넴...ㅋㅋ
번외. 허성태의 기강을 잡은 글로리아는 무려 왕고참이었긔
볼 거 없으신 분들은 한번 기미해 보시긔!
너무 잼있긔 리얼로 일 하는거라 보는 사람도 감정 이입돼서 쫄리고 긴장하고 연예인 나온 예능 중에 저는 제일 맘에 들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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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은 아니고 3가지 일 중에 멤버들이 선택한거긔ㅎㅎ 곽튜브가 해외에서 카페 서빙 1년한 경험이 있어서 아무래도 서빙 일이 익숙한데 그럼 예능적으로 재미없을 것 같아서 안한다고 했긔. 이시언&안보현은 영어 리스닝 안되서 못 하겠다고 했고 대기업 상사 출신 허성태가 그럼 본인이 하겠다고 했긔~ 재밌으니 꼭 챙겨보시라긔^^
제가 본문에 배정이라 써서 혼선을 드렸네요미! 각자 의견내서 정한 거 맞긔 ㅋㅋㅋ
최종 배정의 의미로 쓴 건데 수정해야겠쉬먀
어제 처음 봤는데 카페 알바가 제일 재밌긴 하더라긔 ㅋㅋㅋㅋㅋ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니깐 좋더라긔!!
우와 24년.... 너무 멋져요
꽃집 못알아 듣고 똥집이라는거 존웃ㅋㅋㅋ
이프로 넘 재밌긔 ㅎㅎ
허성태님응 그냥 여행비자로가서 일하는걸가요??
단기취업비자 받았다고 나오더라긩! 곽튜브만 어려서 워킹홀리데이로 신청하고요미 ㅎㅎㅎ
부산촌놈 늠 재밌긔 부산사람이고 호주 워홀도 했던지라 추억팔이 느낌으로 보는데 멤버들 다 마음에 드셩 영화나 드라마 나오는 가짜 사투리 아니라 부산사람은 편안한 마음으로 봅니다 ㅎㅎ
1회때 허성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동생들 밥 챙겨주고, 자상함까지~~~~
오 영업당했긔
이거 존잼이긔ㅠㅠ워홀 가려는 분들한테도 도움 많이 될 것 같긔!
요새 최애프로긔 ㅋㅋㅋ다들 열심히 하더라긔! 근데 워홀가서 카페는 대부분 경력자들이 하니까 언어는 잘 못하지만 커피할줄 아는 연옌이 갔어도 괜찮았을 거 같긔~ 허성태는 할만해지면 돌아와야될거같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