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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의 가족마을 2 여선교회 봄 나들이(2024.4.28)
김애경 추천 0 조회 314 24.04.29 09: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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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9 09:32

    첫댓글 ㅎㅎ 이미지가 없는 줄 알았어요~~^^
    우와!! 글로만 읽을 때도 신기하게 모습이 그려졌었는데~~ 이미지로 보니 더 화사하고 아름답습니다~^^ ㅎㅎ
    어린이 꽃, 수빈 현준이가 더 한 뼘씩 마음도 몸도 자랐을 거 같습니다~ 애국하셨네요!! ㅋㅋ 2여선교회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

  • 24.04.29 10:41

    2여가 물가운데로 지나갈때에 내가 2여와 함께 할것이라 강을 건널때에 물이 2여를 침몰치 못할것이며 불가운데로 행할때에 타지도 않을것이요 불꽃이 2여를 사르지 않을것이니라 (이사야43장2절) 아멘..

  • 24.04.29 11:57

    우와~~!!! <주 안에서 교제의 정석> 을 보여주시네요. 2여선교님들 계신 곳, 거기에 행복 있다!!
    수통골 쌈지뜰 만두전골은 줄 서도 못 먹는다던데요.. 부럽습니다.

    집사님, 혹시 봄 전문 작가이신지요? 글 속에서 아름다운 풍경화가 그려지네요! 표절해도.. 되죠?^^

  • 24.04.29 12:52

    2여막내집사님인데 주님이 주신 달란트가 많아요 든든하답니다 ^^

  • 24.04.29 12:31

    초록도 너무 싱그럽고~ 주 안에서 한 몸 되는 사랑의 나눔도 참 좋습니다~ 👍

  • 24.05.01 06:55

    ☦️아멘! 감사합니다!
    은평의 가족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참 감사한 날을 보냈네요!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우리모두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에 감동하며 주님의 어린 양이고 싶었습니다! 자작나무 숲 사이 쏟아지는 햇살 사이로 숨바꼭질 하며 놀던 수빈이와 현준이~~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꽃과 풀과 나무의 이름을 척척 읽어내던 수빈은 어느덧 식물박사가 다 되어 있었지요~~현준이는 그런 누나의 친절함에 두 눈을 초롱초롱 시 이전에 시인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차 안에서 할머니 품에 곤히 잠든 아가의 모습은 분명 아기 천사였습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 모두 주님 품 안에서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으로 이 세상에서 낙원을 맛보며 서로 합력하며 살아가는 푸른 오월이 되게 하옵소서!🙏

  • 24.05.01 07:03

    아멘.

  • 24.05.01 09:51

    어머나~^^ 잠시 어린아이가 되어 엄마의 동화이야기 들으며 숲 속을 거니는 듯 맘이 맑아지는 글입니다^^

  • 24.05.02 06:00

    늘 향기나는 언어로 응원해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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