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적 여유를 갖고 주말이면 지역에서 벌리는 행사를 찾아 다니는
나이컨 오늘은 한국인들에 걷기 행사인 거북이 마라톤을 찾아갔다
한국일보에서 주최 하는 지역 주민들에 건강을 위한 행사라 한다
4 마일을 걷고 돌아오면 되는 경기인데 순위는 없다
다만 완주자 에게는 번호표를 주는데 재수 좋으면 한국 비행기 티켓이 주어진다
그리고 각 기업에서 제공한 많은 상품이 추첨에 의하여 제공 되는데
나이컨은 워낙에 이런 뽑기에 약하기에 내주변 사람들 한가지씩 당첨이 되도
용하게 나이컨은 피해가는 비법을 지닌듯하다
그래서 내돈내고 사지 않은것은 절대 바라지않고 내 힘으로 이루지
못한것은 절대로 인정 하지않는 원시적 나이컨이 되었다
첫댓글 구름 한점 없는 한국에 가을 하늘같은
오늘에 날씨 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모여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언니가 Fall city에 살때
레이니어 산을
먼발치에서 떠나면서
보고 왔지요....
벨뷰에 집하나,
애들 둘다.
Seateck 쪽
집사주고
훼드롤웨이 에는 세주고.
이사가서...
그후엔 아직 많이 바뿌네요.
산악회 소식 보니
생각 나서요...
마라톤도 재밌게들
하시네요...
비행기표? 한인회 에서들 티비도
노래자랑 ㅎㅎ
해서들 타지요...
저도 공짜는
포기하고 삽니다.ㅎㅎ
재밌는 글
감사 하여
저도 2편
올려야죠....ㅎㅎ💞🤗
친척중 한명이 칠월에 결혼식을 엘에이 에서 한다고
작년에 스케즐을 만들었는데 뭔일인지 시작도 하기전에
파토가 나서 나이컨은 2주간 휴가를 냈었거든요
다행이 호텔 비행기등 예약했던걸 취소가 되어 별 피해는 없으나
일부 친척들은 취소가 않되 억지로 켈리 여행을 떠났으니
덕분에 나이컨은 널널한 여름 시간을 보내고 있구요 맨날 술을 마시니 (맥주)
배가 뿔쑥....( 훼어 날짜가 지나 벗고 보여줄순 없구)ㅋㅋㅋ
^^
바쁘게 살아가는 나날 가운데서도
주말이면 지역행사를 찾아
동참하시는 나이컨님.
제가 사는 곳은
사막지역의 뜨거운 동네.
한국인이 많지 않아서
뜻깊은 한국인들의 행사가 없어요.
하지만
그런대로 미국인들과의 어울림에
나름 동화되고 있답니다. ㅎ
멋진 분이셔요.
나이컨님.
늘 응원드려요.
얼결에 하게되는 휴가가 벌써 한주를 보냈네요
요즘은 우리동내도 따끈한 날씨를 보입니다
그래도 습기가 없고 그늘에 있으면 쌀쌀한 느낌을 받으니
좋네요 멋진 미국삶을 사시는 100희 100화님 ...
@나이컨 ^^
다시 왔어요.
추천 꾹 하러
오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