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노래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마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아 아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없었다
눈물이 으를때는 말없이 울고
웃음이 서릴때면 너 털
웃음속에서
넋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아 아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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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노래
옥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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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
16.11.27 22: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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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옥구슬 언니 정말 깔끔한 멋진 작품에
응원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짝~짝~
넘 잘만드셨네요~~많은 노력에 댓가지요??
내가좋아하는 노래~~이아침 잠시 머물며 추억에 잠겨 보네요~~ㅎ
향샹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아름다운 행복한 멋진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가을이 동생 바쁠탠대 다녀같네요~
11월에 마지말 월요일 힘있는 행복한 시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