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상담자를위한 비구조화 집단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자리를 준비하고 도착하기를 기다립니다.
대구, 속초, 진주, 부산, 창원.. 사는 곳은 달라도 하는 일은 같은 상담자.
상담자로서의 어려운 짐을 나누고...
허전한 맘이 채워지고
코리더 선생님의 선물로 속이 채워집니다.
정말 맛난 타르트. 북면 아뜰리에에서 왔어요.
그림카드로 관계 탐색하기
헤어지는 인사하고 있어요.
참만남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