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4일 화요일 날씨 : 맑음
오늘은 시영이랑 싸웠다
나쁜 기집애
진우는 내꺼라고 했더니
자기꺼라고 막 우긴다
치
그래봤자 진우는 내꺼야!!
진우라앙 나라앙 이다음에 커서 [ 일부러 늘였어요; 꼬마애들 막
이렇게 하던데.. 아닌가아.? ;ㅁ; ;;;]
결혼할꺼니까.
시영이 바보.!!
[ 음.; 유치원 정도의. 목소리로...; ]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소리로 보는 드라마
유치원. 어린 여자아이. 목소리. [ 일기; ]
™도희_ 。
추천 0
조회 526
03.03.04 20:19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