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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스콜라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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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방 NZ Great Walks(뉴질랜드의 위대한 올레길) 여행기_케플러 트랙 2(Kepler Track)
시인과나 추천 0 조회 82 22.04.11 18: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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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2 13:06

    첫댓글 때로는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온전히 본질의 나로서 존재하는 축복의 시간들.
    그것은 누리는 사람의 몫!
    여행기를 한 줄 한 줄 읽다 보니 어느덧 전체 여행을 한 기분처럼 즐겁게 읽었습니다.
    시원의 햇빛, 바람, 물, 공기.
    직접 갔다 오신분의 몸 세포와 영혼은 아름다움의 무늬가 다르겠지요!
    '낮은 산도 아름답다.'
    스스로 위안 해 봅니다.^^

  • 22.04.12 13:57

    케플러 코스, 키아 등등의 이야기는 귓등으로 흘려 보내고 갑자기
    조선시대에나 만날 법 한 장길산을
    끝자락에 만나서 얼마나 웃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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