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9차 정기산행-청와대-북악산
청와대는 대한민국대통령의 집무실 및 관저로 사용되었던 시설이며, 영빈관 등은 여전히 실무에 활용된다.
창경궁은조선 제3대 임금인 태종이 세종에게 왕위를 양위한 후 상왕으로 거처하기 위해 지어졌다. 당시 이름은
수강궁(壽康宮)으로 만수무강과 평안을 바란다는 뜻이다..
태종은 한양으로 재천도를 결정했다. 재천도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태종은 향교동에 이궁(移宮) 건설을 명해
태종 4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405년(태종 5년)에 완공했다. 그 궁이 바로 창덕궁이다. 그러나 한양에 이미 경복궁이 있는데 굳이 새 이궁을 짓는 것은 태종이 경복궁에서 머물기 싫다는 의미였다. 조선시대 임금들은 이러한 양궐 체제(兩闕體制)의 두 궁 사이를 오가며 번갈아가며 거주한 경우가 많았다..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神主)를 모신 조선 왕실, 대한제국 황실의 유교 사당.태묘(廟)라고도 한다. '종묘사직'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 전제왕조 당시 왕실과 나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물 중 하나였다. 1963년 1월 18일 사적으로 지정되었고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1.일시:4월 21일 (세째주일요일)
2.장소:청와대.북악산.인왕산
3.일정: 오전6시 00분 시약회관
6시 10분 반월당한도약국 맞으편
6시 15분 내당홈플러스
6시 30분 성서홈플러스
10시 30분 청와대관람
12시 00분 창덕궁후원(비원)-1시00분/창경궁-2시30분/종묘-3시
오후 4시 30분 하산주식당/광화문 세종문화회관옆골목 고려삼계탕(02-737-1888)
오후 5시 00분 대구로출발
*특A조:청와대-종묘-창덕궁-창경궁 관람(청와대-경복궁 가능)
*종묘주차장-15분-창덕궁 돈화문-함양문-창경궁 홍화문-버스승차-광화문-세종문화회관
*청와대관람순서:영빈관-청와대본관-대정원-소정원-구본관터-관저-오운정-경주방형대좌석조여래좌상-
침류각-상춘재-녹지원-헬기장-춘추관-춘추문
*수목탐방코스-상춘재-관저-구본관터-소정원-영빈관
청와대 이전에 방문한분은 북악산중턱까지 1시간30분동안 다녀오시면 됩니다.
*등산조:청와대칠궁-청운대-숙정문-인왕산-사직공원-광화문(청운대-숙정문-경복궁-광화문 돌아오셔도됩니다)
준비물:마스크.스틱.배낭.모자.비상약. 썬그라스. *신분증.주민등록증
*비상연락망 : 회 장 신종태(010-3519-5097)
산행대장 최교석(010-9423-0178)
부산행대장 현혜련 .조윤희
총 무 이인숙(010-2801-1486)
간 사 이기수(010-2513-1208)
경북관광 박병호(010-3589-7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