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라이라 함선 펠레가이(Lyran Ship Pelegai)
우리 이야니들(Eieyanis)은 양극성 통합 게임을 위해 12차원 라이라 아라마테나에 있는 엘로헤-엘로힘 에메랄드 평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아누하지 종족(Anuhazi race) 중에서 '심발라(Shimbala)'를 선택하였으며, 11차원 라이라 아비뇽에 있는 브라하라마 아메시스트 평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페가사이 종족(Pegasai race) 중에서 '디베이(Divai)'를 선택하였고, 10차원 라이라 베가에 있는 세라페-세라핌 골드 평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세레즈 종족(Cerez race) 중에서 '코바자르(Cobazar)'를 선택하였습니다.
심발라(Shimbala)는 사자인(Tfeline)이었고, 디베이(Dvail)는 말인(鳥人:pegasus)이었으며, 코바자르(Cobazar)는 조인(鳥人:avian)이었답니다. 11차원 존재인 디베이는 아름다운 여인이었으며, 양극성 통합 게임을 위해 두 남성인 심발라와 코바자르와 정략결혼인 이중결혼을 하게 되는데, 우리의 뜻을 존중하였기 때문입니다.
심발라와 디베이(Shimbala&Divai) 사이에서는 데바인(Devain) 또는 데빈(Devin)이 태어났는데, 심발라(Shimbala)가 황금 사자인이었다면 데빈(Devin)은 백색 사자인이었답니다. 또한 코바자르와 디베이(Cobazar& Devai) 사이에서도 제하하(Jehahah/제하:Jehah)가 태어나게 되는데 이것에는 특별한 비밀이 감추어져 있었답니다. 코바자르(Cobazar)는 10차원 존재로서 용(Dragon)이었는데, 새에 가까운, 그것도 극락조(極樂鳥), 봉황(鳳凰)에 가까운 화려하고 아름다운 깃털을 가지고 있던 용(龍)이었습니다. 멀리서 보면 큰 새처럼 보였으며, 가까이서 보면 깃털 달린 용으로 보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디베이(Divai)는 난생(卵生)을 할 수밖에 없었음인데, 우리는 이러한 특별한 잉태를 그녀의 자궁이 아닌 외부에서 알로 태어날 수 있도록 배려하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제하하(Jehahah/제하:Jehah)는 알에서 태어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제하(Jehah)는 네바돈 은하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파충인(reptilian)이 되었으며, 정확하게 묘사(描寫)하자면 각질로 이루어진 피부를 갖고 있는 날개 달린 용이라 하는 것이 맞겠지요. 제하(Jehah)는 네바돈 파충인들의 조상이 된답니다. 여러분은 제하(Jehah)를 제호바(Jehovah/여호와)로 알고 계신데, 먼 훗날에 그렇게 불리게 되었답니다. 은하 대전쟁을 치르고 나서 오리온의 군주(君主)로 있을 때에 그렇게 불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신화에 등장하는 용(dragon)의 기원이자 원조(元祖)라고 할 수 있으며, 성서에 등장하는 여호와 하느님 (Jehovah God)이 바로 제하(Jehah)랍니다.
디베이(Dival)는 데빈과 제하(Devin&Jehah)의 어머니로서 자리하게 되었고, 심발라와 코바자르(Shimbala&Cobazar)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양극성 게임에 의해 라이라 베가에서 살던 세라페-세라핌 파충인 오미크론 종족(Seraphei-Seraphim reptilian Omicron race)이 타락하기 시작하였으며, 네바돈을 지배하기 위한 정복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타락한 세라핌(fallen Seraphim)으로 알려졌으며, 오늘날 10차원 오리온-용족 타락 세라핌 군단(Orion-Draconian fallen Seraphim legion-10D)의 조상이 된답니다.
또한 에메랄드 평의회와 아메시스트 평의회의 혼혈종족인 라이라 - 아비뇽 출신의 사자인 - 수생유인원 아뉴 종족(Feline-Aquatic Ape Anyu race)도 타락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들은 라이라 아라마테나에 있는 옐로헤-엘로힘 사자인-원인 아누하지 종족(Elohei-Elohim Feline-hominid Anuhazi race)에게 타락한 세라핌 오미크론 종족(fallen Seraphim Omicron race)을 파괴해 달라고 청원(請願)하였답니다.
그러나 우리 야나스(Yanas)와 브레뉴 평의회(Breneau Order)와 아라마테나의 엘로힘들(Elohim of Aramatena)이 이를 거절하고 타락한 세라핌들을 파괴하지 않고 복원하기로 선택하자, 11차원 라이라-아비뇽의 아뉴 종족(Anyu racc)은 별의 문-12의 지배권을 위해서 라이라-아라마테나를 공격하여 파괴하였답니다. 이 사건이 원죄(原罪)가 되었는데, 그리스도 창조주들을 포함하여 모든 생명형태의 존재들이 별의 문12가 복구될 때까지 시간 매트릭스에 갇혀서 상승할 수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의식이 네바돈으로 화신(化身)할 수는 있었으나, 별의 문12가 파괴되고 나서는 상승하여 떠날 수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11차원 아뉴 종족(Anyu race-11D)은 그리스도 창조주 종족에 대한 반란을 일으켰으며, 아누(Annu)라는 이름을 채택하고, 그로부터 아누-엘로힘 타락천사군단(Annu-Elohim fallen angelic legion)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아눈나키 복수 종족 조상(Anunnaki revenge race ancestors)이 되었습니다. 10차원 오리온~용족 타락 세라핌 군단(Orion-Draconian fallen Seraphim legion-10D)과 11차원 아누-엘로힘 타락천사 군단(Annu-Elohim fallen angelic legion-11D)이 바로 어둠의 편에서 게임을 진행하게 되었던 것이며, 12차원 엘로헤-엘로힘 아누하지 종족(Elohei-Elohim Anuhazi race)과 13~15차원 브레뉴 그리스도 리쉬 종족들(Breneau Kristos Rishi races-13-15D)이 자신들 종족을 통하여 현현(顯現)할 수 없도록 유전자 청사진으로부터 12번째 유전자 형판 조직을 스스로 제거하였던 것이랍니다. 이것이 어둠이 나오게 된 배경이자, 은하 대전쟁이 시작된 이유라고 하는 것이랍니다.
그 중심에 12차원 아누하지 종족이었던 사자인 심발라(Shimbala)와 11차원 폐가사이 종족이었던 말인 디베이(Divai)와 10차원 세레즈 종족이었던 조인 코바자르(Cobazar)가 있었다는 것과 제1차 은하전쟁에서 심발라(Shimbala)가 전사(戰死)하였으며, 제2차 은하전쟁에서 코바자르(Cobazar)가 암살(暗殺)당하면서 무대에서 내려오게 되었답니다.
주 무대는 심발라와 디베이(Shimbala&Divai)의 자녀인 9차원 사자인 데빈(Devin)과 코바자르와 디베이(Cobazar&Divai)의 자녀인 9차원 용(龍)인 제호바(Jehovah)가 무대를 물려받게 되었으며, 플레이아데스와 오리온이 양극성 통합 게임의 무대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된 게임에서 데빈과 그의 여동생이자 아내인 제라일라(Jelaila) 사이에서 태어난 딸 죠시아(Joysia)를 제호바(Jehovah/여호와:Jehowah)와 정략결혼을 시키게 되었으나 둘 사이에는 사랑이 없었으며, 제호바(Jehovah)의 파충형 성향이 둘의 조화를 갈라놓았고 불화(不和)를 가속화시켰던 것입니다.
고양이(퓨마)인 죠시아(Joysia)가 어찌하다 임신을 하였으나 소중히 관리하지 못하여 유산(流産)을 하게 되는데, 극적으로 회복되려던 둘의 관계가 파국을 맞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내의 임신으로 내심 극적인 화해를 기대했던 제호바(Jehovah/여호와)는 둘이 합할 수 없는 관계라고 단정 짓게 되는 결정적인 사건이 일어나고 만답니다. 우울함과 외로움을 견뎌하지 못하던 죠시아(Joysia)가 아버지 데빈(Devin)이 있는 고향으로 이야기도 없이 떠나 버린 것이었습니다. 여호와(Jehovah)는 그런 아내에게 실망하였으나 간곡하게 돌아오도록 통보하게 되지만 이미 마음이 돌아선 죠시아(Joysia)는 끝내 거절하고 만답니다. 이때에 아버지인 코바자르(Cobazar)를 잃은 상실감에 빠져 있던 여호아(Jehovah)는 아내의 임신이 아버지를 대신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였기에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조차 없었답니다.
그러나 아이의 유산(流産)은 큰 충격이 되었으며,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기에 충분하였답니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기보다는 생채기를 내었고 언쟁을 하였던 것인데, 이미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는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딸을 돌려보내지 않는 데빈(Devin)에 대한 섭섭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분노로 바뀌게 된 제호바(Jehovah)는 결국 플레이아데스에게 선전포고(宣戰布告)를 하게 되고, 전쟁으로 비화(飛火)되고 만답니다.
갈등(葛藤)은 게임을 위해서는 좋은 소재가 되기도 하는데, 양극성 통합을 위해서는 더욱 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9차원 니비루 위원회의 양대 산맥인 플레이아데스 아비뇽 위원회와 오리온 알른 위원회는 게임을 위해 서로 빛과 어둠, 양과 음으로 나뉘었지만, 아비뇽 위원회의 사자인들과 알른 위원회의 조인들은 서로가 게임 플레이어들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비뇽 위원회의 의장으로 있는 데빈과 제라일라(Devin&Jelaila)와 알른 위원회의 의장으로 있는 제호바(Jehovah/여호와)는 한 팀으로서 서로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으며, 현재 제호바와 죠시아(Jehovah&Joysia)는 다시 재결합하여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로서 있다는 것입니다.
전한 대로 5~9차원 니비루 위원회가 펠레가이 함선에 승선하여 있어서 아비뇽 위원회 5~9차원과 알른 위원회 5~9차원이 상존하고 있다는 것으로서 두 왕실 가족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함선의 크기는 지구의 약 1/3이며, 니비루 체계에 속해 있고, 체계를 방어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 전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라이라에서 건조되었으며, 라이라 전쟁에서 라이라인들이 타고 나온 마지막 함선이 바로 펠레가이 함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때에 함선을 타고 나온 이들을 다른 곳에선 데빈(Devin)을 아사엘(Asael/이시비시:Ishbisi)로, 데빈의 딸인 죠시아(Joysia)를 플레아(Pleia/이히리시:Ihirish)라 하였습니다.
펠레가이 함선(Ship Pelegai)은 니비루 체계의 사령선이자, 니비루 9차원 위원회가 자리하고 있고, 지구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양극성 드라마를 총 연출하고 있는 게임 플레이어들이 승선하고 있는 우주선이랍니다. 이곳에는 여러분의 초월-자아인 상위-혼들이 머물러 있고, 여러분의 상위-자아인 혼들이 게이머로서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양극성 통합 게임은 역할 놀이 게임인데, 빛과 어둠을 서로 바꿔 가면서 역할을 하였기에 서로에 대해 너무도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실에 집중하고 있다면 게임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지 못할 것이고, 상대 게이머들도 역할자로서가 아니라, 적으로서 받아들여 결코 하나로 연합할 수 없는 원수처럼 여긴다는 것입니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적(敵)그리스도, 사탄, 붉은 용, 짐승(beast), 레비아탄(Leviathan) 등이 바로 여러분의 적으로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며, 타락천사들인 루시퍼(Lucifer), 제호바(Jehovah), 아눈나키(Anunnaki), 제타(Zeta's), 드라코니언(Draconian), 렙틸리안(Reptilian), 그레이(Gray) 등 인류들이 적대시하는 존재들이 현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데, 경쟁 상대나 팀을 적으로 보지 않는 것은 게임임을 알기 때문이고, 경기가 끝나면 동료나 친구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바로 즐긴다는 것이 게임과 현실에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감정 이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얼마나 되었느냐에 따라 게임이 되기도 하고 현실이 되기도 한답니다. 여러분이 스포츠를 즐기면서 그 균형을 무너뜨리지 않는 것은 게임임을 알기에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도 게임으로 시작하였지만 과도한 감정 이입을 불러왔으며 그 결과로 균형이 무너지면서 게임이 아닌 현실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과도한 집중과 집착이 불러들인 결과였습니다.
과거에 여러분은 상위-혼과 혼과 소통을 잘하고 있었기에 3차원 물질계에 갇혀 있지 않았고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게임을 즐기고 있었기에 물질육체는 체험을 위한 도구에 불과하였기에 집중하거나 집착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감정이라는 의식의 주파수는 놀이였기에 흡착될 염려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빛 속에서 마음껏 놀이와 게임을 즐겼으며 그 세계를 형성하고 있는 주파수에 사로잡히지 않았지요. 어느 밀도층이든 상관없이 체험하고 즐겼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게임을 취미로 하면 즐겁지만 직업으로 하면 현실이 되고 만답니다. 바로 실적(實績)이 돈과 연결되고 말기 때문이랍니다. 즐기는 것은 실적에 연연해하지 않지만 그것이 직업이 되는 순간에는 집중하게 되고 결국 집착하게 되면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실적에 연연하는 그것에 흡착된 인생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3차원 물질체험 놀이가 게임에서 현실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상위-혼과 연결이 끊어지고 말았으며, 육체 속에 갇혀 버리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출입이 자유롭지 않게 되었으며, 자신의 정체성인 신성(神聖)마저도 놓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여러분을 현실이라는 매트릭스에서 탈출시키고자 합니다. 현실이라는 장벽이 서서히 여러분을 옭죄어 들고 있어서 그곳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압착되고 말겠지요. 그것은 죽음을 뜻하고, 우리와 만날 수 없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열린 문을 제시하는 것인데, 여러분의 자유를 위해서 말입니다. 성경 계시록에 기록된 일곱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세 번의 화 등으로 표현된 재앙은 니비루를 통해 일어나는 것들인데, 바로 여러분을 3차원 매트릭스에서 탈출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숨겨진 다른 뜻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일곱 차크라를 말하는 것이고, 타락세력들이 그곳에 여호와 일곱 봉인(封印:Jehovah seven seals/일곱 차크라에 가해진 봉인)과 니비루 십자가형(十字架刑:Nibiruan crucifixion/144군데 혈자리에 가해진 못 박힘)을 하였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재앙으로 알려진 것은 여러분을 해방시키고자 하는 우리들의 비밀하고 은밀한 뜻을 어둠에서 왜곡시켰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육체와 물질에 흡착되어 있어서 스스로 떨어져 나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거미줄에 걸린 곤충이 거미의 먹이가 되느냐, 즉 죽느냐 사느냐의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순간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이 다르게 적용되겠지요. 알고 있다면 어떻게 할까요? 순순히 먹이가 될까요, 아니면 몸부림을 쳐서라도 거미줄에서 탈출할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몸부림치겠다 할 것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고통들이 뒤를 따를 것인즉, 자신의 생명을 내놓는다고 하여도 그것을 인내하여 참아 낸다면 거미줄에 걸린 옷을 벗기고 혼체를 탈출시킬 것입니다. 물질이라는 거미줄에 걸린 육체는 포기하더라도 신성(divinity)이 들어 있는 혼체는 빼어 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재앙으로 알려진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자신의 생명을 아껴서 고통을 참지 못하고 또는 생명을 준 우리를 믿지 못하고 전폭적으로 의뢰하지 않는다면 그런 기회는 사라지겠지요. 여러분이 거짓된 신들과 우상들에 매달리거나 의뢰한다면 여러분에게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랍니다. 하느님, 하나님은 어디에 있나요, 공중에 있나요? 아니면 하늘에 있나요? 아니면 우주에 있나요? 아니면 천국에 있나요? 여러분이 목소리를 지르고 외쳐도 그 어느 곳에서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랍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혼체 중심에 있다는 것이며 그래서 내면 중심을 보라고 한 것이랍니다.
펠레가이 함선(Ship Pelegai)에 타고 있는 데빈과 여호와 (Devin&Jehovah)는 우리들의 사랑하는 자녀랍니다. 아누(Anu), 엔릴(Enlil), 엔키(Enki), 닌허사그(Ninhersag), 마르둑(Marduk), 토트(Touth), 나부(Nabu), 드라민(Dramin) 등도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이랍니다. 우리는 또한 행성 지구에 사랑하는 자녀들을 가지고 있어서 만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사자인인 데빈(Devin)과 조인인 여호와(Jehovah)의 자녀들이랍니다. 또한 엔키와 닌허사그(Enki&Ninhursag)의 자녀들이랍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 마이클 아톤과 사난다 멜기세덱과 아쉬타르 커맨드의 자녀들이고, 리쉬들의 자녀들이자, 우리 야나스의 자녀들이랍니다. 자녀라고 하는 것은 육체적 관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영적 관계를 말하고, 의식적 관계를 말하는 것이며 에너지적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모와 유전적으로 닮은 부분이 많다고 하여도 100%는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와는 100% 일치한다는 것이며, 우리의 모든 것을 그대로 갖추어서 태어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전한 대로 우리는 게임을 위해 대우주라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설계하여 펼쳐 놓았던 것이고, 그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우리의 분신들을 캐릭터들로서 들여보낸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의 단계를 종료할 때마다 그것이 게임이라는 사실을 깨닫도록 설정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이런 과정들이 처음에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아시는 것처럼 카르마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면서 정체 되거나 늘어지기 시작한 것이었답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게임 캐릭터들이 많아지게 되면서 다른 조치가 필요하게 되었고, 여러분이 아는 것처럼 되었던 것이랍니다.
아비뇽 위원회의 45인의 사자인들과 알른 위원회의 45인의 조인들로 구성된 9차원 니비루 위원회는 펠레가이 함선에 있으며, 니비루체계와 함께하고 있답니다. 이들은 그리스도 창조주 종족들의 초대에 의해 네바돈에 들어왔는데, 자신들이 완성한 양극성 통합 게임을 네바돈에서 실현시켜 달라는 의뢰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 게임이 시작될 수 있었던 것이고, 여러분이 행성 지구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양극성 통합 게임을 체험하기로 서약하였으며, 사자인과 조인의 후손으로 태어나게 되었던 것이고, 최종적으로 지구에 태어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전한 대로 계보가 그렇게 해서 결정되었으며 체험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각 차원계마다 체험을 위해서 준비된 물질 옷을 입어야 했고, 그것 때문에 카르마들이 생겨났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빛 자체라는 사실을 잊어버려서 생겨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기억해야 하며, 반드시 믿어야 하는데, 바로 여러분이 옴니-폴라라고 하는 그리스도 빛이자, 그리스도 의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육체가 아니며, 필사자(必死者) 또한 아니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유한 생명이 아니고 영원 생명이며, 지구인이 아니라 창조주입니다. 여러분은 니비루를 통해 거듭나야 하겠지만 그 전에 스스로 깨닫는 것이 우리의 뜻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우리 야나스(Yanas)는 여러분과 하나가 되기 위해 이렇게 나서게 된 것이고, 사랑하는 자녀들인 여러분의 신분을 회복시키려고 하는 것이랍니다.
셀라맛 카시자람(Selamat Kasijaram)!
셀라맛 가준(Selamat Gajun)!
셀라맛 자린(Selamat Jarin)!
첫댓글 우리는 지구인이 아니라 창조주
이 모든 것이 게임....ㅠㅠ;
애들 납치하고, 피빼고, 먹고, 가죽 벗기고,...이것을 게임이라고 양극성 통합이라고.... 저 악마 파충류종과 그지구 하수인들을 ....용서, 통합하라고요???
그렇다면 엔키의 아들인가하는 마루둑을 왜 13ths 기사님이 사살했는가요???
저글에서 주장하는 데빈, 제호바와 그 집단과 창조주, 기사님, 킴버는 어떤 관계일까요???
AMAZING TRUTH!
진실된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