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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Dallas Mavericks 드랩관련 소소한 몇가지
MFFL 추천 0 조회 707 17.05.23 18: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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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5.24 15:41

    첫댓글 중간이라고 쓰고 얼추 다 찍으신 것같은 투표의 결과는...

    백코트 / 빅맨 = 31 : 15
    9번픽 지명 / 포기 = 42 : 4
    데스쥬(39%), 닐리키나(17%), 아이잭(15%), 마케넨(13%), 마음에 안든다 (8%), 몽크(6%)

    대략 이렇게 정리되고 있네요. 역시 우리에게 최선은 Ceiling이 높은 데스쥬가 최선이라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반즈-노비-노엘의 프론트코트가 확실하고 벤치도 DoeDoe-파웰-메즈리가 있기에 백코트에서
    확실한 포텐의 가드가 필요하다는 점을 많이 지적하시네요.

  • 17.05.23 19:05

    확실히 왠만한 목드랩도 다 닐리키나나 마케넨 영입을 보고 있더라구요 .
    혹시 FA나 트레이드 관련 소식은 없나요?

  • 작성자 17.05.24 15:42

    아직 패를 까기에도 애매하고..샐러리상 노엘잡으면 끝입니다. FA 즈루에게 관심있다는데 방법이 없을텐데요.

  • 17.05.23 20:14

    그냥 데스쥬/아이작 못뽑으면 그냥 닐리키나 픽하고 탱킹 1년더해야죠. 도니넬슨 입터는거보면 본인은 야니스 찍었는데 놓쳐버렸으니 이번에는 무조건 뽑아야겠다는 느낌이 강한데, 이번에도 기회있는데 못 뽑는다면 또 계속 언급하겠죠.

  • 17.05.23 21:01

    노엘을 잡게 되면 탱킹까지는 무리지 않을까요? 바레아/해리스, 매튜스/커리, 반즈/DFS, 노비/파웰, 노엘/메즈리에 페럴, 브루시노 정도인데, 몇 몇 베테랑을 트레이드하지 않는 이상 탱킹보다는 어정쩡한 순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개인적으로 올 스쿼드 그대로 유지하면 30승 후반은 넘길 거 같습니다.

  • 17.05.23 22:28

    @레이시안 그래서는 안되니 데빈을 포기하던지 최대한 지는방향을 추구해야죠. 닐리키나 잡고 1년 돌려보면 대충 각은 나올거고, 가드 충원했으니 내년드랩에선 빅맨 뽑으면 됩니다. 내년엔 빅맨 풍년입니다.

  • 작성자 17.05.24 15:44

    @Wildcats & Cavaliers 피지컬이 정말 아쉬운 올해 드랩에 비해 내년 드랩이 피지컬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로벗윌리엄스/마일스 브릿지스도 나올테니 뎁스도 올해못지 않고요.
    이번 드랩은 보면볼수록 탑8~9 재능은 의심이 되고 전체적인 뎁스는 좋은 것같네요.
    한동안 서부 플옵가기 빡세고 컨텐더로는 골스/샌안, 클블/보스턴/워싱턴의 강세가 이어질테니 우리도 상위픽 재능을 꾸준히 모아야됩니다.
    이제 반즈, 노엘 정도만 확보된 거라는...백코트의 경쟁력은 아직 멀었습니다.

  • 17.05.23 22:54

    @MFFL 가드들 솎아내야죠. 어중이떠중이가 너무 많습니다. 닐리키나가 뽑히면 데빈이 좋은 멘토가 될 수 있을거 같긴한데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왠지 리긴스를 데빈 대용으로 데려온거같기도 하고요.

  • 작성자 17.05.24 15:23

    Hearing the Knicks, Mavericks, 76ers, Kings have scouted guard Frank Ntilikina the most in France this past month
    이 4팀이 일단 루키 PG에 관심이 있는 팀이라고 봐야겠습니다.
    그 중에서 새크(팍스), 뉴욕(닐리키나), 맵스 (데스쥬)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그리고 팀은 노비츠키가 센터로 효율성을 보여줬기 때문에 젊은 센터(잭칼린스같은)을 1명 더 지명해서 노엘과 경쟁시키지 않는 방안으로 선택했다네요. 노엘에게 장기고액맺고 키울 것이랍니다.

  • 17.05.25 09:46

    갑자기 잭 콜린스가 올라와서 의아했는데 노엘에 관해서는 더 복잡하게 만들거 없이 저게 수순이죠.
    빅맨 뎊스가 좋은 내년 드랩까지 고려해서 그림을 그리면 당연히 가드 위주로 가야 겠고요.
    그리고 올려주신 내용을 보니 백코트의 수비력도 생각을 하는것 같은데
    일단 슛을 즐기는 단신 가드들이 많으니까 신체조건이 매력적인 릴리니카도 충분히 프로젝트형이지만 고려할수 있을것 같아요.
    분명 좋은 선수인데 아무래도 경기를 많이 못봐서 그렇지 속 편하게 저도 릴리키나로 생각하고 있네요.

  • 작성자 17.05.24 15:45

    1 BOS Markelle Fultz
    2 LAL Lonzo Ball
    3 PHI Josh Jackson
    4 PHO Jayson Tatum
    5 SAC De'Aaron Fox
    6 ORL Dennis Smith
    7 MIN Jonathan Isaac
    8 NYK Frank Ntilikina

    이런 MOCK 시나리오가 요즘 대세인지라...이런 경우 대부분의 팬들은 맬릭몽크가 좋다고 하네요.
    몽크가 내려오는 대신에 테이덤이 떨어질 가능성도 저는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이잭을 피닉스가 뽑고 올랜도가 테이덤 뽑을 수도 있고요.
    그럼 다시 데스쥬. 닐리키나가 뉴욕/댈러스로 오고 미네소타가 마케넨 뽑을수도요.
    드래프트 데이는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것이죠

    몽크 뽑으면 슛선호가드인 커리, 요기, 바레아 중 1명은 정리가 필요하겠죠.

  • 작성자 17.05.24 21:35

    Donnie Nelson & Tony Ronzone (Mavericks), Larry Harris (Warriors) & Coach Bud (Hawks) are in Strasbourg tonight for Frank Ntilikina 2 days ago
    왜 골스 수뇌진이 프랑스에서 닐리키나 보러갔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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