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기름 많이 먹구 알피엠 게이지가 막춤을 추더니..울 사장님께서 차 고치신다고 가시더니 브란자를 막 만져나서인지 알피엠이 500이하이고요..혹 밤에 전조등키면 그보다 더낮아요...
한 350이 나올라나...공회전시에 덜덜덜..막떨어요..좀 쪽팔려서 악셀페달 좀 밟아있곤 하지요...
그리구 칙칙칙하면서 뭔가 긁히는 소리가 나는데요...
일단 제차가 아닌관계로 큰 수리는 못하고요...요즘 엔진오일이나 브레이크정도 수리하구 타고 다녀요...일단 제가 일하는 도중에 퍼지면 안되니까요...
나참 기막힌건 그덥던 여름에는 에어컨 수리안해주시더니 자기가 타고 다닐때 한30만원투자해서 에어컨 수리해서 시원해다니더니 요즘은 히타도 좀 부실하네요..아무래도 냉각수 교환을 해야 할것 같네요....
제가 새걸로 앞타이어 교환해 두었더니 워낙 운전을 험하게 해서 편마모생긴것 처럼 닳았네요...
정말로 기가 막혀서리....
요즘은 그래도 제가 타고 다녀서 좀 깨끗하답니다....
근데 워낙 세차를 안하고 타신지 오래되어서 묵은때가 엄청 나답니다....
동호회 모임가면 쪽팔릴것 같네요....
예전에 아쿠아님이 해주신 엘이디 이젠 하나둘씩 전구가 나가네요....
오디오2단짜리 달아볼까 했는데...그냥 혹 필요한 회원님께 양도할려구 이리저리 이야긴 해놓았는데.....아직 연락이 없네요....
씨비는 달아볼까 합니다...그래도 겉멋이 있음 좋으니깐....
울 회사에 두대의 이스타나...물론 두대다 동호회 스티커 부착되어 있지요...한대는 포항,대구반지역을 한대는 남,동칠곡쪽으로 다니는데....아직 딱걸렸어요나 수배되는 회원님 모빌이 안보이네요..요즘키케로님도 잘 안보이시네요..혹 이글 보시면 리플좀....
경상방 회원님들 경기도 어렵고 사는게 힘들다 하시지만 조금씩 쓰고 아끼고 건강하게만 잘 지내시면 우짜든지 이어려운 난관을 극복해 나가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구 담배 피우시는 회원님들 이번기회에 담배끈으세요...건강에도 좋고 돈도 아끼고....
전 담배를 안배운지라...하지만 과자를 좀 많이 먹었지요...물론 두딸과 나누어 먹지만요...요즘 과자도 조금씩 사먹습니다...아님 질보다 양으로 사먹던가요.....
기름값이 조금씩 차이가 나겠지만 내렸더군요....이럴때 기름을 좀 사서 말통에 넣어두시거나아님 드럼통에 비축해두시는방법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구 6벤이나 2벤 소지하신 회원님은 좀 여유돈이 있으시면 이번에 영업용번호판을 다시는것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합니다...영업용번호판다시면 유지비 지원이 된다네요...세금 감면 정도...
이스타나 디스크 부속 구해달라고 한지가 벌써 1년 하고도 6개월이 지났군요....그냥 없다고 하면 될것을.....혹 회원님 주위에 마티즈 순정 알루미늄 휠 없으세요? 있음 저한테 한개만 양도해주시길 바랍니다...가격은 2만원에서 3만원정도....상태는 중급에서 상급으로.....그럼 이만...
첫댓글 영업용 번호판 달려면 어떡해야 됩니까? 그리고, 알피엠 올리는거 쉽습니다.부란자 앞부분에 UFO같이 생긴거를,시계 반대방향으로 살살 돌리면 조금씩 올라갑니다.
근디 부란자가 어디근처입니까?그리구 혹 아는카센터나 정비소에서 공짜로 가능 할까요?울 사장님 돈 엄청 주신거 같던데....
영업용 번호판은 차량등록 사업소에 문의 하시거나 인터넷에서도 검색 하시면 나올겁니다...
요즘 영업용 번호판은 400정도 주어야 살수있을겁니다 말그대로 영업을 할수있는 번호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