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만큼! 신념만큼!
그리고 바람만큼!
꿈과 희망이 커나가길 빕니다.
가난한 이웃의 가족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한 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작은 천국'입니다.
모두들 항상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그리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민들레공동체가 되길 기도할께요!
민들레 공동체 가족님들 모두 기쁜 일들로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