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지 많이 후텁지근 합니다. 교회 행사(경로잔치)로 인해 수업은 참석 못하고
혼자 열심히 해 보았는데 쪼매 힘들더군요. 그래도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즐거워 하시고
주님 은혜가운데 잘 끝내서 모든 피로가 쏵~~~
용수초선이 너무 아름다워 한번 사용해봤는데 정말 맘에 쏙쏙쏙 드는 소재인것 같아요.
자주 사용해보고 싶네요.
첫댓글 모든들이 다 웃고 있어요 화사한 모습넘 좋아요
님의 미소가 상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하...
님의 닉과 꽃꽃이가 참 잘 어울리는 것같아요~~고급스러운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쑥쓰럽네요^^&
정말 예쁘고 고급 스럽네요~저는 용수초 사용하기가 넘 힘들기만 하여 마음뿐이예요
최고복님 용수초 꼭 써보셔요. 힘듬을 잊게할겁니다.^^꼭~~~
감사해요~힘얻어 꼭 꽂아봐야 겠어요~^*^
저도 보는순간 고급스럽다고 느꼈습니다..나무피와 그옆을 흐르는 선바디의 선이 인상깊네요..수고하셨습니다.
늘 게시판을 통해 소재 이름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넘 인색하게 선바디를 조금 샀더니 영~ 그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집사님 멋져요. 저 꽃을 꽂느라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을까? ^^ 나무피와 용수초 나도 꼭 써봐야지.... ㅎㅎ
집사님 방가방가ㅋㅋㅋ 나무피와 용수초 왕 추천합니다. 이번주에 뵐께요.
어르신들이 향수를 느끼게하는 작품이며 참 더운신데 어려운 작품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해요. 어르신들 보면서 잠시잠깐 나에 미래모습이ㅎㅎ 그날 정말 더웠지만 더없이 행복한 날 이었습니다. 주께 영광^^
나무피가 무지 멋스러워요..저두 괜히 나무피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뒤뜰 잘라놓은 나무밑둥 나무피 떼어 내려다가 개미들의 습격을 받았다는..^^;;;;; 여기서는 살수가 없으니 직접 채취해야하는데 개미떼가 거기 살고 있을줄이야...으윽...^^;;;;
개미떼 상상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은파샘께서 먼곳에서 버스타고 힘들게 가져다 주신거라 나무피를 소중히 잘 보관해서 사용한답니다. 님! 꼭 나무피 채취에 성공하셔서 멋찐작품 보여주셔요. 홧팅!!!
ㅎ.ㅎ. 작년 가을에 강아지 데리고 공원에 갔다가 거대한 죽은 나무피가 널려 있는 것을 몇조각 주워들고 '여호와 이레'를 외치며 행복 했었지죠. 무거워서 결국 집에 강아지를 데려다 놓고 다시 버스타고 가서 가져다가 잘 말려서 사용하고 보관중입니다.
멋진 자태를가진 나무피~~ 욕심나네요. 안정감있고 평안함을 주네요 또한 화사해서 저절로 미소가~~^^
저도 혹시 나무피없나 하고 길거리 살피곤해요. 한국에 있는 소재들이 너무 좋아서 써보고 싶은게 많네요~~~
어르신들이 흐뭇하셨겠어요. 저두, 나무피 생각이 간절한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요. 기도해야겠어요.ㅋㅋ
양곤댁님 넘 재미있습다용. 저도 실력만 된다면 하고십군요. 넘멋져요.
첫댓글 모든![꽃](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7.gif)
들이 다 웃고 있어요 화사한 모습넘 좋아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님의 미소가 상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하...
님의 닉과 꽃꽃이가 참 잘 어울리는 것같아요~~고급스러운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쑥쓰럽네요^^&
정말 예쁘고 고급 스럽네요~저는 용수초 사용하기가 넘 힘들기만 하여 마음뿐이예요
최고복님 용수초 꼭 써보셔요. 힘듬을 잊게할겁니다.^^꼭~~~
감사해요~힘얻어 꼭 꽂아봐야 겠어요~^*^
저도 보는순간 고급스럽다고 느꼈습니다..나무피와 그옆을 흐르는 선바디의 선이 인상깊네요..수고하셨습니다.
늘 게시판을 통해 소재 이름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넘 인색하게 선바디를 조금 샀더니 영~ 그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집사님 멋져요. 저 꽃을 꽂느라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을까? ^^ 나무피와 용수초 나도 꼭 써봐야지.... ㅎㅎ
집사님 방가방가ㅋㅋㅋ 나무피와 용수초 왕 추천합니다. 이번주에 뵐께요.
어르신들이 향수를 느끼게하는 작품이며 참 더운신데 어려운 작품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해요. 어르신들 보면서 잠시잠깐 나에 미래모습이ㅎㅎ 그날 정말 더웠지만 더없이 행복한 날 이었습니다. 주께 영광^^
나무피가 무지 멋스러워요..저두 괜히 나무피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뒤뜰 잘라놓은 나무밑둥 나무피 떼어 내려다가 개미들의 습격을 받았다는..^^;;;;; 여기서는 살수가 없으니 직접 채취해야하는데 개미떼가 거기 살고 있을줄이야...으윽...^^;;;;
개미떼 상상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은파샘께서 먼곳에서 버스타고 힘들게 가져다 주신거라 나무피를 소중히 잘 보관해서 사용한답니다. 님! 꼭 나무피 채취에 성공하셔서 멋찐작품 보여주셔요. 홧팅!!!
ㅎ.ㅎ. 작년 가을에 강아지 데리고 공원에 갔다가 거대한 죽은 나무피가 널려 있는 것을 몇조각 주워들고 '여호와 이레'를 외치며 행복 했었지죠. 무거워서 결국 집에 강아지를 데려다 놓고 다시 버스타고 가서 가져다가 잘 말려서 사용하고 보관중입니다.
멋진 자태를가진 나무피~~ 욕심나네요. 안정감있고 평안함을 주네요 또한 화사해서 저절로 미소가~~^^
저도 혹시 나무피없나 하고 길거리 살피곤해요. 한국에 있는 소재들이 너무 좋아서 써보고 싶은게 많네요~~~
어르신들이 흐뭇하셨겠어요. 저두, 나무피 생각이 간절한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요. 기도해야겠어요.ㅋㅋ
양곤댁님 넘 재미있습다용. 저도 실력만 된다면 하고십군요. 넘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