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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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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작품(회원작품)알리기 6월 넷째주 성전꽃꽂이<한별>
웃는 나 추천 0 조회 480 09.06.28 23:4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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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8 23:47

    첫댓글 모든꽃들이 다 웃고 있어요 화사한 모습넘 좋아요~~

  • 작성자 09.06.28 23:57

    님의 미소가 상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09.06.28 23:58

    하...

  • 작성자 09.06.29 11:02

    ㅎㅎ~

  • 09.06.29 00:05

    님의 닉과 꽃꽃이가 참 잘 어울리는 것같아요~~고급스러운 작품입니다~~^^

  • 작성자 09.06.29 11:04

    감사합니다. 쑥쓰럽네요^^&

  • 09.06.29 06:09

    정말 예쁘고 고급 스럽네요~저는 용수초 사용하기가 넘 힘들기만 하여 마음뿐이예요

  • 작성자 09.06.29 11:05

    최고복님 용수초 꼭 써보셔요. 힘듬을 잊게할겁니다.^^꼭~~~

  • 09.06.29 11:51

    감사해요~힘얻어 꼭 꽂아봐야 겠어요~^*^

  • 09.06.29 07:00

    저도 보는순간 고급스럽다고 느꼈습니다..나무피와 그옆을 흐르는 선바디의 선이 인상깊네요..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6.29 11:08

    늘 게시판을 통해 소재 이름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넘 인색하게 선바디를 조금 샀더니 영~ 그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6.29 09:38

    와~ 집사님 멋져요. 저 꽃을 꽂느라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을까? ^^ 나무피와 용수초 나도 꼭 써봐야지.... ㅎㅎ

  • 작성자 09.06.29 11:14

    집사님 방가방가ㅋㅋㅋ 나무피와 용수초 왕 추천합니다. 이번주에 뵐께요.

  • 09.06.29 10:52

    어르신들이 향수를 느끼게하는 작품이며 참 더운신데 어려운 작품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09.06.29 11:17

    감사해요. 어르신들 보면서 잠시잠깐 나에 미래모습이ㅎㅎ 그날 정말 더웠지만 더없이 행복한 날 이었습니다. 주께 영광^^

  • 09.06.29 11:47

    나무피가 무지 멋스러워요..저두 괜히 나무피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뒤뜰 잘라놓은 나무밑둥 나무피 떼어 내려다가 개미들의 습격을 받았다는..^^;;;;; 여기서는 살수가 없으니 직접 채취해야하는데 개미떼가 거기 살고 있을줄이야...으윽...^^;;;;

  • 작성자 09.06.29 14:21

    개미떼 상상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은파샘께서 먼곳에서 버스타고 힘들게 가져다 주신거라 나무피를 소중히 잘 보관해서 사용한답니다. 님! 꼭 나무피 채취에 성공하셔서 멋찐작품 보여주셔요. 홧팅!!!

  • 09.07.01 01:57

    ㅎ.ㅎ. 작년 가을에 강아지 데리고 공원에 갔다가 거대한 죽은 나무피가 널려 있는 것을 몇조각 주워들고 '여호와 이레'를 외치며 행복 했었지죠. 무거워서 결국 집에 강아지를 데려다 놓고 다시 버스타고 가서 가져다가 잘 말려서 사용하고 보관중입니다.

  • 09.06.29 20:46

    멋진 자태를가진 나무피~~ 욕심나네요. 안정감있고 평안함을 주네요 또한 화사해서 저절로 미소가~~^^

  • 09.07.04 04:23

    저도 혹시 나무피없나 하고 길거리 살피곤해요. 한국에 있는 소재들이 너무 좋아서 써보고 싶은게 많네요~~~

  • 09.07.07 10:30

    어르신들이 흐뭇하셨겠어요. 저두, 나무피 생각이 간절한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요. 기도해야겠어요.ㅋㅋ

  • 09.07.19 00:07

    양곤댁님 넘 재미있습다용. 저도 실력만 된다면 하고십군요. 넘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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