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풍경이어야했는데...1도없더라구요!!!
상부주차장 만차로 총무님께 차를 맡기고 걷습니다
12시가 다되어 영실입구를 지납니다
마른 영실폭포를 배경으로
아직 살만합니다ㅋㅋ
날씨와 하늘이 끝내줍니다
영실기암
용바위를 지나고
선작지왓의 분화구가 짠하고 나옵니다
제주에만 있는 흰색 용담꽃
윗세오름 도착
밥 좀 먹고 갈께요!!!
노루샘에서 목도 축이고...
하산합니다
힘들어서 가끔 안아주는데 장난기 발동...
사탕 먹으며 장난치기
가방에 넣어 내려옵니다!!!ㅋㅋㅋ
한림쪽에서 일몰...
작품이네요!!!
다음날 협재해수용장
횟거리 탐색중...
비양도 앞에서 각선미 자랑중...
월령포구 올레 인증
부처님 오신날이라 약천사에서 점심공양...세욕식
블라썸 카페에서 분위기 잡고...
세준이 놀거리...아쿠아 플라넷
입장료가 없어 오누님과 섭지코지 둘러보기...성산일출봉
그랜드 스윙...
3만원짜리 허름한 소라구이에 소주 한잔...맛은 있음^^
검은 모래해변에서 공중부양...배꼽보임
인제 제주 나갑니다...
먼저 출발하시고 마지막 남은 난 일몰을 봅니다...
제주는 언제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