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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밤(아침바다방) 연등을 들고
아침바다 추천 0 조회 17 24.05.13 22:0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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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3 22:58

    첫댓글 연등행사 잘 치르셨네요
    수고많으셨어요

  • 24.05.14 04:13

    저는 제가 다니는 조그만 절에 가서 연등달기 도우미 했습니다.
    허리, 어깨가 아파서 쩔쩔 맸지만 요.
    잘 읽었습니다.
    장엄한 연등 행사가눈 앞에 펼쳐진듯..감동입니다.

  • 24.05.14 13:24

    내일 초파일에는 저도 구미시 도개면에 있는 작은 절에 갑니다.
    수년 째 연등 접수 도우미를 하고 있답니다.
    그 작은 절에는 어린불자들을 위한 사생대회와, 백일장까지 합니다.
    스님이 준비한 상품, 상금이 어마어마합니다.

  • 24.05.15 05:51

    부처님 오신 날 아침에 잘 읽었습니다.
    학생 때에 연등 만들기와 연등 행진에 참석한 이후로 마음은 있으나 잘 안됩니다.
    연등 행진이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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