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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제목 : 다압중학교제7회동창회 두번째 모임 안내</STRONG></P>
<P> </P>
<P> 안녕하십니까? </P>
<P>우리들은 다압중학교를 졸업한지 25여년만인 작년 봄에 만났고, </P>
<P>긴 이별의 짧은 만남은 떨어져흩날리던 벚꽃처럼 아쉬움을 더욱 심어 주었습니다. </P>
<P>그 잔잔한 아쉬움은 힘든 생활에서 힘을 주었고, 살며시 미소를 짓게 만들었습니다.</P>
<P>이에, 우리는 우리들의 두번째 모임을 갖고자 하며, 서로 만나서 </P>
<P>조그마한 즐거움이라도 같이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P>
<P> </P>
<P>친구여!</P>
<P>주위에 사는 동창이나 같은동네에사는 친구들에게 연락을하여</P>
<P>많은 친구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서로 서로에게 많은 연락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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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21b0></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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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RONG> < 동창회 행사계획 ></STRONG></P>
<P> </P>
<P> <STRONG>1. 일정및장소:2005.4.24(<FONT color=#f10b00>일요일</FONT>) 오전 9시 <다압중학교>=<FONT color=#307f00>모교교정 명상의숲에서</FONT></STRONG></P>
<P> </P>
<P><STRONG> <FONT color=#013add>* 단, 전야제 행사는 2005.4.23(토요일) 오후 3시 < 다압북교>= 숙박가능</FONT></STRONG></P>
<P><FONT color=#013add><STRONG> 토요일 귀향하는 동창님들은 부모님 뵙고 전야제 행사에 적극 참여 바람. </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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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2. 동창회 일정</P>
<P> </P>
<P> - 전야제 : 2005.4.23(토요일) 오후 3시 이후 부터 다음날 까지</P>
<P> 친목도모 및 상호 격려 (참석자 자체 준비)</P>
<P> </P>
<P> - 동창회 회의(2005.4.24) </P>
<P> - 행사 준비 : 9:00 - 10:00</P>
<P> - 회 의 : 10:00 - 11:00</P>
<P> - 운 동 회 : 11:00 - 13:00</P>
<P> - 식사&오락: 13:00 - 15:00</P>
<P> - 해 산 : 15:00</P>
<P> </P>
<P> </P>
<P> 3. 동창회 토의사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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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정기 총회 개최 횟수 : (현재) 매년 1회 → (토의안) 2년 1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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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정기 총회 개최시기 : (현재) 매년4월 원칙 → (?)</P>
<P> </P>
<P> - 차기 임원 선출 : 업무 연속성 유지 및 원활함 도모</P>
<P> 현재 임원 : 회장 노삼식 부회장: 박하영(수석부회장, 신완식, 곽쌍주</P>
<P> 총무 윤성운 , 정경자</P>
<P> - 상호부조 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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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 기 타</P>
<P> </P>
<P> - 이번 동창회에서는 은사님 초청을 유예함.</P>
<P> - 동창회 회의일(일요일) 점심은 간단히 함.</P>
<P> - 모교 기념품 준비 (?)</P>
<P><BR><STRONG>*연락처 :노삼식=011-242-7455 윤성운=019-9308-3331<BR> 박하영=010-9500-9891 신용식=011-859-0538</STRONG><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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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대화방 ★
다압중학교7회 동창회두번째모임
신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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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5 08:1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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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완식==23일 전야제부터 참가해서 뿌리 빼고 올라구 생각허구 있구먼이라~~~~
23일 전야제에 꼭 가야지..... 24일엔 참석할 수 있을지...(?????????)
살아온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모든 일이 소중한 것처럼 지나간 날들 중 단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었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하루가 지나가고 또 새로운 날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다가올 소중한 하루! 벗들과 함께 우리생의 달력에 다같이 동참해서 기록해 봅시다. <양일간 참석에 한표>
당근 갑니다. 아마 20일 경부터 전북 군산 광주 목포 출장을 간 다음에 다압으로 갈 것 같습니다.
대장 수고 많으십니다
전야제에는 뭐하는교??????/ 참석들 많이하셔서 빛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씨름판이 안열리는 관계로 내가 술판이라도 벌릴라꼬 헙니다. 다들 함 뵙시다잉.
꼭두새벽이라 걱정이 되긴해도 가야지라~~~
어느새..성큼 ~~ 날짜가 다가오는듯해서~~ 마냥...설레이기만 합니다....ㅎㅎㅎ
갈려고 많은(?)노력해볼께.정 어려우면 일요일에라도 참석하도록 할께.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완식이가 고생이 많겠구나.요사이 일이 많아서 참석하기 힘들겠어 . 모두들 보고 싶었다 .즐겁게 잘 보내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기 바란다.완식아 5월7일날 서울가니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