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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싼타 [후기] 8월 정모 반가웠어요 ^^
[부산] 싼타라 추천 0 조회 127 11.08.21 02:4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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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1 03:02

    첫댓글 다들 무사히 귀가 하셨나요??!!
    어제 첨 본 동생들 모두 만나서 반가웠어요.....도허니 제수씨도 올만이구여.....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딸기 행님과 다른 모든 동생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니 넘흐 너무!!! 방가웠당~~~
    마지막 귀가 도중에 둥이 아빠는 잘 따라오다가 희워니 중간에 끼워서 델고 오는데 온산공단 벗어 날쯤 안 따라오고 걍 가버리공~~~코너에서 기달렸는뎅!!!ㅋㅋ

  • 11.08.21 09:02

    코너에서 깜빡이 키고 기다리는 형님 봤는데요... 신호등 지나오고 나서 빽미러로 ㅠㅠ;;
    아차하고 네비봤는데, 아줌마가 그냥 가라고 다른길로 안내하더라고요 ㅋㅋ
    우쨌든 집에는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 작성자 11.08.22 00:03

    반가웠어여 형님 ^^

  • 11.08.22 13:37

    첨부터 끼워주징 어두운길 혼자 겁나무서웠는데 ㅠㅠ 긔신나올꺼같았음ㅋ

  • 11.08.22 23:57

    에공~~~희워나! 맨 나중에 나오니 다가고 엄더라
    혼자 오다가 보니 둥이아빠가 보여서 내가 앞질러 둥이아빠 오는거 확인함서 가는중에
    이수화학 앞인가 에스오일 앞인가 신호등서 보니 희워니 차가 보여서 내가 희워니 앞 질러서 따라오라고 했던거 같은디......
    중요한건 내는 빠르고 단거리로 안내하기 위해 앞장 선건뎅~~~ ㅠㅠ

  • 11.08.21 06:55

    횽님 ㅋㅋ사랑해요ㅋ

  • 11.08.22 11:20

    나둥~~~^0^.

  • 11.08.21 07:34

    저도 오늘 즐거웠습니다^^ 승민이형.. 새벽까지 계셨던 거에요?ㅋ 전 그시간에 취침중이었다는 벌써 출근해서.. 상황대기중입니다.^^ 호랑이형~ 안자고 머해요

  • 작성자 11.08.22 00:04

    광수씨도 반가웠어여
    담에 보면 말 편하게 하기루 했는디 아직 말을 못놓았내요
    항상 안운전 최고입니다 ^^

  • 11.08.23 00:03

    ㅋㅋ광수야 우리가 맨 처음 만나서 양산모임 끝내고 호랭이랑 셋이서 갔던 그 찻집이더라....
    ㅎㅎ니 생각 났던가~~~~~~~ㅋㅋ

  • 11.08.21 07:43

    전결국,,,,,,죽겟어요ㅜㅜㅜ
    행님전담에압쪽으로가려구요

  • 작성자 11.08.22 00:05

    넌 무조건 앞이다 ㅎㅎㅎ
    내가 설마 죽이긋냐 잘들갔지 우리 막내 수고했어 ^^

  • 11.08.21 11:51

    정모잘하고오셨는갑네요
    정모날마다 사정이자꾸생기네요

  • 작성자 11.08.22 00:05

    9월 정모때는 꼭 볼수있길 바랍니다 ^^

  • 11.08.21 12:03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뵐께요

  • 작성자 11.08.22 00:06

    수고했어 악마야
    안운 하긍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22 00:07

    너는 형님 따라 오라니깐 오디로 갔니 ??
    난 집에 가니 2시도 안됐던디 ㅠ.ㅠ 먼데서 온다긍 수고 진짜 많이 했어 ^^

  • 11.08.22 08:07

    나랑 같이 왔지롱~~~.ㅋㅋㅋ.
    나두 2시가 넘었더라...눈도 감기고~~~.ㅠㅠ.
    수고 했다...즐거웠어~~~^0^.

  • 모두들 만나서반가웠답니다.
    강호동도 하차한다는 1박2일일정의 담달 정모가 벌써 기다려지는군요. ㅎ
    준비하신 많은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1.08.22 00:07

    형님 처음 본거지만 수고 하셨어여
    잘 들어 가셨죠 ㅎㅎㅎㅎ

  • 11.08.22 08:06

    감사드리고요~~~.
    잘 들어가셨죠...방가웠습니다~~~.
    담 모임때도 뵐수 있었으면합니다~~~^0^.

  • 덕분에 길이 새로난지 한참 됐는데도 한번도 못올려본 철마쪽 도로도 첨올려봤고... ㅎ
    이래저래 악천후속에서 그나마 편하게 집에 잘찾아왔네요. ^^
    여러모로 ㄳㄳㄳ~~~ ^^
    아참... 딸기성님... 이제 슬슬 말씀 편하게 하셔도 되지않을까요?
    성님이 자꾸 말높이시니까... 제가 자꾸 손님같아서리... ㅎ

  • 11.08.22 11:19

    한번 뵈었으니 이제부터 그럴께요...
    서로 편해야 정이 드는법~~~.ㅋㅋㅋ.
    손님은 무신!!!.편하게 형,동생하며 지내자~~~^0^.

  • 작성자 11.08.22 22:51

    손님은 누구징 ??? 성님 아닌가여 푸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흠... 쫌만더 친했으면... 이런썰렁한 농담에 일침을 가했을텐데...
    아쉽... ㅎㅎ

  • 11.08.23 11:23

    원래 뒷북을 잘친다~~~.쟤는~~~.푸하하 푸하하 푸하하

  • 11.08.22 08:03

    다들 수고들 하셨네요~~~.
    비도오는데 먼길 와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건 시간이었네요...
    무사히들 잘 들어들 가셨죠???
    9월 정모때 또 뵐께요~~~^0^.

  • 다른분들 글에는 온통형님이 댓글다는데...
    그래서 형님글에는 제가 댓글 답니다. ㅎ
    준비해주신 형님도 수고하셨구요... 9월정모때 뵙겠습니다. (.. 꾸벅~~

  • 11.08.23 00:11

    우째 행님은 늙지도 안쿠 더 젊어져요?!!!
    무튼 여러모로 수고 하셨슴다..........^^^^^&^^^^^
    ......................................
    글구 제우스도 만나서 반가웠다....하루가 지나서니 편하게~ㅋㅋ

  • 11.08.23 08:01

    한것은 없다~~~.다들 같이 수고했지~~~.
    젊어졌다~~~.ㅋㅋㅋ.기분좋음~~~.ㅎㅎㅎ.
    제우스도 댓글 고마버~~~.담 정모때 또보자~~~^0^.

  • 황승민 성님도 첨 대면식한 제입장에선 나이 그렇게까지 안되보여요. ㅎ
    서로 동안이긴 마찬가지...
    오히려 제가 꿇리더라는... ^^
    황승민성님이나 딸기성님이나 점점 젊어지는데... 저만 늙어가는?? ㅡ,.ㅡ;;

  • 11.08.23 11:22

    고마해!!!.나이얘기!!!.

  • 11.08.23 11:23

    가면 갈수록 노친내 향기(?)가 솔솔;;;;;;
    전 집에 도착하니 2시 40분.......졸려서 뒈지는줄 알았슴다....우째 제가 제일 피곤해 하더라는....흑...

  • 11.08.23 11:54

    이기!!!!!.맞을래!!!!!.
    그러게 내가 바꾸자 했잔아!!!.젊은 피로!!!!!.
    늙으막에 아본다고 피곤할끼다~~~.푸하하.
    무튼 수고 많았고 방가웠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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