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다...
3일째까지만해도 비실비실했는데..
어떻게 5일째에 이렇게 기운이 나다니.ㅡ.ㅡ
완조니 날라다닌다...
나 단식 5일째 사람 맞아??-_-;
암튼 기운 없는것 보단 나으니 다행이네..
물은 항상 입에 달고 살고~(녹차, 보리차. 옥시시차)
오늘은 명동에서 화장품 쇼핑해따..
투명마스카라 사서 펄가루 섞은다음에 빤짝이 마스카라 완성~
하드캔디 펄마스카라가 이뿌지만 4만원 훌쩍 넘어가서..ㅡ.ㅡ
그냥 저렴하게....호호호
암튼 기운이 넘틴다...와~
몸무게 달아보고싶은데 꾸욱참고...2월1일날!1
배가 쏙들어가고 종아리가 무지 얇아졌다..
난 하체살이 굉장히 잘빠지는 편인가부다.
내일또 일기 쓰겠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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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일기장
5일
☆ 단식 5일째 ☆ 기운이 왜이리 나는것일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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