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레인져 시리즈의 역사.(레이씨 전대물 안보셨다니 스토리만이라도 읽어보시길..)

[斗星 해등]

구성은 두개씩 위가 미국판, 아래가 일본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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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

다들 잘 아실 희대의 명작. 마녀 리타 리펄사가 부활하자 마법사 조던은 다섯명의 고등학생들을 소환해 공룡의 힘이 깃든 파워코인을 선사, 파워레인저로 임명한다. 후에 리타가 만든 여섯번쩨 드래곤코인이 등장, 그린레인저 토미가 등장, 합류한다. 그후에 다이레인저의 소재와 카쿠레인저의 소재 일부를 사용해 2기와 3기까지 제작. 맴머교체와 제드의 출현과 리타와 제드의 결혼후 리타의 아버지 마스터 바일이 등장 파워레인저를 전멸시키고 스토리는 파워레인저 지오로 이어진다.



(공룡전대 쥬렌쟈)

수억만년전 공룡들과 공존한 일족들과 싸워서 진 마녀 반도라가 부활하였다. 이것을 알아첸 마법사 바자는 수억만년간 동면한 다섯전사들을 깨워, 쥬레인저가 현시대에 부활한다. 드래곤레인져 부라이가 후에 등장, 동면중 이미 죽은 목숨이라 아주 짧은 시간동안 밖에 못산다. 후에 반도라는 다시 봉인되고, 쥬레인저는 인간계를 떠난다.





(파워레인저 지오)

마이티몰핀 3기에서 바로 연이어지는 작품으로, 모든것을 잃은 여섯명의 파워레인저는 낙심하다 3기 후반에서 모으던 지오크리스탈이 건재하다는 것을 발견, 조던과 알파또한 죽은것이 아닌 커맨드센터 지하에 있는 파워챔버에 있다는 것에 안심한다. 그러나 머지않아 머신제국이 리타와 제드를 쫓아내고, 지구의 새로운 적으로 군림한다. 이에 맞서기 위해 블루레인저였던 빌리를 재외한 다섯명 토미, 아담, 록키, 타냐, 캣이 파워레인저 지오로 부활, 머신제국과 싸운다. 후에 여섯번쩨 전사로 제이슨이 골드레인저로 잠시 활약, 확실한 결말없이 끝나고 파워레인저 터보로 스토리는 이어진다.



(초력전대 오렌쟈)

고대문명으로부터 힘을 빌려 머신제국 바라노이아와 맞서싸우는 UAOH대원들의 이야기. 지오레인저와 달리 군인들이고, 후에 등장하는 여섯번쩨 전사 킹레인저는 60억년전 바라노이아를 물리쳤던 소년전사.





(파워레인저 터보)

지오가 끝날 쯤 극장판으로 등장해서 TV시리즈로 바로 이어지는 시리즈. 머신제국을 물리친 후 평화롭게 지내던 지오레인저들은 지오레인저3 블루의 무술시합연습을 지켜본다. 그러나 연습도중 척추를 다친 록키는 병원신세가 되고 이때 디바톡스가 이끄는 우주해적단이 지구를 새로 습격한다. 새로운 힘으로 맞서싸울수 밖에 없다 여긴 지오레인저들은 록키를 대신한 13살소년 져스틴과 함께 파워레인저 터보로 편성, 디바톡스를 물리친다. 이때 스토리상 져스틴을 재외한 나머지 네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그리고 조던을 대신해 중반에 디미트리아와 알파 6가 자리를 대신해 도와준다. 슬슬 각자의 인생을 살아보고싶은 져스틴을 재외한 터보레인저들은 후임자를 선택, 2기 터보레인저팀이 생긴다. 그러나 결국 디바톡스와 그의 악혼자 말리고어에 의해 참패하고 져스틴을 뺀 나머지 넷이서 조던을 구하기 위해 우주로 향한다.



(격주전대 카렌쟈)

파워레인저 터보와 달리 개그노선의 전대물. 페가수스 카센터의 직원들이 주인공들로, 대책없는 레드리더에 공손한 블루, 장사꾼 그린, 매카닉인 옐로, 비서인 핑크가 우주인 닷뿌를 만나 쿠루매직파워를 받아 우주폭주족 보조크단에게서부터 지구를 지키는 싸우는 교통안전을 보여준다. 공식 여섯번쩨 전사가 없는 대신 vrv마스터와 시그널맨도 활약.





(파워레인저 인 스페이스)

조던연대기의 최종장이라고도 불리는 시리즈. 터보의 네명이 우주로 가서 레드 스페이스레인저 안드로스와 만나 스페이스레인저들로 부활한다. 아스트로네마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내용으로, 후에 실버레인저가 동면에서 깨어나 합류, 또한 아스트로네마가 레드의 여동생 카론인 것이 알려진다. 조던의 희생으로 현존하는 강한 악한 새력들은 전멸하고, 지구와 우주에는 평화가 되돌아온다. 최초로 배틀라이저가 소개된 작품.



(전자전대 메가렌쟈)

고등학생들로 이루어진 전대. 네지레지아와 싸웠으며, 전대물과 학원청춘물의 조합적인 작품. 끝에는 다들 지구를 지키고 학교에서 무사히 졸업을 한다. 스페이스에서는 안나오지만 다들 특정 전자제품을 모티브로 하였다(레드-PC, 블랙-통신위성 , 블루-디지털 텔레비전, 옐로-디지털 카메라, 핑크 휴대폰, 실버-마이크로칩).





(파워레인저 로스트 갤럭시)

파워레인저 인 스페이스로부터 시간이 좀 지난 쯤 지구는 우주이민계획을 실행하고 우주식민지 테라벤쳐호를 발사한다. 여기서 청년 리오는 군인인 형 마이크 몰래 함께 탑승하고, 우주생활을 하게된다. 그러다 아공간의 문에서 마야란 외계소녀가 등장, 리오들의 도움을 요청한다. 아공간으로 간 리오와 군인 카이와 과학자 켄드릭스, 메카닉 데이먼은 스콜피어스의 무리들에게 습격당하는 마야의 사람들을 본다. 이를 보고 리오의 형 마이크는 퀘이사 세이버를 뽑아 레드 갤럭시레인저로 선택되나, 또다른 아공간의 저편으로 사라진다. 형을 대신해 리오는 퀘이사세이버를 들고 갤럭시레인저들을 이끈다. 후에 마그나디펜더(불블랙)로 부활한 마이크가 합류, 중반에 켄드릭스가 전사, 2기 핑크레인저로 파워레인저 인 스페이스의 아스트로네마였던 카론이 합류한다. 끝에 테라벤처는 최후의 결전에서 불시착하나, 그 불시착한 행성은 다름아닌 퀘이사세이버를 뽑았던 미리노이행성이었다. 테라벤처의 지구인들은 이렇게해서 미리노이인들과 평화롭게 공존을 하게된다.



(성수전대 깅가맨)

숲속에서 자기들만의 문명과 사회를 꾸린 깅가일족의 남은 후예들이 발반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내용. 로스트겔럭시처럼 형대신 동생인 주인공이 레드가 되는 패턴은 그대로이며, 차이점이라면 판타지풍의 주인공들이 우주로 가지않고 지구에 사는 자들이란 것. 지구의 힘 어스로부터 힘을 받아 싸우며, 후에 불블랙으로 부활하는 깅가레드 료마의 형 휴우가가 합류, 지구를 지킨다. 여기서 휴우가의 배우는 닌자전대 카쿠레인저의 닌자레드 사스케역의 오가와 테루아키 분.




(파워레인저 라이트스피드 레스큐)

아주 옛날부터 마리너 베이에는 네명의 악령들이 살고있었다. 현세에서 한 부랑자들의 실수로 부활한 이들은 마리너베이에 다시한번 자기들의 제국을 건설하기로 마음먹는다. 이때 미첼대장은 다섯명의 젊은 전문가들을 스카웃해 파워레인저 라이트스피드 레스큐대를 편성, 마리너베이를 악령들로부터 지키는 싸움을 시작한다. 일본원작에는 없는 100%오리지널 아메리칸레인저인 타이타늄레인저가 합류, 결국 끝에는 파워레인저들의 승리로 돌아간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엔젤그로브나 조던, 벌크와 스컬등은 일절언급도 안되며, 새로운 배경에서 시작되는 최초의 지구기술로 만들어진 파워레인저라는 점도 잊어서는 안된다.



(구급전대 고고파이브)

타츠미 오남매가 사이마일족으로부터 지구를 구조한 내용. 카레인저 다음으로 공식 여섯번쩨 전사가 없으며, 가면라이더 파이즈의 델타/미하라 슈지역의 하라다 아츠시 분도 그린으로 등장. 끝에는 사이마일족을 물리치며, 죽은줄로만 어머니와 재회하며, 가족으로서 행복하게 살게된다.





(파워레인저 타임포스)

미래에서 온 파워레인저들로, 타임포스란 정예부대의 5명이 21세기로 간다. 21세기로 도망친 란식을 물리치기 위해 왔으나, 레드인 알랙스가 중상을 입고 돌아가고, 실제로 알랙스의 조상인 웨슬리가 레드가 되어 이끈다. 대기업재벌의 아들로 태어난 웨슬리(이하 웨스)와 그의 아버지와의 갈등, 웨스와 운명으로 퀀텀레인저가 되어버린 에릭과 갈등 타임레인저와 비슷하며, 후에 결국은 란식이 딸이 다치는 걸 보고 자수해서 채포된다.



(미래전대 타임렌쟈)

2000년 만들어진 전대물. 시간보호국으로부터 돈 도르넬로가족을 채포하기 위해 보내진 네명의 전사들이 20세기인 아사미 타츠야와 함께 지구를 지키는 내용. 처음으로 6번쩨이자 또하나의 레드인 타임파이어의 등장으로 더 재미가 붙어지며, 고속전대 터보레인저에서 다자이 박사님으로 나온 분도 타츠야의 아버지로 등장.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

20세기폭스가 마지막으로 만든 파워레인저. 셰일라공주가 소환한 다섯명의 젊은이들이 오그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내용. 야생에서 자라나 부모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기위해 미국으로 온 야생청년 콜의 이야기가 중심으로 진행되며, 결국 끝에 마스터오그로 폼잡던 빅터박사가 부모님을 죽인거를 알게된다. 여섯번쩨 전사 메릭도 은색의 루나울프레인저로 합류, 특히 이 작품의 특징인 애피소드 포에버 레드도 주목할점(역대 레드파워레인저들이 모여서 머신제국의 잔당을 소탕하는 에피소드. 10년만에 제이슨, 토미도 등장한다.) 오그를 물리친후 다섯명은 평화로운 생활을 하게된다.



(백수전대 가오렌쟈)

25주년기념의 슈퍼전대. 백수들로부터 힘을 받아 오그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다섯 젊은이들의 이야기. 이 작품을 계기로 21세기의 슈퍼전대는 매년 유니폼을 걸쳐입기 시작했다. 후에 가오실버가 합류해 오그를 물리치고 다들 원래생활로 돌아간다. 21세기 첫 슈퍼전대이기도하며, 여러가지 파워애니멀들의 등장으로 인해 생기는 멀티콤비네이션또한 볼만하다.


(파워레인저 닌자스톰)

디즈니가 20세기 폭스로부터 판권을 사 제작한 첫 파워레인저물. 허리케인저와 기본 스토리는 같으며, 서포터로 활약하다 그린 사무라이레인저(슈리켄져)가 된 캠이 차이라면 차이. 선더스톰레인저들을 포함한 5명의 레인저들이 전부 x게임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이며, 레드는 스케이트보드, 블루는 서핑, 옐로와 크림즌, 네이비는 오프로드 모토크로스를 즐긴다. 관장의 쌍둥이동생이자 과거 땅의 닌자였던 로터로부터 지구를 지키다 로터를 봉인하기 위해 힘을 다 써버린후 각자 학원의 지도자들로 서게된다.



(인풍전대 허리켄쟈)

카쿠레인저 다음으로 나온 두번쩨 닌자전대. 허리케인저 세명과 아군으로 합류하는 형제전대 고우라이져, 20면의 닌자 슈리켄져가 힘을 합쳐 지구를 우주닌자 쟈칸자로부터 지키는 내용이다. 블루역의 나가사와 나오와 악당 후라비죠로 나온 야마모토 아즈사가 이 작품을 계기로 매이져대뷔.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

파워레인저의 전설 토미가 되돌아온 작품. 파워레인저 터보에서 은퇴후 대학을 졸업한 토미는 리프사이드고교의 과학선생으로 조용히 살게된다. 그리고 거기서 토미는 너무나도 다른 세명의 학생들을 학생으로서 파워레인저로서 지도한다. 바보같지만 정의로운 축구에이스 커너, 게임과 컴퓨터매니아인 이튼, 가수가 장래희망인 소녀 키라가 다이노조드와 다이노젬들과 조우하면서 지구를 지키는 파워레인저로 탄생한다. 후에 토미또한 블랙레인저로 변신, 제자들과 같이 수업과 지구평화를 번갈아가는 바쁜 생활을 하게된다. 중반에는 연구생시절 토미의 협력자였던 안톤 머서사장이 등장, 그의 입양아들 트렌트가 화이트레인저로 등장한다. 초반에 악의 힘에 물들어있다 완전히 힘을 조종하게 된 트렌트와 함께 토미는 네명의 제자들을 전사로서 어른이 되가는 아이들로서 훌륭히 성장시킨다. 메소고그에서 안톤 머서로 되돌아온 안톤또한 갱생하며, 지구는 다시금 평화를 되찾는다.



(폭룡전대 아바렌쟈)

다이노어스로부터 온 전사 아스카는 다이노것츠가 강한 세명의 지구인과 함께 아바레인저로 싸운다. 에보리안과의 전투중 실험작인 0호의 힘을 가진 제3자 아바레킬러가 등장, 후반에 합류해서 데즈모조랴를 물리치고 전사한다. 특징으로 제6번쩨 전사대신 레드가 파워업을 하고, 최종보스가 최종화 전에 죽은 작품이기도 하다. 게스트괴인의 다양성(트리노이드, 기가노이드)또한 특징중 하나.





(파워레인저 SPD)

다이노썬더로부터 시간을 거슬러 서기 2025년, 지구에서는 파워레인저 양성학원이자 우주방위대인 SPD 지구서의 훈련생들의 성장이야기를 보여준다. 데카레인저와 기본컨샙은 비슷하나 브루드윙으로 개명된 에이전트 아브렐라가 최종보스가 아닌 그럼제왕이 최종보스로 나온다. 또하나의 특징으로 공식적인 여섯번쩨 전사 SPD 오메가(데카브레이크)는 실사 배우가 최종화에 잠깐 나오고, 대신 시간의 뒤틀림으로 인해 변신해제시 빛의 애너지가 되는 설정이 특징. 본 작품의 배틀라이저는 후에 일본의 마지레인저 VS 데카레인저에서도 사용될정도로 나름대로 디즈니가 만든 파워레인저중 좋은평가도 있던 작품. 참고로 여기서 SPD는 (SPACE PATROL DELTA)로 바뀌었다.



(특수전대 데카렌쟈)

우주경찰 지구서의 다섯명이 그리는 형사전대물. 개성있는 다섯명이 의기투합해 지구를 외계침입자로부터 수호하는 기본컨샙은 SPD와 틀릴게 없다. 여기서 데카란 단어를 이용한 말장난으로 데카는 일본에서 형사를 일컷는 단어이면서 외국에서는 숫자 10을 가르키는 단어로 극장판까지해서 총 10명이 등장한 전대물 사상 최초로 많은 레인저들이 나오기도 했다.





(파워레인저 미스틱포스)

현제 방영중. 마지레인저처럼 가족이란 설정대신 브라이어우드의 다섯 고교생들이 우돈나를 통해 지구를 지키는 마법사로 성장하는 스토리. 레드인 네이트는 전학생으로, 후에 같이 나머지 네명과 음반점에서 일하게된다. 또하나 특징은 블루와 핑크는 자매이나 나머지 남자맴버들은 서로 가족이 아니란 것이다. 울프레인져의 정체도 최근에 밝혀져 화제이다



(마법전대 마지렌쟈)

고고파이브다음으로 나온 세번쩨 가족전대. 레드가 최연소인 최초의 작품이기도하며, 지하계의 인페르시아와 대립한 전대이다. 후에 사라진줄 알았던 부모님이 합류, 여섯번쩨 전사 마지샤인은 최초로 금색으로 나온다(킹레인저를 블랙으로 한다면). 작품최초로 전대가 메카닉으로 변신하기도 했으며,29번째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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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http://cafe.daum.net/sentaizzang/3WO/6190

현재는 염신전때 고온쟈?까지 나와있고.
마지렌쟈 이후로는 '굉굉전대 보우켄쟈'(파워레인져 트레져포스), '수권전대 게키렌쟈'(파워레인져 정글퓨리)
파워레인져 시리즈를 포함해 일본의 '슈퍼전대'시리즈는 세계관을 공유하고있으며 극장판이나 스폐셜등으로 자주 크로스되죠..
슈퍼전대 시리즈가 벌써 30주년입니다....뭐 트레져포스 당시 30주년이었으니 현재는 모르겠네요..

전대물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수있는겁니다.
다들 전대물에 관심좀 가져주세요..가면라이더는 보면서 전대물은 안보는 분들도 계시니..

ps.판권이 20세기 폭스로부터 디즈니로 넘어간 '닌자스톰'부터 파워레인져는 돈쥐랄의 절정을 향해가고있죠..

[벨페고르]

컥 님짱

[악동.]

파워레인져... 옛날.. 마녀하고 뇌맨(?)나오는거 ?는데... 아군 로봇은 공룡 ,들소하고 뭐 나오는거;;

[斗星 해등]

아마 제일 첫시리즈 마이티몰핀 파워레인져일겁니다.

[레이가르크]

.. 뭐 이렇게 다굴 전대가 많데요?

[最終兵器_MCa]

ㄷㄷㄷㄷ 스크롤의 압박...

[미도리!!]

어머낫..........

[뷁뷁]

림.... 대박 ㄷㄷㄷ 전대물을 즐겨보시는 분도 잇군요 ㄷㄷ

[검은삭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