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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방에 꽃을 든 남자는 당연 안산상록 님이 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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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사람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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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백제의 도읍지 부여에 사시는 소달구지 님이 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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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쁜 꽃으로 풍경화병에 이쁜꽃을 채운 사람은 누구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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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로 ~지금 이시간을 즐겁게 해주시는 꽃채운님이 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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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꽃채운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청해보는 음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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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수? - 꽃을 든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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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수남 하청일 - 꽃집에 아가씨는 이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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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들려 주시는 꽃채운님 핫팅입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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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방에 웃음꽃은 바로............까치님 이십니당^&^...
참~ 정말~ 아름다운 꼬리글을 예술로서 승화시키시는 우리의 상록헝아~ 나 그래서 헝아 좋아하잖앙..ㅋㅋㅋㅋㅋㅋ
부여 시내쪽에있는 공원이 있는데 지금쯤이면 연꽃이 만발 할텐데요..ㅎㅎ동네 이름을 잊어 버려서..ㅎㅎ
부여공원?..백제공원?..연꽃공원?...잘 생각해 보세용...궁금해용.???..ㅎㅎㅎ
와우~까치님~표현력이 굿..........................ㅎㅎㅎ
쥐궁멍 찾고 있는중~ 두리번 ~ 두리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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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는 하지 않을꼬니 함 다라보삼..ㅋㅋㅋㅋㅋㅋㅋ
늘 글꽃을 아름답고 즐겁게 피우는 까치님 은 웃음꽃도 피워냅니~~~~~~~~~~~~~~~~~~~~~~~~~~ㅎㅎㅎ
캄사함미..ㅎㅎㅎㅎ
까치님 반가워요 ㅎㅎㅎ
ㅎㅎㅎ증말용...증명해주세용..ㅎㅎ
까치도 꽃 들고있어 ...그럼 꽃을든 남자라고 해 줄께 ~~
내 마음속의 꽃은 지영누나랑께롱..ㅋㅋㅋㅋㅋㅋ 언제나 간직하구 있쓰..ㅎㅎㅎ
ㅎㅎㅎㅎㅎ 까치 말은 끝까지 잘 들어야 해 ...
너무 조심하신당..ㅋㅋㅋㅋㅋㅋ
좋것다 까치님~~~~~꽃에 뒤덮여잇네~~~~여꽃으루~~~~
뭔 말씀이신지용..렌지님...도통..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