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10월 구인건수, '21년 8월 이후 최저. 통화긴축 사이클 종료 기대 증가
○ ECB,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과 동일. 슈나벨 이사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배제
○ Moody's, 중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 부채 및 부동산 불안 등을 고려
○ 러시아, 필요 시 OPEC+는 추가 감산에 나설 것으로 예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노동수요 둔화에 따른 내년 금리인하 기대 증가 등이 영향
주가 하락[-0.1%], 달러화 강세[+0.2%], 금리 하락[-9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단기 상승에 따른 피로감 등으로 하락. 기술주는 강세
유로 Stoxx600지수는 자동차 관련주 매수 증가 등으로 0.4%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양호한 11월 서비스 PMI 결과 등이 반영되며 상승
유로화 가치는 0.4% 하락, 엔화 가치는 강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인상 종료 전망 등으로 하락
독일은 ECB 슈나벨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 등으로 1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11.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13.7원, 0.2% 상승). 한국 CDS 보합
ㅁ [주요국 동향] 이스라엘군은 가자 남부도시에 본격 진입하고 가자지구 전역에 대해 공세.
중동국가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비난수위를 강화하는 한편, 푸틴은 금일 중동 방문 계획
ㅁ [해외시각] 중동 사태로 MENA 성장률 후퇴, 지정학 불안으로 세계 성장동력 약화 등
ㅁ [국제유가] 12.5일 국제유가는 OPEC+ 추가 감산 결정 불구 초과공급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락.
시장에서는 OPEC+의 감산 이행에 대해 회의적 시각을 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