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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골 노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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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3지정곡방◈ 홍시(울엄니)/나훈아
계양산(수호백사) 추천 6 조회 194 19.11.15 06:5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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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1.15 07:11

    첫댓글 홍시하면 제일 생각나는 울엄니! 제일 좋아 했었는데
    생각만 해도 잊혀지지 않아 우울해 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지정곡 느즈막이 참여해 봅니다.

  • 19.11.15 07:19

    형님! 지금 올리신 숙제가 늦이막히 입니까?~~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9.11.15 07:45

    @아림(마산) ㅎㅎ 내로선 아주 기를 쓰고 늦게 올린깁니더 ㅋㅋㅋㅋㅋㅋ

  • 19.11.15 08:58

    감나무 천지네요,ㅎ

  • 작성자 19.11.15 10:22

    @월아산 (부산) 내사 감나무를 좋아하다 아입니껴? ㅎ

  • 19.11.15 18:23

    선배님 방갑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 작성자 19.11.15 19:50

    @행운초 뭐가 우습다꼬 예 ~

  • 작성자 19.11.15 19:50

    @효사랑(안동) 어서오세요 드디어 오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길요

  • 19.11.18 17:50

    백사님요 늦었습니다.

  • 작성자 19.11.18 19:39

    @태천-영덕 괘안십니더 ~ 늦게라도 와주심이
    더고맙지예 찾아줘서 고마버라

  • 19.11.15 07:22

    느긋한 마음이라서 좋습니다
    비록 등수안엔 못드셨어도
    편안한 마음으로 언제던지 참여 하시면 되지요
    이 노래가 결코 쉽진핞습니다 만너무나 여유있고
    감성적으로 잘 불러주셨네요
    이른 아침에 잘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더욱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로 이어지십시요

  • 19.11.15 07:23


    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
    乃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乃
    乃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乃
    乃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乃
    乃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乃
    乃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乃
    乃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乃
    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

  • 작성자 19.11.15 07:47

    아림아우 일등으로 찾아주셔서 넘 감사하니더
    낸 4시가 기상시간이라 이시간엔 아주 늦은거라예 ㅎㅎ
    그래서 사실은 요즘은 이것 저것 하다보면 놓치기가 일수랍니다.
    항상 정겨운 댓글에 마음 쉬여 가며 즐거운 추억이될낍니더

  • 19.11.15 09:01

    숙제가 난해하여 기권할까 합니다,
    새벽부터 숙제에 열성인데 워라산은 이제사 일어나 뭘 하겠능교 ?
    이제 연습해서 언제 할랑고 고민만 돼요,ㅎㅎ

  • 작성자 19.11.15 11:06

    사내 대장부가 기권이란 너무 치사한거 아입니껴 ?
    워라산이 못부르는 노래 들어보는게 내 소원이라예 ~

  • 19.11.15 10:01

    빵긋!`노래감상중 러브

  • 19.11.15 10:01

    어머님을 생각하시면 노래를 부르시는 느낌이 전해져왔어요
    숙제 멋지게 잘하셨습니다 에이스 추천러브

  • 작성자 19.11.15 10:22

    감상후 느낌이 아주 멋이넘치옵니다 추천러브에 감사합니다

  • 19.11.15 13:10

    안녕하세요 계양산님.
    제 철노래 멋지게 불러주시니 넘 듣기 좋습니다.
    즐감하고 물러나면서 큰 박수 올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9.11.15 19:40

    좋아하는 곡인데다 지정곡으로 올러왔길래
    감정좀 잡어 봤네요 ㅎ
    튼튼한 박수에 깊은감사 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15 19:42

    좋게 들어주시고 푸짐한 박수 리모티콘 넘 넘 고마움 느낍니다.
    항상 행운이 가득한 나날되시기 바랍니다.

  • 19.11.15 15:33

    안녕하세요, 계앙산님!
    반갑습니다.
    지정곡 홍시~ 애절한 목소리로 구성지게 넘 잘 부르셨네요.
    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19.11.15 19:43

    지정곡을 또 애절한 목소리로 구성지게 들어주셨네요 ㅎ
    목소리 자체가 그렇다고 하는님도 있긴 하더라구요
    많은박수 감사히 받으며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 19.11.15 17:49

    그러게요 늘 곁에 있을 줄 알았더니.
    요런때 생각이 나지요.엄마가...ㅎ
    애절한 숙제곡에 박수드립니다.

  • 작성자 19.11.15 19:45

    요런때만 엄마 생각나면 않되는데?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하는 마음을 느끼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19.11.15 18:24

    안녕하세요?선배님
    숙제를 일찍 올려주셨네유.
    남자 노래라 차분하고 편안하게
    잘 불러 주십니다.
    즐감하고 박수 립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 하세요~~~~

  • 작성자 19.11.15 19:46

    좋아하는곡이라 새벽에 불러서 급하게
    올렸답니다. 워낙 여러번 불렀던 곡이라
    쉽게 녹음을 하게 되었답니다.박수에 감사요

  • 19.11.15 18:25

    꺄오박수꺄오박수꺄오박수박수박수박수꺄오박수박수
    꺄오꺄오꺄오박수꺄오박수박수박수박수꺄오박수박수
    꺄오박수꺄오박수꺄오꺄오박수박수꺄오박수꺄오박수
    꺄오꺄오꺄오박수꺄오박수박수꺄오박수박수박수꺄오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박수박수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
    박수박수박수박수꺄오박수박수박수박수꺄오박수박수
    박수박수박수박수꺄오박수박수박수박수꺄오박수박수

  • 작성자 19.11.15 19:46

    힘찬 박수가 큰 힘이 될수 있습니다.

  • 19.11.15 18:52

    수호백사님 안녕하세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내리고
    단풍잎마저 소임을다하고
    하나둘소리없이 떨어지는 풍경을 바라보려니
    우리네인생사와 같네요
    님의 잘 불러주신 홍시 엄마 생각하며
    방가운 맘으로 듣고 듣고 추천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11.15 19:48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으니 이젠 싸늘한 앙상한
    가지가 곧 선을 보이겠지요?
    방가운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추천까지 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19.11.17 18:23

    명가수님 방가방가!
    멋진 노래를 너무 늦게 찾아와 미안하구려~~
    역시 쵝오의 명곡 이구려~
    잘듣고 가오! 앵콜!
    아휴아휴~꽃꺄오꺄오~짱짱짱~만세만세~꽃~지화자지화자~남녀남녀~아휴아휴
    꽃꺄오꺄오~짱짱짱~만세만세~꽃~지화자지화자~남녀남녀~아휴아휴~꽃꺄오꺄오
    짱짱짱~만세만세~꽃~지화자지화자~남녀남녀~아휴아휴~꽃꺄오꺄오~짱짱짱
    만세만세~꽃~지화자지화자~남녀남녀~아휴아휴~꽃꺄오꺄오~짱짱짱~만세만세
    꽃~지화자지화자~남녀남녀~아휴아휴~꽃꺄오꺄오~짱짱짱~만세만세~꽃~짱
    지화자지화자~남녀남녀~아휴아휴~꽃꺄오꺄오~짱짱짱~만세만세~꽃~꽃꺄오꺄오

  • 작성자 19.11.17 21:12

    가을에서겨울로 바뀌는 환절기에 몸은 건강한지?
    몸이 아파서 늦게온것같은 마음이들었다오 바빠서 늦은건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많은박수에 감사합니다

  • 19.11.18 17:52

    계양산님 안녕 하세요~
    지정곡 잘 들었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9.11.18 17:52

    찾아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9.11.18 17:52

    대봉과 단감 같네요.
    백사님요 점점 추워지네요.
    홍시 엄마 가슴이 짠한 말들이지요.
    제대로 맛이든 홍시 대봉
    한입 베어물면 달콤한 자연이
    그대로 느꺼져오는 홍시
    제대로 맛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11.18 17:54

    맛 마니 보시고 소감의글
    부탁해요 ㅎ 행복하세요

  • 19.11.18 17:52

    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 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 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
    지화자쪼아지화자쪼아 지화자쪼아지화자쪼아 지화자쪼아지화자쪼아
    참잘했어요참잘했어요 참잘했어요참잘했어요 참잘했어요참잘했어요
    박수강추 박수강추 박수강추 박수강추 박수강추 박수강추
    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 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 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

  • 작성자 19.11.18 17:55

    늘 깊은정성이 한두번
    더 태천을 생각나게 하니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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