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191115.mp3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 오면 비 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 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겟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불면 감기 들세라 안먹어서 약해질세라
힘든세상 뒤쳐질세라 사랑땜에 아파 할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핑도는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하는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울 엄마가 보고파진다
첫댓글 홍시하면 제일 생각나는 울엄니 제일 좋아 했었는데 생각만 해도 잊혀지지 않아 해 지기도 합니다.그래서 오늘도 지정곡 느즈막이 참여해 봅니다.
형님 지금 올리신 숙제가 늦이막히 입니까
@아림(마산) ㅎㅎ 내로선 아주 기를 쓰고 늦게 올린깁니더 ㅋㅋㅋㅋㅋㅋ
감나무 천지네요,ㅎ
@월아산 (부산) 내사 감나무를 좋아하다 아입니껴
선배님 방갑습니다잘 지내셨는지요
@행운초 뭐가 우습다꼬 예
@효사랑(안동) 어서오세요 드디어 오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길요
백사님요 늦었습니다.
@태천-영덕 괘안십니더 늦게라도 와주심이 더고맙지예 찾아줘서 고마버라
느긋한 마음이라서 좋습니다비록 등수안엔 못드셨어도편안한 마음으로 언제던지 참여 하시면 되지요이 노래가 결코 쉽진핞습니다 만너무나 여유있고 감성적으로 잘 불러주셨네요이른 아침에 잘들어봅니다감사합니다더욱건강하시고 거운 주말로 이어지십시요
아림아우 일등으로 찾아주셔서 넘 감사하니더낸 4시가 기상시간이라 이시간엔 아주 늦은거라예 그래서 사실은 요즘은 이것 저것 하다보면 놓치기가 일수랍니다.항상 정겨운 댓글에 마음 쉬여 가며 거운 추억이될낍니더
숙제가 난해하여 기권할까 합니다,새벽부터 숙제에 열성인데 워라산은 이제사 일어나 뭘 하겠능교 ?이제 연습해서 언제 할랑고 고민만 돼요,ㅎㅎ
사내 대장부가 기권이란 너무 치사한거 아입니껴 워라산이 못부르는 노래 들어보는게 내 소원이라예
`노래감상중
어머님을 생각하시면 노래를 부르시는 느낌이 전해져왔어요숙제 멋지게 잘하셨습니다
감상후 느낌이 아주 멋이넘치옵니다 과 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계양산님. 제 철노래 멋지게 불러주시니 넘 듣기 좋습니다. 즐감하고 물러나면서 큰 박수 올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좋아하는 곡인데다 지정곡으로 올러왔길래 감정좀 잡어 봤네요 튼튼한 에 깊은감사 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게 들어주시고 푸짐한 리모티콘 넘 넘 고마움 느낍니다.항상 이 가득한 나날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계앙산님!반갑습니다.지정곡 홍시~ 애절한 목소리로 구성지게 넘 잘 부르셨네요.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리고 갑니다.~~
지정곡을 또 애절한 목소리로 구성지게 들어주셨네요 목소리 자체가 그렇다고 하는님도 있긴 하더라구요 많은 감사히 받으며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그러게요 늘 곁에 있을 줄 알았더니.요런때 생각이 나지요.엄마가...ㅎ애절한 숙제곡에 박수드립니다.
요런때만 엄마 생각나면 않되는데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하는 마음을 느끼며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세요선배님숙제를 일찍 올려주셨네유.남자 노래라 차분하고 편안하게잘 불러 주십니다.감하고 립니다.환절기에 건강 조심 하세요
좋아하는곡이라 새벽에 불러서 급하게 올렸답니다. 워낙 여러번 불렀던 곡이라 쉽게 녹음을 하게 되었답니다.에 감사요
힘찬 가 큰 힘이 될수 있습니다.
수호백사님 하세요겨울을 재촉하는 비가내리고 단풍잎마저 소임을다하고 하나둘소리없이 떨어지는 풍경을 바라보려니 우리네인생사와 같네요 님의 잘 불러주신 홍시 엄마 생각하며운 맘으로 듣고 듣고 합니다늘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으니 이젠 싸늘한 앙상한 가지가 곧 선을 보이겠지요운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까지 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명가수님 멋진 노래를 너무 늦게 찾아와 미안하구려역시 의 명곡 이구려잘듣고 가오 앵콜
가을에서겨울로 바뀌는 환절기에 몸은 건강한지?몸이 아파서 늦게온것같은 마음이들었다오 바빠서 늦은건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마시고많은박수에 감사합니다
계양산님 안녕 하세요~지정곡 잘 들었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찾아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대봉과 단감 같네요.백사님요 점점 추워지네요.홍시 엄마 가슴이 짠한 말들이지요.제대로 맛이든 홍시 대봉한입 베어물면 달콤한 자연이그대로 느꺼져오는 홍시제대로 맛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맛 마니 보시고 소감의글부탁해요 ㅎ 행복하세요
늘 깊은정성이 한두번더 태천을 생각나게 하니더 ㅋ
첫댓글 홍시하면 제일 생각나는 울엄니 제일 좋아 했었는데 해 지기도 합니다.
생각만 해도 잊혀지지 않아
그래서 오늘도 지정곡 느즈막이 참여해 봅니다.
형님 지금 올리신 숙제가 늦이막히 입니까
@아림(마산) ㅎㅎ 내로선 아주 기를 쓰고 늦게 올린깁니더 ㅋㅋㅋㅋㅋㅋ
감나무 천지네요,ㅎ
@월아산 (부산) 내사 감나무를 좋아하다 아입니껴
선배님 방갑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행운초 뭐가 우습다꼬 예
@효사랑(안동) 어서오세요 드디어 오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길요
백사님요 늦었습니다.
@태천-영덕 괘안십니더 늦게라도 와주심이
더고맙지예 찾아줘서 고마버라
느긋한 마음이라서 좋습니다거운 주말로 이어지십시요
비록 등수안엔 못드셨어도
편안한 마음으로 언제던지 참여 하시면 되지요
이 노래가 결코 쉽진핞습니다 만너무나 여유있고
감성적으로 잘 불러주셨네요
이른 아침에 잘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더욱건강하시고
아림아우 일등으로 찾아주셔서 넘 감사하니더거운 추억이될낍니더
낸 4시가 기상시간이라 이시간엔 아주 늦은거라예
그래서 사실은 요즘은 이것 저것 하다보면 놓치기가 일수랍니다.
항상 정겨운 댓글에 마음 쉬여 가며
숙제가 난해하여 기권할까 합니다,
새벽부터 숙제에 열성인데 워라산은 이제사 일어나 뭘 하겠능교 ?
이제 연습해서 언제 할랑고 고민만 돼요,ㅎㅎ
사내 대장부가 기권이란 너무 치사한거 아입니껴
워라산이 못부르는 노래 들어보는게 내 소원이라예
어머님을 생각하시면 노래를 부르시는 느낌이 전해져왔어요
숙제 멋지게 잘하셨습니다
감상후 느낌이 아주 멋이넘치옵니다과 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계양산님.
제 철노래 멋지게 불러주시니 넘 듣기 좋습니다.
즐감하고 물러나면서 큰 박수 올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좋아하는 곡인데다 지정곡으로 올러왔길래에 깊은감사 드립니다.
감정좀 잡어 봤네요
튼튼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게 들어주시고 푸짐한 리모티콘 넘 넘 고마움 느낍니다.이 가득한 나날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안녕하세요, 계앙산님!
반갑습니다.
지정곡 홍시~ 애절한 목소리로 구성지게 넘 잘 부르셨네요.
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리고 갑니다.~~
지정곡을 또 애절한 목소리로 구성지게 들어주셨네요 감사히 받으며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목소리 자체가 그렇다고 하는님도 있긴 하더라구요
많은
그러게요 늘 곁에 있을 줄 알았더니.
요런때 생각이 나지요.엄마가...ㅎ
애절한 숙제곡에 박수드립니다.
요런때만 엄마 생각나면 않되는데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하는 마음을 느끼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숙제를 일찍 올려주셨네유.
남자 노래라 차분하고 편안하게
잘 불러 주십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 하세요
좋아하는곡이라 새벽에 불러서 급하게에 감사요
올렸답니다. 워낙 여러번 불렀던 곡이라
쉽게 녹음을 하게 되었답니다.
힘찬가 큰 힘이 될수 있습니다.
수호백사님하세요
운 맘으로 듣고 듣고 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내리고
단풍잎마저 소임을다하고
하나둘소리없이 떨어지는 풍경을 바라보려니
우리네인생사와 같네요
님의 잘 불러주신 홍시 엄마 생각하며
늘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으니 이젠 싸늘한 앙상한
운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까지 해주심에
가지가 곧 선을 보이겠지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명가수님의 명곡 이구려 앵콜
멋진 노래를 너무 늦게 찾아와 미안하구려
역시
잘듣고 가오
가을에서겨울로 바뀌는 환절기에 몸은 건강한지?
몸이 아파서 늦게온것같은 마음이들었다오 바빠서 늦은건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많은박수에 감사합니다
계양산님 안녕 하세요~
지정곡 잘 들었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찾아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대봉과 단감 같네요.
백사님요 점점 추워지네요.
홍시 엄마 가슴이 짠한 말들이지요.
제대로 맛이든 홍시 대봉
한입 베어물면 달콤한 자연이
그대로 느꺼져오는 홍시
제대로 맛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맛 마니 보시고 소감의글
부탁해요 ㅎ 행복하세요
늘 깊은정성이 한두번
더 태천을 생각나게 하니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