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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자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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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자!~떠나자!~~~~ㅎㅎㅎ~
안개비 추천 0 조회 53 04.07.10 11:2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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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0 12:08

    첫댓글 전 이미 안개언니의 여행길에 합승자가 되어 설레임을 가득 안고 함께 하고있네요~~, 2탄을 기대하며~^^*, 근데 갑자기 이글을 ㄹ읽구나니, 옛날에 여행글 올려주셨던 들꽃언니가 넘 안보이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뭔일이 있으신가...

  • 04.07.10 12:11

    잘 읽었슴니다..무척 실감나네요..마치 저도 장시간 운전을 하고 난후 겨우 숙소를 잡아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있는 것 처럼 생각드네요.. 골드코스트 기대됩니다~~~//

  • 작성자 04.07.10 13:03

    ㅎㅎ~ 지금은 사진넣기가 안되네요...준비하고있음다...조금 더 기둘려주세요...ㅎㅎㅎ~ 즐거운 주말이죠?....

  • 04.07.10 14:08

    정말 재미 있었겠어요..그리구 넘넘 대단해요...16시간 동안 장시간 운전 어떻게 한데요....대단해요...

  • 04.07.10 16:55

    정말 실감나요~멀미 납니다...울렁울렁...저도 김치 한조각 먹어야 겠어요^^

  • 04.07.10 17:08

    대장님 자동시스템 되였다는 자동차가 무지 궁금혀요~ 정말 엄지손가락 하나만 움지이면 16시간도 문제 없이 운전 할 수 있는건지요?ㅎㅎㅎ 저는 2시간 운전하면 어지러워서리...그 이상은 못해요. 그나마 요즘에도 그것도 귀잖아~....아버님께서 가슴 벅차오르도록 행복을 느끼셨다니 저도 그 대복해서 정말 가슴 벅차

  • 04.07.10 17:11

    올랐어요. 안개비님 생일선물로 대장님께서 발코니를 멋지게 꾸며주셨다니 정말 기대됩니다.(우짜서 그리도 복도 많으세요.^*^ 부러비~) 오늘 아침에 울집에서는 한바탕 전쟁이 벌어졌었는데 딸아이와 남편이 미안했던지 제 마음을 달래보겠다고 화원으로 델고 갔었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차안에서 잠자고 있는사이

  • 04.07.10 17:15

    남편이 냉면 포장해 집으로 가져와 좀전에 먹고... 남편은 넘 피곤했던지(어제도 출장갔다가 새벽 1시에 돌아와서리...)지금은 거실에서 잠자고...저는 오늘 화원에서 델고온 화초들 분에 옮겨심고 자리 잡아줘야 할듯싶어요. 에고...저도 갑자기 조용한 곳으로 잠시 떠나고파요~

  • 작성자 04.07.10 21:20

    우찌?..지희의 고집이 아니라 엄마의고집에 가정이 흔들거리는 모습이 보임다?..허구헌날 행복의 비명을 지르구 살면서 지붕하나에 부럽다니 엄살이 대단하심다..냉면한그릇이면 나두 화 풀리겠는데...이젠 화내는데도 기운이 딸려서리..ㅎ~ 암튼 정열이 대단하심다...부부싸움..그거 기운있을때 마니 하는거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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