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모르는 의학의 신상식]
무릎통증과 관절주사와 골절과의 관계
石原藤樹 (北品川藤클리닉 원장)
무릎이나 어깨 등의 관절이 붓고 아픈 것은, 연령과 함께 누구에게나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증상입니다。 통증이 괴로워서 의료기관을 수진하면, 관절 속에 주사를 하고 치료를 해주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주사하고 있는 것일까요?
최근에는 혈장제제(血漿製剤)등, 다른 약이 사용되는 일도 있습니다만, 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스테로이드(부신피질 스테로이드)제 입니다。 스테로이드에는 염증을 강하게 억제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그것을 주사함으로써, 관절의 염증이 치료되고, 붓기나 통증이 개선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제는 부작용이 강한 약이기도 합니다。 주사를 지나치게 하면, 관절이 파괴될 위험이 있는 것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주사의 경우, 많은 것은 관절내에 축적하는 스테로이드제입니다만, 그중 일부는 전신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의 하나는 뼈가 약해짐에 따른 골절의 증가입니다。 그것은, 관절주사의 스테로이드제이고, 골절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것일까요?
금년의 미국의사회 관련의 의학지에, 미국에서의 조사결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관절염 등에 대해서, 스테로이드제의 주사를 받은 7000명이상의 환자데이터를 해석한 결과, 사용하지 않는 경우와 비교해서, 골절의 증가는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의 데이터만으로 단정은 할 수 없습니다만, 주사의 스테로이드제만으로, 골절이 증가하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2024年06月17日 겐다이헬쓰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