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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야기(동창회) 3번째 여름 추억만들기(2009년 8월 14일~16일, 백운+동강래프팅!
노병철 추천 0 조회 81 09.08.16 18: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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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7 09:53

    첫댓글 메모를 열심히 하더니..파노라마처럼 잘 장식했넹..수고했다. 이 글을 읽는 친구들아. 친구란 부담없는 거란다. 다음엔 많은 친구들이 참석했으면 좋겠다. 모두들 건강하길...

  • 09.08.17 16:42

    "이미지 게임"에 대한 약간의 설명을 첨부하자면....어디까지나 이미지게임이지 진실과 상관관계가전혀 없다는 말씀!! 이곳에 모인 친구중에 가장 첫경험을 먼저 했을꺼 같은 사람은? 했을땐 노병철이 나왔지만 진실관 살짝 상관없지..ㅎㅎ.다만 우리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는 거지..ㅎㅎ..어디까지나 이미지 게임이지만 은근히 헷갈리던데..ㅎㅎㅎ..( 이 질문은 참석치 않은 친구들을 위한 예시자료입니당..실제론 휄씬 질문수위가 높고 때론 아슬하기까지 했겄졍...).다시 생각해도 재밌다!! 칭찬릴에이도 대박이었고...대화가 있어서 좋았던 이번 여행!! 늘 기억하리..

  • 09.08.20 11:05

    지금 생각해도 물에 빠져 허우덩 허우덩~~~ 아~~ 아찔!! 이렇게 무사하게 살아왔으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네..날 구해준 병철샘, 남하..고마워영^^..그리고 오랫만에 만난 용순, 상진, 문옥, 은옥, 인숙..정말정말 반가웠어! 덤엔 더머는 지난번에도 봤는데 또 보니 그냥 통과!!하면 서운할수도...정말 더 반가웠어,.ㅋㅋㅋ.. 자주 보자구여^^

  • 09.08.19 09:42

    그래..명옥이...한순간 아찔했는데...한순간이 영원한 추억거리로 남게 했으니...안가본 친구들은 무슨 이야기가 궁금하지..레프팅타면서 마지막 순간에 명옥이 풍더덩 추락했다넹...다시 생각만 해도 아찔...

  • 09.09.07 19:24

    레프팅 강사 허벅지 잡은것은 더 웃스웠지 지금 생각해보니 명옥이가 참 재미있는 친구야 장명옥 고생했다 잘지내고 2010년에는 방어2m고기 사서 갈려고 한다 기대들 하셔

  • 09.08.21 10:22

    선글라스는 시선의 자유를 ......공포영화와 레프팅의 급박한 상황은 스킨쉽의 자유다! ..ㅎㅎㅎ..

  • 작성자 09.08.23 18:53

    얼음골에서의 시원함을 넘어선 차가움! 짜릿했던 기억! 신나게 물을 끼얹고 물장잔했던 기억을 하면 덥지 않을거야. 그렇지! 그런데 누구는 헬멧을 벗어서 물을 쏟아붓고 누구는 들려서 물속에 내동댕이 처지고! 안 춥다.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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