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처 |
지방직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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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시험이 3월 중순 경에 공고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2월 초에 직제개편으로 선발인원이 지난해와 비교해서 늘어나는데도 있고 줄어드는데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대략적인 인원은 2월 초 직제확정 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기능직, 일반직 각각 100명 안팎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공고는 3월초로 추진하고 있으며, 여타 사정까지 감안하더라도 3월 중순까지는 공고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지난해 서울시교육청은 일반직 170명(교행 120명 포함), 기능직 85명 등 총 255명을 선발한 바 있다. 이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일반직의 선발인원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수험생들의 한파는 서울교육청 시험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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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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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엔 채용계획이 없습니다"
“지난해 말 2007년 충원인력까지 감안한 대규모 공채 선발이 있었기 때문에 금년을 비롯하여 내년까지 선발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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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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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선발계획이 있다. 하지만 아직 인원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선발시기와 관련된 일정 등은 세워지지 않은 상태다”고 밝혔다. 덧붙여 “수험생들의 문의가 많아 정원이 확정되는 데로 홈페이지에 사전 계획을 공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인원 확정 등 보다 구체적인 윤곽은 2월 초쯤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안녕하십니까? 대전광역시교육청 총무과 조영수입니다.
2006년도 교육행정직 신규채용계획에 관해 문의가 많아 공개적으로 답변드립니다.공무원 채용은 결원, 퇴직 및 증원예상인원 등을 감안하여 충원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학교 및 기관설립, 학급증설, 퇴직인원, 조직개편 등에 따라 신규채용 계획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인원이나 시기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고 만약 충원계획이 수립되면 지방일간지나 우리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오니 평소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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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
"현재로서는 2006년 지방공무원 채용계획이 없습니다.시험이 있을 경우 응시원서접수 개시일 20일전에 신문·방송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그밖에 효과적인 방법에 의하여 공고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공채선발이 없었기 때문에 금년 공채선발과 관련해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다. 하지만 교육청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선발계획이 전혀 없기 때문에 충원인원에 대한 수요조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밝혀 금년 선발계획은 불투명하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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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
☞ 공고문 보기 - 채용인원 : 22명
시 험 명 |
응 시 연 령 |
해 당 생 년 월 일 |
공개경쟁임용시험 |
9급 |
18세이상 ~ 28세까지 |
1977. 1. 1 ~ 1988.12.31 |
시험명 |
접수기간 |
시 험 구 분 |
시험장소공고 |
시험일자 |
합격자 발표 |
7·8·9급 및 소방공무원시험 |
2006.2.13(월)~2.17(금) (5일간) |
필기시험 |
2006. 3.16(목) |
2006 3. 25(토) |
2006. 4.7(금) |
소방공무원신 체 검 사 |
2006. 4.7(금) |
2006 .4.12(수) |
2006. 4. 17(월) |
소방공무원실 기 시 험 |
2006. 4.17(월) |
2006. 4.20(목) |
2006. 4.25(화) |
면 접 시 험일 반 직 |
2006. 4.25(화) |
2006. 4.27(목) |
2006. 5. 4(목) |
면 접 시 험소방공무원 |
2006. 4.28(금) |
다. 거주지 제한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하여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 또는 본적이 광주광역시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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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현재까지 선발계획이 없고, 충원인력조사 등에 대해서는 내부사정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 2006년도 공채는 아직까지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채 시행여부는 알 수 없으며 거주지 관계또한 답을 드리기 어려움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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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
"2006년 9급 교육행정직 채용계획이 없습니다"
“단, 현재 정원업무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1월말이나 2월초 충원인력에 대한 인원이 확정될 것이다”고 밝혔다.그러나 “충원인력이 확정되더라도 공채를 통해 선발할지, 다음 해에 공채를 실시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 판단할 수 없다”는 뜻을 전하는 한편, “만약 공채를 실시하게 될 경우, 3월 초경 공고할 예정이다”는 견해를 보였다.부산의 경우 지난해 기능직만 선발, 해당권역 수험생들의 공채에 대한 기대가 큰 가운데 인력충원 업무가 종료되는 2월 초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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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 2006년도 공채는 아직까지 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채용계획이 없습니다"
최근 몇 년간 많은 인원을 선발, 이와 관련 수험생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그런 입장 때문인지 굉장히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경기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금년 채용계획이 있을지 없을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다”고 단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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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
2월 중순경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서 현재 언급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전제하에 “만약, 금년에 선발할 계획이 있다면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공고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지난해 강원교육청 공채계획은 3월말 공고된 바 있다.
"2006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으며, 추후 일정이 수립되면 우리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고할 예정입니다. 추가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전화(033-258-5233 김영미)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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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 북 |
현재 수요조사가 진행 중이고 따라서, 금년 공채실시 여부에 대해 언급할 입장이 아니다”며 “선발할 계획이 있다면 금년 2월말 쯤 공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2006년도 공채는 아직까지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채 시행여부는 불투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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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 남 |
“아직까지 선발계획이 없지만 금년 1.1일자로 2004년 선발한 공채인원이 전원 발령 났기 때문에 앞으로 충원인력 등을 고려하여 선발계획을 수립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 2006년도 교육행정직 채용과 관련하여 결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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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북 |
현재까지 충원인력 수요조사 등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금년도 선발계획에 대해 언급하기 곤란하다”는 견해를 밝힌 가운데 “현재 발령을 기다리는 인원이 전혀 없기 때문에 금년 선발계획자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전북교육청의 경우 2004년 하반기 채용한 인원 전원이 발령을 받아 현재 대기발령인원이 전무한 상황이다. 이런 사정을 감안할 경우 금년 하반기 이전에 공채선발계획에 대한 기대를 가져볼 만 하다.
" 전라북도교육행정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년도 공무원임용시험 시행계획(일정, 거주지 제한 사항 등)에 대해서는 현재 결정된 사항이 없어 답변드리지 못함에 대하여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시험에 대한 기타 의문사항은 063-270-8264,5번으로 전화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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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 |
지난해 하반기 공채가 진행됐기 때문에 교육행정 일반직의 선발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일반행정직 이외의 기타직렬에서 인원선발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전남교육청 한 관계자는 “일반행정직의 경우 낙관하기 힘들지만 사서직 등 기타직렬의 선발 가능성이 있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하반기 채용계획을 공고하던 관행에서 탈피, 일반행정직을 선발하지 않을 경우 금년에는 상반기 시행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ㅇ 우리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ㅇ 교육행정직 공채에 대하여는 작년 12월에 2년간의 소요인원을선발하여 올해는 시험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ㅇ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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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북 |
“상반기 중에는 채용계획이 없고, 하반기 중에 계획을 수립할 예정" “상반기 채용계획은 없고 하반기 중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고만 밝혀 하반기 시험실시 여부 또한 불투명하다.
공무원 신규 임용은 결원, 퇴직 및 증원예상인원 등을 감안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채용인원이나 시기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상반기 중에는 계획이 없고, 하반기 중에 계획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고 만약 임용계획이 수립되면 지방일간지나 우리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오니 평소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의문사항은 ☎053-603-3525(담당자 이명숙)로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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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남 |
" 2006년도 지방교육행정직시험 시행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경남의 경우 격년단위로 공채를 실시해 왔기 때문에 현재, 금년 공채선발을 논하기는 힘들 듯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9급 교육행정직 220명 등 총 230명을 선발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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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 |
지난해 주민투표를 통해 금년 7.1일부터 특별자치도로서의 자율권을 부여받게 됨에 따라 현재 조직개편 및 기존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따라서 상반기 중 공채선발계획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교육청 한 관계자는 “2004년 이후 공채선발이 없었기 때문에 금년 공채선발계획이 전혀 없다고 말할 수 없는 입장이다”면서 “단, 공채가 있다고 현 상황에서 상반기 공채는 무리고 공채선발 관련 계획은 하반기 이후 윤곽을 알 수 있을 전망이다”고 전했다.
"2006년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계획은 아직까지 수립된 바 없습니다. 단, 공채가 있다고 예상할 경우 현상황에서 상반기 공채는 무리고 공채선발 관련 계획은 하반기 이후 윤곽을 알 수 있을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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