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영계의 비상!
일광(큰스승님)이 화신하던해에 이미 영계에는 앞으로 닥아올일을 공표했습니다,
靈영의세계에는 일광이 세상에 올것과 어느시기가되면 일광이 영계를 정화하리라는것을 미리 다 알려주었던 것입니다,
그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함이었지요,
"하루속히 후손을 앞세워 태양의집,현재 숭조원을 찾아가라,
천도의 비법을 내려주어 하늘의문을 개방하였으니 그곳에서 후손과함께 갈고닦아 하늘나라로 가도록하라!
그렇지않으면 종국에는 밀봉됨을 면치못하리라,"
하는 하늘의 경고 였습니다,
그경고가 하달되고 즉시 제령,영수,천도의 조상천도의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가 1988년 무진년 정월 초하루를 기해 하늘에서는 통신 통문을통해 지구촌의 모든 생명체와 영계에 대하여 다시한번 대정화작업에 대한 비상령이 하달 되었습니다,
통신이란?
하늘에서 내리는 명령문이며,
통문이란?
그명령함에 불복함이없이 따르겠다는 서약입니다/
통신은 천존님의 어명이하달되고 ,
통문은 천지제신과 이땅의 생명체 , 그리고 영계에서 올리게 된것입니다,
이렇게되면 "태양의집" 문턱에 사람이 많이와야 되는데 그와같지않은 현실이 우리를 안타깝게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계에서도 이와똑같은 일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우리선사와 가족이 아무리 진실을 얘기해도 이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백분의일(1%)도 안됩니다/
사람들이 점점 무감각해져가고 있는것같아요,
조상님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후손이 오지않으면 별수가 없는것입니다,
영혼(조상)은 육신이없기 때문에 후손이 이곳에와야 조상이 올수있는것입니다,
후손이 닦아야 조상이 닦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곳 숭조원은 아무나 쉽게 들어올수있는곳이 아닙니다,
숭조원입구에만와도 문양쪽에 수문장신장(사람보다훨씬큰키에 왕방울같은큰눈을가지고 양손에 삼지창을들고계신모습)이 지키고 서있고 "생명의샘터"에도 많은신장들이 있습니다,
평소에 떳떳치못한행을 하던영들은 神을보면 질겁을 해서 달아나 버립니다,
마치 도둑이 경찰을 무서워하는격이지요,
이곳에서는 첫날 한번와보고 발을 딱 끊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분은 대개 이와같은 그조상이 혼쭐이나서 다시는 그곳에 못가게 그후손을 잡고 있기때문입니다,
또 조상이 높은 영계에있어서 모든것을 알고 하루속히 후손의 손을잡고 이곳에 달려가고싶어도 후손이 이곳을 모르고서는 올수가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홍보를 열심히해서 한사람도 모르는이가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