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8일~29일 변산 해수욕장 격포에서
26회 동창회 하기휴가 모임을 갖었었다~!!
총 50명 서울27명+고향23명 모였었지...
무더운 폭염속에 삼복더위 견디느라 얼~마나
애쓰는가? 친구들! 몇시간을 걸려서 땀흘리면서
만들었다네...
9일만에 사진작업이 다~끝난것 같네요^^*
전에는 초보라서 뭘 모르고. 내 취미 생활이니까
하면서.하루에 수~십장을 올렸었는데... 그렇게 하면
않된다고 네이버에서 쪽지가 왔었죠...
이제는 계~속해서 하다보니 나의 갤러리도 생기고.
덧글 달아 주시는 많~은 사진작가님 들도 생기고.
그래서 하루에 한편 20장을 올리게 됨으로써.눈치
보면서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며. 올리는 데라서
이렇게 오~렌 시간이 걸려서. 완성 하게 되었지요^^
2007년 변산 해수욕장 격포 여름휴가 모임에서도
글도 썼지만...50명이나 모여서 큰~경사가 났었지요...
병우씨와 상균씨가 찍어온 인물 사진들을 게시판에
올렷고. 또 병우씨가 동영상도 재작 했고. 또 내가
찍어 온 우리 고향의 자연의 정취를 물~씬 담은
사진과 함께 곁들여. 내심
보면서 뿌~듯 하기도 했지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리 홈페이지...
운영자 병우씨와 더불어 열~심히 봉사 정신으로
좀더 알차고 아름답게 보면서 배울것도 많고. 서로간의
친목도 두터워 질수 있도록 노력하고 힘쓰도록.
앞으로도 모두 모두 참여 해서. 더~욱더 많은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 하면서...
다음 동창회 모임은 9월 9일 문태식씨 집에서 12시에
만나기로 공지사항에 우리 총무님께서 올렸구만...
총무님도 수고 하셨고.
무더운 날씨에 친구님들 만날 그 날 까지 안녕히~~
2007년 7월 30일~8월 7일까지 완성해서^^
<정순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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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야기^^♣
2007년 8월 4일 오후에~<정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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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변산에서 만난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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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07년 변산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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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꽃^^♣
무궁화 꽃은 변산에서 우리가 묵었던 숙소 앞
에서 담은 것입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2007년 8월 5일 밤에 잠자다가 깨어 일어나서^^<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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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변산 해수욕장과 가는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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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순신 장군 영화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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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배룡나무 or 목백일홍
# <16>배룡나무 or 목백일홍
# <17>달맞이꽃^^
# 설악초
#<1> 설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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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붉은인동
#<7>붉은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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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순신 장군 영화 촬영지.
#<11>사피니아^^
#<12>사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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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순신 장군 영화 촬영지<영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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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정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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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순신 장군 영화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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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배룡나무 or 목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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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부안 영상 테마파크^^
# <15>변산 해수욕장 가는길에 끝없는 녹색의 창밖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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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4>자귀나무
# <15.16>서해안의 새만금에서 만난 부처 꽃
# <17>새만금에서^^
봐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2007년 8월 1일 무덥고 끈적끈적한 날^^
# <1> ♣"새만금 방조제" ^^♣
"새만금 방조제" ^^
군산-김제-부안의 굴곡이 심한 해안선을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새만금 방조제 33km를
축조한다고 하는데...바다를 막아 만드는
개발사업 이기때문에 아무래도 바다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분들에겐 위협이 될수밖에 없는 사업이네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바다의
사막화에 안타까움이 많았어요.
사막화가 진행되고 몇년후면 바다의 모습은 사라지겠지요..
그 전에 한번 다녀와 보는것도 의미가 깊을 것 같아요.
2011년 까지 세계 최장의 방조제를 구축해서
겟벌을 땅으로 매꾸어 새로 국토를 생성하는
계획으로 인해 새로 생길 땅이 1억 3천평에 이른다고 한다...
♣"변산 해수욕장<채석강>" ^^♣
채석강의 아름다움이
창조주의 주관하심에
따라....
★ 천지창조 ★
처음에 이 지구는 고요와 암흑 가운데 우주를 떠다녔다.
땅은 없었고, 깊은 바다의
끝없는 물만이 광대한 제국을 덮고 있었다.
그때 여호와는 바다 위에서 전능의 일들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가 "빛이 있으라"고
말하자 어둠 속에서 최초의 여명이 나타났다.
그는 "이것을 날이라 부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명멸하던 빛은 곧 사라졌고 모든 것은
전과 같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밤이라 불릴 것이다"라고 여호와는 말했다.
그 후 그는 일을 마치고 쉬었으며 모든 날의 첫째
날은 이렇게 끝났다.
여호와가 "하늘이 있어 아래로 물을 가로지르게 하고,
바다 위로 구름과 바람이 있게 하라"고
말하자 그렇게 되었다.
또다시 저녁과 아침이왔고 둘째 날이 끝났다.
여호와가 "물 중에 땅이 있으라"고
말하자
아직도 물을 머금은 산들이 바다 위로 정상을 드러내며
위로 솟아 올랐고 그 발치에는 평야와 계곡이 넓게 퍼져나갔다.
여호와가 "땅은 씨를 품은 식물들과 꽃과 열매를 생산하는
나무들로 비옥해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땅에는 부드러운 녹색 잔디가
양탄자처럼 깔렸고 나무들은 이른 새벽의 부드러운 손길을즐겼다.
다시 한 번 아침의 뒤를 이어 저녁이 찾아왔고 셋째 날은 이렇게
끝났다.
2007년 8월 3일 무덥던 오후에^^<정순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