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락산에서 공연을 하신 모습을 보시고, 저희 엄마가 찍어온 사진이예요~
무대매너도 좋고, 노래도 정말 잘하신다고 사진이랑 동영상이랑 가족들에게 보여주고 자랑을 하시네요~
얼마나 훌륭한 무대였길래 ㅋㅋㅋ 저도 보고싶네요~
더운날씨에, 수락산 시원한 공기 마시며 작은 음악회. 정말 상상만으로도 환상적입니다.^^
엄마가 하도 후기 남겨야 한다고 하셔서, 지금 제가 대신 글을 쓰고 있는데요, ㅋㅋㅋ
사무실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네요~ 너무 여유롭고 좋아보입니다.^^
참고로 저희 엄마는, 휠체어 타신 외할아버지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신 분이세요 ㅎ
첫댓글 감사합니다.노래 몇곡 연습하던 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원한 추억으로 간직하면서 잊지않고 가슴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노래 몇곡 연습하던 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원한 추억으로 간직하면서 잊지않고 가슴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